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 불가피… 금융취약계층 대책마련 시급

기준금리 2.25%…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점진인상 적절"
금융취약계층 '대출금리'부담 급등
코로나19 지원프로그램 대출금리 0.25%유지
경북, 한시긴급생활지원금 622억원 지원
KDI, 연동형 법정최고금리 제도 도입 제안

2022.08.01 18:00:2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