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자유 진영 연대' 이름의 비이재명계 빅텐트 추진

권영세, "이재명 국정 파괴 막을 길은 자유 세력 결집 뿐"
국힘 후보로는 한계 판단한 듯...각종 여론조사서 이재명과 경쟁 안 돼
국힘, 국회 세종 완전 이전 밝혀

2025.04.21 17:33:48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