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난계국악축제 박연주제전시관 운영 '허술'

박연선생에 대한 자료 태부족
국악기 성의 없이 전시에 분실 사고까지 발생
국악기 해설사도 없어 관광객 빈축

2018.10.18 17:34:5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