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공 및 민간 에너지 기관 책임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정보공유분석센터(에너지ISAC)”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에너지ISAC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에너지ISAC의 기능을 알려 에너지 기관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공유분석센터(ISAC, Information Sharing & Analysis Center)는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제16조에 근거해 설립된다. 사이버테러나 정보 침해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기구로 금융·통신·의료·지자체 분야는 이미 각각의 ISAC을 통해 침해사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반면 에너지 분야는 전담 창구 없이 전력·가스·수도·원유 등으로 영역이 나뉘어 침해사고 정보가 산발적으로 관리됐고 사고 또한 개별 기관이 대응하고 있었다. 최근 국내외 에너지 기반 시설을 겨냥한 해킹이 잇따르고 수법도 지능화·고도화되면서 공동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커져 올해 6월 에너지ISAC이 공식 설립됐다. 이날 설명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KDN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전력 관계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 포스코인
[충북일보]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는 단양의 동굴·지질·생태자원을 관광콘텐츠와 일자리로 연결하는 동굴특화 생태·지질 관광기획자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성평등가족부와 충북도, 단양군이 지원하는 2026년 지역핵심산업 직업교육훈련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의 자연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관광기획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올해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단양여성발전센터에서 총 144시간으로 운영된다. 관광 분야 취업·창업을 희망하거나 지역관광 콘텐츠 기획과 현장형 포트폴리오 제작에 관심 있는 여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단양 관광산업과 지역자원 이해 △동굴·지질·생태자원 기초 △자연유산 보전과 탐방안전 △생태·지질 해설과 스토리텔링 △체험형 관광콘텐츠 기획 △디지털 홍보 및 인공지능 활용 △관광프로그램 기획 프로젝트 등이다. 고수동굴, 온달동굴,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다리안계곡 등 단양의 대표 관광지를 활용한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관광자원 조사, 탐방 동선과 위험요인 분석, 관광객 수요분석,
[충북일보] 올해 추석 연휴 휴무일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가운데 청주산업단지 입주기업 대부분이 주말을 포함한 추석 연휴 기간에 맞춰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 발표한 '2026년 청주산단 입주업체 추석 휴무계획 분석'에 따르면 조사 대상 자가업체 91개사 중 68개사가 추석 휴무 공장 미가동을 확정했다. 평균 휴무일은 4.1일로 지난해 7.6일에 비해 3.5일 감소했다. 집단휴무 없이 정상·부분 가동하는 업체는 19개사이며, 4개사는 휴가계획 '미정'으로 답했다. 휴무 기간별로는 4일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가 59개사(86.8%)로 가장 많았다. 이어 5일 휴무 5개사(7.4%), 3일 이하 휴무와 6일 이상 휴무가 각각 2개사(2.9%) 순으로 조사됐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산업단지 전체 근로자 2만4천865명 중 약 32.1%인 7천974명은 특근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근 기업은 대부분 반도체, PCB, 전지 부품 생산 등 전기·전자 업종이 차지했다. 입주기업 가운데 추석 상여금이나 귀향여비를 지급하는 업체는 응답업체 87개사(미정 4개사 제외) 중 47개사로 지난해 36개사보
[충북일보] LH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주)는 지난 15일 LH 충북지역본부 별관 2층 대강당에서 본부 및 관할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북지역본부 건설현장 안전사고 사례전파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발생한 재해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및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지역본부장, 건설사업처장, 안전관리단장 등 LH 임직원과 관할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및 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김형주 충북지역본부장은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직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안전을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인식하고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며 최근 발생한 재해사례를 언급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에게 작업 전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안전관리단은 LH 안전기획처에서 발간한 LH 재난안전 리포트를 활용해 발주공사 재해현황을 전파하며
[충북일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손경문)은 전통식품·술 품질인증제도와 인증제품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전통주·전통식품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식관계자와 소비자가 품질인증 제품의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식품의 우수성과 품질인증제도의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인증제품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행사는 지난 9일 청주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조은술세종에서 소비자단체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전통주 빚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술 품질인증제도와 인증마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통주의 제조과정을 배운 뒤 직접 막걸리를 빚어보며 우리 술의 제조방식과 특징을 체험했다. 조은술세종은 '우도땅콩막걸리'등 술 품질 인증 제품을 생산하는 전통주 생산·체험 전문업체다. 조은술세종이 생산하는 '이도42'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증류주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어 16일에는 충주시 소재 영농조합법인 금봉산농원에서 학교 급식관계자와 소비자단체 회원 등 30명이 전통발효 방식으로 고추장과 청국장을 직접 만들며 우리 전통 장류의 제조과정과 발효문화를 체험했다.
