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잡힌 법인화…스텝꼬인 U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지난달 5일 공동유치위 출범…법인화 절차에 제 역할 못해
법인등기까지 한 달 넘게 소요…경쟁지 미국은 지난 3월 끝내
FISU, 연내 유치신청서 접수…"공동유치위 하루속히 정상화해야"
지원 조례안 조속한 제정도 필요…도의회, 출연계획안 내달로 심사 연기

2021.05.06 2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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