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년전 부강지역 사람들, 어떻게 살았을까

충북대 신영우 명예교수
민가 규모 2.5칸 정도로 '초가삼칸'이 채 안돼
내륙 하항으로 기능… 부재지주 의외로 많아
금강변 위치… '이생포락'이라는 독특한 현상

2016.08.29 18: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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