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 산남동 주민자치프로그램연합회가 10일 산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연합회 회의를 개최하고, 청주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
[충북일보] 10일 이호준 충북지방병무청장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청렴실천다짐'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광수(왼쪽 두 번째) ㈜아임삭 상무와 이병호(가운데) 증평공업고등학교 교장이 10일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현장 실습·채용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 기술인재 양성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일보] 괴산군이 10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어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혁준, 민간위원장 김기선)위원들이 10일 면내 저소득가정 60가구에 각각 5만 원 상당의 소고기를 전달하는 '추석 명절맞이 소고기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괴산군
[충북일보] 음성군 원남면 주민자치회(반영찬 회장) 회원들이 10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내 저소득 가구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초가을 벽소령에 드니 구름도 쉬어간다. 풍경에 앞서 바람이 먼저 마중을 나온다. 겹겹의 산그리메가 기분좋게 펼쳐진다. 짙고 맑은 녹색의 능선이 바람을 가른다. 구상나무 사이로 남은 햇살이 은은하다. 붉은 노을이 차츰 먹구름 속으로 숨는다. 세상에 없는 고요가 산중 고개에 흐른다. 지리산 이른 저녁이 담담한 수묵화 같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충북일보] 충북도의회 437회 1차 정례회 본회의가 열린 9일 본회의장 故 허영옥 의원의 빈자리에 국화꽃이 놓여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 바이오 미래비전 선포식이 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산·학·연·병·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린 가운데 신용한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9일 이재영 증평군수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유도, 게이트볼, 축구 종목에 출전하는 지역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월드쉐어 대전지부 박지영 지부장(왼쪽)이 9일 영동군청을 찾아 330만 원 상당의 참치세트를 기탁한 뒤 정영철 영동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 청안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처용) 위원과 청안면 새마을협의회(부회장 민경수) 회원들이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문방천 벚꽃길과 주변 도로변 일원에서 잡초를 뽑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166만 충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의 대축제인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음성군은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음성에 모여 함께 비상할 시간'을 주제로 내걸고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을 비롯해 군민,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13년 만에 음성에서 다시 타오른 체육 축제의 개막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공연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시작하며 대회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음성의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음성문화원의 전통 공연과 음성예총의 품바 공연 등이 펼쳐져 지역 고유의 멋과 흥을 선사했다. 강동대학교와 극동대학교 학생들의 활력 넘치는 무대와 트로트 가수 허찬미의 열정적인 공연이 더해져 개막 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손범수·윤재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공식 행사에서는 음성군의 역사와 정체성, 미래 비전을 담아낸 수준높은 주제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음성군 9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정부가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위해 지방교부세 개편을 추진하자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미래대응기금에 먼저 적립하고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바뀌기 때문이다. 지방교부세 증가로 재정 운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했던 충북도 등 재정이 어려운 지자체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0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막대한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기금은 162조3천억 원 규모다. 기금이 만들어지면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은 현행 내국세의 19.24%에서 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을 제외한 내국세의 19.24%로 변경된다. 내국세를 재원으로 하는 보통교부세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럴 경우 정부가 징수해 지방에 교부하는 지방교부세는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재정이 어려운 전국 지자체들이 우려하는 이유다. 지방교부세에서 97% 정도를 차지하는 보통교부세는 지방정부가 용도를 자체적으로 지정해 사용하는 자주 재원이기 때문이다. 민간 연구기관인 나라살림연구가 분석한 결과 내년 보통교부세는 2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