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청산면 출신 인물 '지연이 악연되나'

구은수 전 경찰청장·이우현 전 보좌관 김 모씨
'IDS 홀딩스 사건' 인사청탁 명목 금품 수수 의혹
수사 도내 정치권 확대 시 내년 지선 영향 우려

2017.10.15 19:31:01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