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진 대형 제약회사 공장 신축, 지역에 악영향

경남제약 신축 공장 7년째 방치, 대책 마련 시급
올해 열릴 엑스포 현장 인근, 행사장에서도 한 눈에

2017.01.31 14:30:57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