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창 화백 탄신 100주년 - '멀고 먼' 운보의집 정상화

100주년임에도 기념행사 전무…추모식만 열려
12년째 운영 파탄…목재 부식 등 관리부실 심각
정상화추진위원회 "관리권한 충북도로 넘겨야"

2013.08.01 19: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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