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한 끼도 부담" 시민 발길 몰리는 한식뷔페

고물가 시대 '가성비' 식당 열풍
대부분 식당 1만원 이상 …한식뷔페 6천~7천 원 선
치솟는 외식비에 저렴해 연령대 상관없이 몰려
치솟는 물가로 뷔페 운영 어려워
"7천 원대로 배불리 식사 할 수 있어 애용"

2023.01.31 18:06:06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