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제천지역자활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고령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작지만 따뜻한 위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자활사업을 통해 다져온 공동체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추진됐다. 김미숙 센터장은 행사에서 고령 참여자들을 직접 찾아가 성실히 자활사업에 참여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함께 공감하고 소통했다. 선물 꾸러미는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직접 생산한 김자반과 생활용품 등 실용적인 물품으로 채워져 더 큰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과 한국수자원공사 위탁 생활도우미사업 참여자들이 지역 내 150여 가구를 방문해 잡곡 세트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뜻깊은 나눔도 펼쳤다. 이번 나눔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와 제천시의 후원으로 현장에서 직접 봉사자들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김 센터장은 "작으나 정성 어린 나눔이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충북일보] 제천시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77일간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 파악과 맞춤형 보건 정책 수립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본격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 표본 추출로 선정된 제천시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대 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신분증과 하얀 조끼를 착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응답할 수 있도록 한다. 설문 내용은 모두 168개 문항으로,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비만,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여부, 정신건강, 의료 이용 실태 등 주민 건강 전반을 심층적으로 조사한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통계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확실히 보장된다. 참여 주민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된다. 안순덕 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우리 시 건강 지도를 그리는 중요한 기반이 되며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 보건사업 마련에 핵심적인 자료"라며 "조사 대상 가구에 선정된 주민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하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자동차용 배터리 제조기업 ㈜에이치그린파워가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소통 행사를 열며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에이치그린파워는 최근 서충주공장에서 '2026 가족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 가족 60여 명을 초청해 생산현장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자녀들이 부모의 근무 환경과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미래와 기업 성장 비전도 함께 소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회사 측은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환 대표는 "회사의 성장은 임직원과 가족의 응원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에이치그린파워는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지
[충북일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평생교육원은 최근 충주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충주시 유소년 초청 스포츠 무료교실' 축구 종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스포츠 인프라와 전문 지도 역량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체육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충주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 가운데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22명이 참여했으며, 이성환 감독과 코치진, 대학 축구부 선수들이 직접 지도에 나섰다. 참가 학생들은 약 2시간 동안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 실전 축구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학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미래 프로선수를 꿈꾸는 대학 선수들과 직접 훈련하고 경기를 펼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학부모는 "대학에서 아이들을 위해 이런 뜻깊은 스포츠 행사를 열어줘 감사하다"며 "좋은 날씨 속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축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행복해했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평생교육원은 오는 30일 같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소년 농구 무료교실도 운영할
[충북일보] 충주지역 들녘에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면서 풍년 농사를 향한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충주시가 자체 육성·확대 중인 지역 특화 품종 '중원진미' 재배 면적이 올해 대폭 늘어나면서 충주 쌀 경쟁력 강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농업용수 공급도 안정세를 보이면서 지역 내 벼 재배 농가들이 적기 모내기에 돌입했다. 올해 충주시 전체 벼 재배 계획 면적은 3천947ha 규모로, 주요 재배 품종은 '참드림'과 지역 특화 품종인 '중원진미'다. 특히 '중원진미'는 지난해 5개 농가, 10ha 규모의 시범 재배를 거쳐 올해 630여 농가, 약 700ha 규모로 확대되며 본격적인 대량 재배 단계에 들어갔다. 시는 모 생육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만큼 오는 6월 중순까지 모든 농가의 모내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11일에는 유의숙 충주시 친환경농산과장이 달천동 김수중 농가를 직접 찾아 모내기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과장은 현장에서 "적기 모내기와 초기 물 관리가 벼 활착과 수확량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며 "최근 기상 변동 폭이 큰 만큼 병
[충북일보]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경제·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주민들에게 제천시 일원의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협의체 위원들은 참여자들과 1대1로 매칭돼 문화 체험 전 과정에 동행하며 세심한 지원을 펼쳤다.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모든 참여자에게는 카네이션도 전달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기며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문화 체험이 참여 주민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증진 및 정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천시 동현동 '본김치찌개'가 지난 8일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접 삶은 수육과 정갈한 밑반찬이 포함된 보양식이 준비돼 어르신들께 무료로 제공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음식을 전달하는 세심한 배려도 더해져 더욱 훈훈한 나눔의 장이 됐다.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고기와 따뜻한 국물 덕분에 몸과 마음이 든든해졌다"며 "잊지 않고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준 본김치찌개 식당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워했다. 김순옥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천시의사회가 지난 8일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제천시의사회 김성근(킴스정형외과 원장) 회장과 유승훈(밝은미래영상의학과의원 원장) 부회장을 비롯해 신은경 대리가 함께 참석했다. 제천시의사회는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후원금은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복지관 운영, 다채로운 복지서비스 제공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나문규 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후원금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고마워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주농협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 결과 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농협은 최근 본점을 비롯해 중앙탑지점과 노은지점에서 '조합원 건강검진 결과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앞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종합건강검진기관에서 조합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특히 건강검진을 받은 조합원 가운데 약 33%가 직접 농협을 찾아 전문 상담을 받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상담에서는 검진 결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질환 의심 항목에 대한 재검 안내와 2차 진료 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가 제공됐다. 최한교 조합장은 "질병이 발견되면 신속한 재검과 추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 각종 성인병과 질환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충주상의는 최근 상의 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한 '2026 중소기업 ESG경영 역량강화 지원사업'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충주상의 관계자와 5개 수혜기업 ESG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ESG 규제 강화 흐름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유럽연합(EU) 공급망 실사 지침(CSDDD)과 ESG 공시 의무화 등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주목하며, 중소기업의 단계별 대응 방안과 실질적인 경영 개선 전략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또 참여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일정 안내와 함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돼 기업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충주상의는 이번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참여 기업들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지원하며 ESG 경영 체계 구축을 적극 도울 방침이다. 피준철 국장은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관내 기업들이 급변하는
[충북일보] 충주농협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충주농협은 지난 8일 본점과 각 지점에서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어버이날 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떡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과 조합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협 임직원들은 본·지점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카네이션 한 송이에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한교 조합장은 "충주농협 임직원들은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가족처럼 섬긴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동충주농협은 최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선발된 조합원 자녀 15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동충주농협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업·농촌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행사 이후에는 학부모 조합원들과의 간담회도 마련돼 지역 농업 현안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진행됐다. 조남길 조합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충주농협은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아파트 화재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일부 아파트에서는 불이 났을 때 대피로 역할을 하는 옥상문이 잠겨있어 인명피해 우려가 제기된다. 12일 충북일보가 찾은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15층 규모 아파트의 꼭대기층 옥상 출입문은 잠겨 있었다. 해당 문에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었고 별도의 열쇠 보관함도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아파트 관리자는 "화재 시 대피 문제가 있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청소년들의 일탈 장소로 쓰이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아파트 측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문을 잠가뒀다"고 설명했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또 다른 아파트 상황도 비슷했다. 옥상문에는 '이곳은 화재 시 대피하는 공간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었지만 문은 잠겨 있었고 열쇠 보관함도 있었지만 정작 보관함 내부에는 열쇠가 없었다. 이처럼 일부 아파트에서는 옥상문이 잠겨 있거나 열쇠 보관함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등 비상 상황 시 대피로 확보에 취약한 모습이 확인됐다. 저층 화재 등 계단이 막힌 상황에서는 옥상이 피난처로 활용될 수 있는데 문이 잠겨있다면 다수가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상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