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테크노폴리스 편입 반대"

2018.03.12 17:56:16

ⓒ안순자기자
[충북일보]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주민 등이 12일 청주시청 정문 앞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TP) 일반산업단지 편입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개발계획에 제외돼 있던 수변경관지구를 느닷없이 개발계획에 포함시키려 한다. 재산권 침해와 장기적인 이용계획이 수포가 될 처지에 놓였다"며 토지수용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