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5월 2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봉사동아리 발대식을 진행한다.
숨&뜰은 업무협약을 맺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사회복지학과 학생 중 청소년 분야에 관심 있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 있는 35명의 봉사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 시간을 갖는다.
숨&뜰은 현재 수다방(자율동아리)을 모집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정기적인 버스킹 공연을 5월부터 운영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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