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보은농협 여성 리더 100여 명이 농업의 역사와 식문화를 따라 걸으며 농촌의 미래와 자신들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농협(조합장 서정만)은 지난 9일 부녀회장과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등 여성조직장 100여 명이 참여한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에서 여성 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농경 유물과 농업 발전사를 살폈다. 이어 덕수궁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둘러본 뒤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밥상' 기획전을 찾아 전통 식문화와 농산물의 가치를 되짚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여성 리더로서 농협 사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서정만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농협을 든든하게 지탱해 온 여성조직장들이 현장을 이끌 핵심 리더로서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농협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농협이 내년 3월 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금품수수 등 부정 선거를 막기 위한 선거관리 강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충북을 비롯한 조합장 선거의 공정성을 둘러싼 우려는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경북에서는 최근 안동농협 이사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162명이 입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포항에서도 A농협 비상임이사 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정자 5명과 대의원 10명 등 15명이 금품·향응을 주고받은 혐의로 최근 검찰에 송치됐다. 위탁선거법상 후보자는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기부 행위가 금지된다. 이를 위반하면 형사 처벌은 물론 당선무효형까지 받을 수 있다. 금품을 받은 유권자도 받은 금액의 최대 50배,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를 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충북에서도 과거 동시조합장선거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행위가 적발돼 조치가 이뤄졌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는 경고 33건, 이첩 1건, 수사의뢰 2건, 고발 10건 등 모두 46건이 조치됐다. 2회 선거에서는 경고 23건, 고발 11건 등 34건으로 줄었으며, 3회
[충북일보] 청주 옥산농협(조합장 곽병갑)이 9일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NH농협손해보험 이달의 TOP-CLASS 사무소'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손해보험 사업을 통한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비이자 수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옥산농협은 조합원과 고객 중심의 현장경영 실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옥산농협은 곽병갑 조합장 취임 이후 상호금융 예수금을 900억 원대에서 2천100억 원대까지 끌어올리며 '예수금 달성탑'을 수상하는 등 내실 있는 금융 성장을 이뤄냈다. 동시에 맞춤형 보험 서비스 제공과 꾸준한 금융 상담·교육을 병행해 지역사회와 조합원 간 단단한 신뢰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이다. 경제사업 및 영농지원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령화 및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벼 직파재배 기술 확산과 농작업 대행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축산분뇨를 활용한 '경축순환농업'을 도입해 토양을 살리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는 모범을 보였다. 또한 관내 취약계층과 고령 농가를 위한 노후주택 환경개선사업 등 맞춤형 복지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곽병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항상 농협을
[충북일보] 서충주농협 김광진 조합장은 9일 농협 충북본부로부터 농업인 실익증진 및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서충주농협은 조합원 중심의 건전경영을 토대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내실을 공고히 다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농업인행복센터 운영을 통해 고령화 및 생활 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밀착형 종합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조합원 건강검진과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의료 관련 접근성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여기에 조합원 노래교실 운영을 통해 여가·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합원의 삶의 만족도와 지역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김광진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헌신해준 모든 임직원에 감사드린다"며 "서충주농협은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 중원농협은 9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했다. '농심천심 특별상'은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농업인 실익증진을 통한 농협의 핵심 가치 구현에 앞장선 공을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중원농협은 그동안 농업인 실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대표적으로 '농촌인력중개사업' 및 '청년농업인 영농지원단의 영농대행 사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농가에 원활한 인력공급과 인건비 절감에 힘썼고, 농업·농촌의 가장 큰 숙제인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원로조합원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이·미용 봉사활동, 의료용품 지원 등의 사업을 연중 진행해 조합원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기여에도 힘써왔다. 진광주 조합장은 "이번 농심천심 특별상 수상은 중원농협 임직원과 조합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과 복지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농업인을 섬기고
[충북일보] 코스피가 8일 반도체주 훈풍에 개장 직후 '7천피'를 탈환했으나 장중 반락하며 7천선 아래에서 장을 마쳤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 개인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지수를 끌어 내린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0.87p(0.58%) 내린 6천954.52에 장을 마쳤다. 4거래일 만에 하락세다. 지수는 전장보다 50.40p(0.72%) 오른 7천45.79로 출발해 장중 기준으로 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에 7천선을 회복했다. 이후 오름폭을 확대하며 한때 7천171.52(2.52%)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장중 오름폭을 줄이더니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 초반까지만 해도 코스피는 오픈AI의 새 AI 모델 '아스트라' 출시에 따른 메모리 업황 호조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었다. 이에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키웠고 단숨에 7천100선마저 탈환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대내외 악재가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고 증시는 오름폭을 줄이다 하락 반전했다. 캐나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 맞선 '맞불 관세'를 공식 발효하며 무역 전쟁이 격화할 수
