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선보인 세계 7개국 음식

2019.03.21 17:16:24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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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세종] 세종시가 21일 오후 1시부터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다문화 요리 교실 '글로벌 식탁으로의 초대-아시아 음식 여행' 행사를 열었다.

이날 다문화 이주여성·일반시민 등 70여명은 캄보디아·러시아 등 7개국의 음식을 만든 뒤 함께 시식도 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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