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구곡마다 생태탐방로 조성

화양구곡 문화생태탐방로 이어 쌍곡구곡 국가생태탐방로 추진
지역 구곡 7곳에서 누구나 쉽게 자연자원과 성리문화 공간 감상

2022.09.28 10:24:19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