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이비인후과 신시옥 교수

30년간 '귀'에만 몰두…만성중이염 환자 4천여명 이상 집도
재발 확률 10%에서 5% 낮춰 재발 없는 완벽한 수술이 목표
2003년 세계인명사전 올라 국내외 학술지 등 논문만 120여편

2016.02.02 18: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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