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하고 들어가다 풍덩… 목숨 건 다슬기 채취 여전

수난사고 난 영동군 심천면
여전히 주말 행락객 북적
구명조끼 없이 채취
위험 알리는 현수막 없어

2019.06.23 1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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