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해외 여행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항공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 경고등이 켜졌다. 14일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명절을 맞아 소비자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구입한 항공권 계약해제 분쟁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3년간 해외 여행객은 △2023년 2천271만 명 △2024년 2천868만 명 △2025년 2천955만 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다. 이에 따른 항공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는 추세다.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2023년 1천705건에서 2024년 2천532건, 2025년 3천201건으로 급증했다. 이 가운데 계약해제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최근 3년간 4천341건으로 전체 신청의 58.4%를 차지했다. 이어 계약불이행이 27.2%다. 계약해제 관련한 분쟁은 해지·청약철회 거부, 위약금(취소수수료) 과다 청구 등이 포함된다. A씨는 지난 2025년 10월 20일 여행사를
[충북일보] '황토방건조 영동 시상곶감'이 오는 16일 오후 2시 20분부터 50분간 홈앤쇼핑을 통해 생방송 판매를 진행한다. 14일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충북중소기업회장 최병윤)와 충북도는 지역 우수중소기업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TV홈쇼핑 판매를 지원한다. 이번 방송은 '충북도 중소기업 TV홈쇼핑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감고을산업특구'로 지정된 충북 영동에서 생산한 100% 영동 감만을 엄선해 만든 "황토방 건조 영동 시상곶감"을 선보인다. 영동 감은 일교차가 큰 청정 산간지역에서 자라 깊고 풍부한 단맛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전통 황토방에서 최적의 시간 동안 건조·숙성하여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또한 영동 곶감은 지리적표시 제24호 등록 및 GAP 인증을 받아 품질을 검증받은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전하는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상품은 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돼 신선함을 더한다. 이번 방송 상품은 400g씩 4팩으로 구성됐으며, 판매가는 3만9천900원이다. 모바일 앱 결제 시 10%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최근 열린 괴산고추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괴산고추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한 건수는 총 665건, 결제금액은 2천239만7천51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99건, 978만2천380원과 비교하면 결제 건수는 234.2%, 결제금액은 129% 각각 증가했다. 재단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아트마켓 '충북누리시장' 운영과 축제 현장에서의 문화누리카드 이용 안내, 다양한 참여 이벤트 등이 카드 사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충북누리시장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지역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상품을 직접 만나고 문화누리카드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형태의 아트마켓이다. 괴산고추축제에서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참여해 수공예품, 도서, 문구, 스포츠·캠핑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판매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상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문화소비를 촉진했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 일대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단,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큰 의림대로(제천역~청전교차로) 구간은 이번 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며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이중 황색선 구역 등 안전과 직결된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은 기존처럼 엄격히 단속된다. 단속 유예 기간 중에는 계도 위주의 단속이 이뤄지며 주민신고제를 통한 과태료 부과는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에만 기존대로 유지된다. 이번 조치를 통해 제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주차 불편 없이 편리하게 방문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을 지원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시적 단속 유예가 귀성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주차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에서의 주정차 금지 준수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천 / 이
[충북일보]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추석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제천로컬푸드 직매장 장락점, 이마트점, 배론점, CK마트점, 대한식자재마트점뿐만 아니라 온라인몰과 배달모아를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농축산물과 잡곡류를 비롯해 사과, 배 등 제철 과일과 다양한 선물 세트 등 지역 농·특산물 300여 종이 품목별로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판로 지원에 지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김장 체험행사를 오는 11월에도 개최할 예정이며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할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646-45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매 일정을 조정한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경매 휴무일은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업무조례에 따라 추석 당일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이었으나, 출하 물량의 원활한 해소와 유통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고려해 유통종사자 의견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채소·과일·수산 부문 모두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매를 실시하지 않는다. 도매시장에 농수산물을 출하하려는 출하자는 연휴 전 마지막 경매일인 9월 23일 새벽과 경매가 재개되는 28일 새벽 일정을 미리 확인해 출하 시기를 조정해야 한다. 경매 휴무 기간에는 농수산물 출하와 경매는 이뤄지지 않지만, 중도매인 판매장은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휴무 기간에도 중도매인 판매장을 통해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시 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경매 휴무로 인해 출하자와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일정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매 휴무 기간에도 중도매인 판매장을 통해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세종특별자치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을 위해 풍성한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세종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충녕이와 함께하는 '#시장에서뭐샀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 방법은 세종전통시장에서 장을 본 뒤 구매한 상품이나 장바구니 인증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시태그 '#시장에서뭐샀게'를 걸어 게시하면 된다. 참가자는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에서 하루 선착순 100명에 한해 세종전통시장상인회에서 준비한 각휴지 묶음 등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시 인스타그램(@sejongstory)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세종전통시장 농수산물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이 기간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세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1층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돌려받는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대상 전통시장은 육거리종합시장, 북부시장,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3개소다.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 품목은 행사 당일 구매한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이다. 젓갈류 등 국내산 및 원양산 원물을 70% 이상 사용한 가공식품도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수입 수산물 △법인 또는 사업자 명의 카드로 구매한 품목 △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 판매·구매 중개 플랫폼을 통한 구매 건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구매한 국내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의 카드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을 행사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구매 금액이 6만7천 원 이상인 경우 2만 원,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인 경우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행사부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반드시 해당 시간
