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소방서, 재난약자 이용시설 화재안전점검 실시

지역 내 노인요양전문병원 등 찾아 화재예방 컨설팅

2022.01.18 11:16:07

단양소방서 관계자들이 지역 내 노인요양전문병원을 찾아 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화재예방에 대한 자율적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단양소방서
[충북일보] 단양소방서가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 추진계획'의 하나로 18일 재난약자 이용시설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긴급 화재안전점검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난이 곤란한 노인이 다수 이용하는 지역 내 노인요양전문병원을 대상으로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병원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당부를 통한 인명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단양소방서는 요양병원 관계자로부터 병원 일반과 소방안전관리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화재사례 등을 통한 화재예방교육 △요양병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컨설팅 △소방시설과 피난경로 유지·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

김문택 예방안전과장은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재난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크다"며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노력해주시고 신속한 인명 대피를 위한 계획을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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