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이명구 충북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15일 71주년 광복절
광복되자 '전재 동포' 진료 하고자 역으로 도일
자서전 "日항구의 조선환자 백여명 진찰·투약"
그러나 임전보국단 등 활동 친일파 708명포함

2016.08.11 19:35:43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