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의 한 논에서 농부가 막바지 모내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와 초평농협 직원들이 15일 진천군청 주차장에서 헌혈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애플수박을 나눠주며 헌혈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이 12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괴산군지부의 협조를 얻어 감물감자축제장에서 '이동소비 생활센터'를 운영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이피싱과 스미싱 대처요령 및 예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 ㈔행복나눔복지회 선한이웃사랑회(회장 송재섭) 회원 10여 명이 13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오랫동안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이 심한 부엌과 화장실 등을 깨끗이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외식제빵조리학과 학생들이 지난 12일 직접 만든 타르트 70개를 충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기부는 디저트 전문점인 청주 흥흥제과 유진호 대표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가 있었다. 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일보]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11일 청주문화제조창 인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 업무보고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산림조합나눔재단이 11일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2학년 김현준(조경과·왼쪽 네 번째)·노재윤(산림환경자원과·오른쪽 네 번째) 학생에게 장학금 4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농협 음성군지부(지부장 홍승태) 가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27회 음성품바축제'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금융 편의 제공을 위해 이동점포 운영과 함께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11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이 괴산소방서 전문 응급처치 강사의 지도 아래 늘봄지원실장, 늘봄실무사, 초등방과후 프로그램 민간공모사업 강사, 괴산온마을배움터 강사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11일 청주교육지원청 최동하 교육장과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청주지부 조합원들이 아동복지시설 늘푸른아동원에 전달할 비누 100여 개를 만든 뒤 기뻐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이 주성중학교 정문에서 주성중 학생자치회와 함께 교통사고와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등하굣길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여름철 물놀이 활동 증가에 대비한 수상안전 행동요령,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충북일보] 청주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10일 아동학대 피해아동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현장자문단'을 구성, 위촉식을 열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장애인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지난 4월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사건에 대해 두 달여간의 외부 조사를 마치고 15일 징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징계에서 직장 내 괴롭힘 연루자로 지목된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정직 1개월과 주의 처분이 내려진 반면, 최초 신고인 A씨에게는 '해임'이라는 중징계가 결정되면서 이에 불복한 A씨가 행정소송 등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함에 따라 조직 내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 지난 15일 열린 징계위원회는 올해 1월 2일부터 4월 중순까지 발생한 사안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괴롭힘 행위자로 지목된 B씨에게 정직 1개월, C씨에게 주의 처분을 의결했으나, 또 다른 연루자인 D씨에 대해서는 별도의 징계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피해를 호소했던 A씨에게는 '조직 질서 문란'을 사유로 해임을 통보했다. 이번 징계의 근거가 된 외부 노무법인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연루된 3인 중 B씨는 사무실 내 '똑똑' 소리 강요, 워크숍 중 백허그 지시, 가족 비하 발언, 보안점검 중 폭언 및 위협 등 총 5건의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인정됐다. 아울러 D씨는 A씨의 피부를 지적하며 조롱한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확인됐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유치 경쟁에 나선 'K-미식벨트' 조성에 충북도가 민선 9기 출범 후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약으로 내걸면서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계획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15일 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은 신 당선인의 도내 4개 권역별 공약 중 청주권에 포함됐다. 지역 특화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해 고품격 음식을 만들어 관광 상품화한다. 또 이곳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조성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이다. 인수위는 선거 전 청주권 공약에 포함됐던 이 사업의 후보지를 도내 11개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민선 9기가 공식 출범하면 공모 등을 통해 희망하는 지자체로부터 접수를 받은 뒤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K-미식벨트 관광상품 개발·홍보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인수위는 구체적인 사업 개요와 방향성 등을 논의 중이다. 충북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