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 충북 시장의 어제와 오늘 마치며

사라져가는 전통의 잔영(殘影)
도내 40여개 장, 존폐 기로에 서다
전통시장 지원법에 5일장 포함 안돼
상설 점포와의 갈등, 행정당국은 뒷짐만
후손에게 허생원 목소리 들려줄 의무

2013.11.10 17: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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