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 보물창고' 단양, 충청권 최초 국가지질공원 인증

지난 10일 24차 지질공원위원회서 인증
단양군 전 지역 국가지질공원 선정
고수동굴 등 12개소 지질명소 지정
지역경제 파급효과 기대…"세계지질공원 인증 준비"

2020.07.10 18:44:3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