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법원, 오송 지하차도 참사 '부실 제방공사' 감리단장·현장소장 중형 선고
- 2024-05-31
- 임성민 기자
-
충북의 국회의원들부터 협치에 나서라
- 2024-05-30
- 미디어전략팀 기자
-
솔직함
- 2024-05-30
- 미디어전략팀 기자
-
법원, '진천 운전자 바꿔치기' 남성 구속영장 발부… 여성은 '불구속'
- 2024-05-30
- 임성민 기자
-
'심상찮은' 과수화상병
- 2024-05-30
- 천영준 기자
-
충북·전북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공조
- 2024-05-30
- 천영준 기자
-
김영환·이범석 중대재해처벌법 기소 여부 '이목 집중'
- 2024-05-30
- 김정하 기자
-
올해 1분기 산재사고로 138명 목숨 잃어
- 2024-05-30
- 안혜주 기자
-
2024년 5월 충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 2024-05-30
- 임선희 기자
-
<날씨>31일 충북 맑은 날씨 속 무더위
- 2024-05-30
- 임성민 기자
인기기사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