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국 10개 종단지도자 함께한 경서 교류, 종교간 화합의 새 지평 열었다

20~23일 ‘제 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서울·경기서 개최
“지도자지만 학생의 마음으로 프로그램 참여… 시야 넓히는 소중한 경험”
이 총회장 “종교인으로서 한 자리에 앉아 경서 펼치고 대조해 보자” 제안

2024.02.26 10: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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