[충북일보] 에어로케이항공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열리는 '에딧 뎁트, 네오 로컬(Edit Dept, Neo Local)' 팝업스토어에 참여한다. '에딧 뎁트, 네오 로컬'은 지역을 기반으로 각자의 개성과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다.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는 이번 팝업을 통해 에어로케이만의 브랜드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에서는 에어로케이의 젠더리스 유니폼을 비롯해 실제 객실승무원이 사용하는 크루백, 항공기 모형 등 브랜드를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전시한다. 브랜드 굿즈와 콘텐츠도 함께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에어로케이라는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다. 이번 팝업 참여는 기존 항공사의 틀을 넘어 새로운 기준과 경험을 제안해 온 에어로케이의 브랜드 정체성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들이 유니폼과 굿즈, 브랜드 콘텐츠를 직접 접하며 에어로케이가 추구하는 가치와 감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팝업 운영과 함께 일본과 대만 고객
[충북일보]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주공항에서 충북도, 도내 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충북농협과 충북도청, 도내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청주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방법과 충북의 우수 답례품을 소개했다. 또한 지역 쌀로 만든 쌀과자와 쌀떡을 나누며 쌀 소비촉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운동'도 함께 홍보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과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충북의 우수 농산물과 답례품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쌀을 비롯한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16일 충북대학교 학연산에서 CBCN 지역기업 IP역량강화 9월 연합네트워킹 행사와 함께 입주기업·충북도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맞춤형 이동특허상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IP특강과 함께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지식재산권(IP)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5개 기업 40명이 참석했다. 상담은 변리사, 기술사업화·투자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센터 컨설턴트가 참여해 특허·상표·디자인 권리화, 수출 관련 지식재산 이슈, 사업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1대1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식품시장 추가 진입을 위한 지재권 출원에 대한 상담을 신청한 A기업은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충북지식재산센터의 다양한 IP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국내 출원비용 지원사업, 유관기관 지원사업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받았다. ICT 관련 업종의 B사는 해외 진출 대상국 진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허, 상표 관련 분쟁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변리사 상담을 진행했으며, 유관기관 전문
[충북일보] 제천시가 휴온스와 함께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에 모집인원의 두 배에 가까운 구직자가 몰렸다. 시는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당초 계획한 30명보다 25명 많은 55명이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갖춘 인력을 지역에서 직접 양성해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인력난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참여자는 휴온스에서 소양 교육과 현장 실무교육을 받으며 업무에 필요한 직무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게 된다. 교육과 수습 기간을 성실하게 마친 근로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의 교육비도 지급된다. 특히 기존의 구직자 대상 교육이 취업 준비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사업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교육한 뒤 실제 현장 경험과 채용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구직자는 기업 현장에서 업무를 경험하면서 자기 적성과 직무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고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사전에 교육해 채용 이후의 적응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당초 모집 규모를 웃도는 신청자가 몰리면서 지역 구직자들의 기업 맞춤형 교육에 대한 수요
[충북일보] KT&G(사장 방경만)는 15일 공식 출시된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lil Tonino Lamborghini)' 팝업스토어를 오는 2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9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궐련형 전자담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신규 디바이스 출시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네이버 플레이스 등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시 성인 인증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전시관뿐만 아니라 디바이스를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다. 음료 제공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기존 전자담배 기기를 보상판매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업계에서 가장 빠른 예열을 구현한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공식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기반한 제품 혁신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일보] 청주 노인 디지털 역량 향상에 기여한 ICT해피에이징 시니어 서포터즈 3기가 새롭게 출발했다. SK하이닉스는 15일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ICT해피에이징 서포터즈 1기 수료식 및 3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주 가경·서원·청주시·내덕·상당 노인복지관 등 ICT해피에이징 공동협의체 5개 기관·기관장과 윤주희 하트-하트재단 사무총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이 참석했다. ICT해피에이징 서포터즈는 어르신이 어르신에게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배우고 가르치는 노노케어(老老Care)활동이다. 2024년 10월 1기 39명으로 출범했으며 지난해 2기 74명, 올해 74명으로 3년 연속 단원을 배출하게 됐다. 서포터즈 어르신은 청주 5개 노인복지관에서 교수법, AI-디지털 강사 양성, AI활용 콘텐츠 제작, 디지털 리터러시 등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SNS, 생성형 AI 사용법 등 생활 밀착 IT교육을 제공하는 보조강사, ICT사랑방 이용 도우미 등으로 활동해왔다. 올해 처음 3기 단원으로 선정된 사명기 서포터즈는 "선배 단원이 처음 배웠고, 이제는 배움을
[충북일보]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15일 충북 충주시 소재농업회사법인㈜항아골에서 중소기업 제조혁신 지원을 위한 '2026 K-Food스마트공장 우수기업 벤치마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왔다.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단체를 통해업계의 자발적 제조혁신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식품제조․가공 중소기업대표와 임직원20여 명참석해㈜항아골의 제조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고스마트공장 도입과정과 제조혁신 성과 및 노하우를 함께 공유했다. 전통 장류·절임식품 전문 제조기업인㈜항아골은 청국장 제품이 입소문을타며주문 수요가 급증한 기업이다. 그럼에도수작업 위주의 제조 방식으로는 주문량을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작업자가 청국장을 일일이 포장하고 완제품의 중량을 수작업으로 확인하는 
[충북일보] 충청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축제인 'AI 대전환 페스타 2026'이 16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막이 올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도시·일상 전반으로 확산하는 AI 대전환에 발맞춰 충북의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력산업의 AX 확산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외 62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개막식은 신용한 충북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상식 충북도의장, 송재봉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 기반 AI 인물 모션 생성과 음성 동기화 기술을 적용해 주요 내빈을 AI 아바타로 구현했다. AI로 연결된 미래도시를 담은 오프닝 영상도 선보였다. 이어 레이저 점등 퍼포먼스로 미래도시의 AI 코어를 깨우는 개막 세리머니를 하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행사 기간에는 AI·디지털 기술 전시와 AX 포럼·세미나, AI 체험 행사 등이 운영된다. 전시장에는 분야별 테마관이 마련됐다. 디지털혁신거점관은 지역 디지털 기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혁신네트워크관은 산·학·연·관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를 중심으로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K-싱크로트론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싱크로트론은 가속기와 연계해 첨단전략 산업과 연구·생산·정주 등의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실행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완료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사업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도는 공모를 통해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이번 용역은 싱크로트론 밸리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공영개발 공모 신청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애초 도는 이 밸리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공모 시기가 정해지지 않는데다 신규 지정 여부도 불투명해 방향을 전환했다. 앞서 진행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 성과를 토대로 산업 수요, 개발 여건, 총사업비, 경제·재무적 타당성, 재원 조달 및 추진 체계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분야를 보완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