[충북일보]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 참여한다. 이들 업소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원물 70% 이상 가공품 포함)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30%(1인당 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구매자는 결제 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환급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참여 점포 여부는 각 시장 입구나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 도는 행사 기간 중 수입산 수산물 판매 여부와 중복 지원 등 부정 환급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주시, 충주시와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엄주광 도 축수산과장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명절 물가 상승으로 인한 도민의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진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군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진천몰(JCmall)'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026년 추석 명절 진천몰 할인행사'는 고물가 지속으로 인한 명절 제수 용품과 선물 준비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준비했다. 행사 기간 진천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입점한 전 품목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진천몰 회원 1개 계정당 매일 1장씩 발급해 쿠폰 적용으로 최대 1만 3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번 행사로 고품질 생거진천 쌀을 비롯해 신선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진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윤민정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이번 행사가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품질 좋은 생거진천 농특산물로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와 상품 구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진천몰(JCmall)' 홈페이지(jcma
[충북일보]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가 매주 목·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군청 민원실 앞에서 '증평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 군민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장에서 저울로 무게를 측정하고 품목별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 대상은 투명페트병, 기타 플라스틱, 알루미늄 캔, 철 캔, 우유팩 등이다. 보상금액은 ㎏당 투명페트병 200원, 기타 플라스틱 100원, 알루미늄 캔 400원, 철 캔 100원, 우유팩 100원이다. 투명페트병은 '수퍼빈 모아' 앱을 통해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적립 포인트가 2천 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녹색생활실천)도 함께 적립할 수 있다.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여 지역의 자원순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증평형 잇다 RE100'과 연계해 군민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건영 센터장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으로 더욱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
[충북일보] 옥천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향수OK카드로 월 50만 원을 결제하면 최대 8만5천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일반 가맹점에서 같은 금액을 쓸 때 받는 6만 원보다 최대 2만5천 원 많다. 옥천군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향수OK카드로 결제할 경우 캐시백을 기존 12%에서 17%로 확대 지급한다. 5%포인트 인상으로 돌려받는 금액은 기존보다 약 41.7% 늘어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개인 충전금으로 1만원을 결제하면 1천700원이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월 구매한도인 50만 원을 모두 사용할 경우 최대 적립액은 8만5천 원이다. 적립된 캐시백은 옥천지역 향수OK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17% 혜택은 지정·등록된 착한가격업소에서 개인이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할 때만 적용된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농어민수당 등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 향수OK카드 가맹점의 캐시백은 기존과 같은 12%다. 착한가격업소 목록은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확대 혜택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최근 5년간 공무집행방해 사범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집행방해 사범 가운데 주취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비율이 70%에 달해 주취자 공무수행 방해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2025년 시도경찰청별 공무집행방해 사범 검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공무집행방해 검거 인원은 지난 2021년 9천132명에서 2022년 1만288명, 2023년 1만759명으로 증가했다. 이후 2024년 1만516명, 2025년 1만509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과 비교하면 2025년 검거 인원은 1천377명, 15.1% 증가했다. 2022년부터는 4년 연속 연간 1만명 이상의 공무집행방해 사범이 검거되고 있다. 공무집행방해 사범 가운데 주취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의 비율도 매우 높았다. 전국 공무집행방해 검거 인원 중 주취자 비율은 2021년 67.1%에서 2022년 70.1%, 2023년 67.8%, 2024년 71.1%, 2025년 68.7%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동안 매년 공무집행방해 사범의 3명 중 2명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정부가 첨단의료복합단지 특별법 개정과 유사·중복 기능 기관의 일원화를 추진하면서 청주 오송과 대구경북의 첨복재단 통합이 현실화하고 있다. 국가 주도로 조성된 기존 첨복단지는 국가단지로 격상하고 지자체가 구축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는 지역첨복단지로 지정해 실효성과 효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바이오 관련 국가 역량 분산 등을 이유로 반대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충북에서 통합이 추진되면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 오송에 통합재단 주사무소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3일 충북도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4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7월 법제사법위원회를 각각 통과해 본회의 상정과 심사·의결을 남겨둔 상태다. 개정안은 현행 첨복단지 체계에 지역첨복단지를 새로 지정하는 근거 마련이 핵심이다. 오송과 대구경북은 통합해 국가첨복단지로 격상하고, 지역별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는 지역첨복단지로 지정하겠다는 것이다. 의료연구 개발과 연구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이에 첨복단지 소재지 지자체와 의료연구개발기관 등이 공동 출연해 재단을 설립하도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