청주 동남지구 여전히 '쓰레기 천지'

동남지구 수변공원·상업 단지에 온갖 쓰레기 가득
본보 보도 이후 환경 정비했지만 '제자리'
시 "관리권 없어 청소인력 배치 못해"
LH는 인력부족 호소…시민의식 부재도 문제

2021.08.18 20:50:22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