[충북일보] 국민연금공단 서청주지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 달간 기초연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은 수급 자격을 갖추고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미신청 어르신들의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청주지사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에 포스터를 게시하고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소통 활동을 추진하는 동시에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요 개선 사항도 적극 안내한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을 위한 노후생활 지원 제도다. 2026년 기준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받을 수 있다. 65세 생일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아 방문 신청이 어렵다면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를 통해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방문해 상담과 신청접수를 돕는다. 김상령 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계기로 가족과 주변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확인하고, 적기에 신청하길 바란다"며 "제도 개편 취지에 맞춰
[충북일보] 보은농협 소속 김동희 본점 직원과 어미숙 중앙지점 직원이 NH농협손해보험의 '헤아림 인증직원'에 선정됐다. 헤아림 인증직원은 전국 농·축협 직원 가운데 일정 수준 이상의 보험 추진 실적과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 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두 직원은 농업인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상담을 통해 위험 보장 확대와 금융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보은농협은 이번 선정을 포함해 올해 모두 4명의 인증직원을 배출했다. 서정만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의 고민을 세심하게 살펴온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괴산 불정농협은 2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정례 조회에서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불정농협이 농업·농촌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불정농협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고령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의료봉사를 진행해 조합원과 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아울러 장학금 지원, 무료 건강검진, 영농자재 지원, 환경정화 캠페인,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어가고 있다. 장용상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불정농협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 맞춤형 복지사업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제천시는 2026년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제천시 청년 가운데 주택 구입자금 또는 전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사람으로, 사업에서 정한 세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대출 잔액 최대 1억 원의 3% 이내에서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하며 최대 5년(5회)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약 200명을 모집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하며 지원금은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제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거와 생활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과 관련한 세부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제천시 미래정책과 청년지원팀(641-5273)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
[충북일보] 충주 주덕농협 안석준 조합장이 31일 협동조합의 가치와 이념을 바탕으로 건전경영을 실천하고 농업인의 소득과 실익 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공로로 공적상을 받았다. 농협중앙회 공적상은 협동조합의 이념을 적극 실천하면서 건전한 조직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농협 관계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안 조합장은 조합원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주덕농협이 충주통합RPC의 주관농협으로서 충주 쌀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주통합RPC를 통해 생산·유통되는 '충주 미소진쌀'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전국적인 농협쌀 브랜드로 성장했다. 충주 미소진쌀은 대통령상을 세 차례 수상했으며, 소비자 대상 농협쌀 최고 브랜드상 평가에서도 대상을 두 차례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며 우수 농협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덕농협은 이 같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충주 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 안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관심과
[충북일보] 음성군이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에 나선다. 군은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금리우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책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춰 경영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 내용은 음성군이 추진 중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IBK기업은행의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한다. 종전까지는 음성군 경영안정자금 이자지원으로 최대 2.5%의 이차보전 혜택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IBK기업은행이 최대 1.0%의 추가 금리우대를 제공해 지원 대상 기업은 최대 3.5%의 금리우대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 조건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충북일보] 속보=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지정 취소 이후 단계적 통합(2027년 3월 행정· 2028년 학사)으로 로드맵을 수정한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대학 구성원 합의에 어려움을 겪으며 통합 논의를 잠정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11일 자 3면> 오는 23일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던 두 대학은 최근 '통합 논의 잠정 중단에 관한 합의서'라는 문서를 작성했다. 해당 문서의 서명란은 공란으로 아직 합의가 체결된 것은 아니었지만, 대학 구성원들은 물론 대학 밖 외부인에게 노출되며 적지 않은 파문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해당 합의서는 '충북대와 교통대는 통합추진대표단 회의를 통해 최종 통합신청서 제출을 위한 협의를 지속했으나 대학 구성원의 이해와 동의를 확보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해 통합 논의를 잠정 중단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고 적혀 있다. 합의서에는 △통합 논의 잠정 중단 시점 △책임소재 및 대외 대응 △사업비 환수 △통합 논의 재개가 명시됐다. 통합 논의 잠정 중단 시점은 합의서 체결일부터, 사업비 환수에 관한 사항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정부가 첨단의료복합단지 특별법 개정과 유사·중복 기능 기관의 일원화를 추진하면서 청주 오송과 대구경북의 첨복재단 통합이 현실화하고 있다. 국가 주도로 조성된 기존 첨복단지는 국가단지로 격상하고 지자체가 구축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는 지역첨복단지로 지정해 실효성과 효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바이오 관련 국가 역량 분산 등을 이유로 반대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충북에서 통합이 추진되면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 오송에 통합재단 주사무소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3일 충북도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4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7월 법제사법위원회를 각각 통과해 본회의 상정과 심사·의결을 남겨둔 상태다. 개정안은 현행 첨복단지 체계에 지역첨복단지를 새로 지정하는 근거 마련이 핵심이다. 오송과 대구경북은 통합해 국가첨복단지로 격상하고, 지역별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는 지역첨복단지로 지정하겠다는 것이다. 의료연구 개발과 연구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이에 첨복단지 소재지 지자체와 의료연구개발기관 등이 공동 출연해 재단을 설립하도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