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전철·고속도로' 패키지 꿈꾸는 세종

고속철도·광역철도·고속道 서세종 집중
균형·분립 사라지고 제2 불균형 불보 듯
현 靑·국회·광화문 離隔보다 더 과밀화 

2018.10.28 19:38:28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