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 포함해도 세종역 B/C 0.59

이해찬·이춘희, 주변지역 이용객 포함 주장
국토부 "두 지역 반영해도 신설타당성 부족"

2018.10.16 21:02:4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