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학들 '긴장 모드' 돌입

입시·학사비리 적발 시 재정지원사업 제재 강화
반영기간 1년에서 2년으로 조정, 패널티 1단계 상향

2018.07.17 21:44:2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