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농협 충주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 충주시연합회는 14일 농협 충주시지부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농협을 찾은 고객과 시민들에게 농심천심의 의미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 확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심천심운동은 농업인의 정성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활동이다. 탁영애 농가주부모임 충주시연합회장은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보탬이 되고자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여성 선도농업인으로서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호 농협 충주시지부장은 "우리 농산물에는 농업인의 열정과 정성이 담겨 있다"며 "농심천심의 가치를 지키고 우리 농산물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 주덕농공단지와 첨단산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림전자 정재덕 대표가 산업단지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정 대표는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단지 발전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산업단지의 날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신기술 개발과 투자,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산업단지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정 대표는 2003년 ㈜이림전자를 설립한 뒤 점화코일과 이오나이저 등 자동차·전기전자 부품을 개발·생산하며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현재 충남 천안 본사를 비롯해 충주 주덕농공단지에 충주1공장, 첨단산업단지에 충주2공장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 발전과 고용 창출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생산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충주에 생산시설을 확대·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이 이번 수훈 과정에서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기본에 충실한 기업이라는 모
[충북일보] 충주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에 힘을 보탠 시민들을 발굴해 격려했다. 시는 1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화합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 47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 봉사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활동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31세부터 84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들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최고령 수상자인 김광영(84)씨는 시정과 관광 홍보에 적극 참여하며 충주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최연소 수상자인 김진복(31·북충주농업협동조합)씨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인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촌 현장에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여식은 표창패 전달과 기념촬영에 이어 수상자들이 그동안의 활동과 소감을 직접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동석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유공자 여러분의 노
[충북일보] 농협 단양군지부가 14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인접 도시인 제천시농협 임직원들과의 교차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천지역 내 농협 임직원은 단양군에, 단양지역 내 농협 임직원은 제천시에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하며 상호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호 증진을 도모했다. 여기에 단양지역 내 농협 임직원 가족과 지인들도 동참해 기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인영 지부장은 "이번 교차기부 행사는 인근 지역 상호 협력과 상생발전의 뜻을 담아 준비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조기에 정착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협 단양군지부는 2024년 평창군지부, 2025년 영월군지부, 2026년 농제천시지부까지 3년 연속 인근 지역 임직원과의 교차 기부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 금액은 4천70만 원에 달한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 고향사랑e음(www.ilovegohyang.go.kr) 홈페이지에서 납부할 수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학생과 졸업생들의 애니메이션 작품이 태국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초청돼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됐다. 이 학교 디자인대학 미디어콘텐츠학과와 뉴미디어아트연구소는 최근 태국 치앙라이에서 열린 '풀래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26'에 공식 초청돼 특별 상영회를 진행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 페스티벌에는 세계 85개국에서 2천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최종 Top 10에는 독일과 모로코, 태국, 페루, 프랑스, 홍콩 등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프랑스와 독일, 홍콩 팀이 최종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건국대 작품들은 공식 스크리닝 행사인 '풀래 아트페어'에서 상영됐다. Top 10 선정작과 주태국독일문화원 초청작과 함께 미디어콘텐츠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애니메이션·실험영상 15편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태국 매파루앙대학교에서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박성연 교수의 특강과 두 번째 특별 상영회가 열렸다. 특강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인턴십과 교환학생 제도, 공식 소통 채널 등에 대한 현지 교수진과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한국 콘텐츠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충북일보] 건국대학교 글로컬 의과대학이 개교 40주년을 맞아 지역 개원의들과 최신 의학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건국대 글로컬 의과대학은 최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별관에서 40주년 기념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지역 개원의들에게 최신 의학 지견을 전달하는 동시에 교육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 진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건국대 충주병원 내과 신동희 교수가 '만성 콩팥병 물치료의 최신 지견'을, 정형외과 이기원 교수가 '어깨 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가정의학과 오은정 교수가 '골다공증의 순차치료'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지역 개원의 약 40명이 참석해 진료 현장에서의 관심 분야와 최신 치료법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송기호 의과대학장은 "연수강좌가 교육병원의 최신 임상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의학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충주 성서동 구도심 재생을 위한 리빙랩 모델을 공유하며 대학 간 초광역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 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부산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앵커(RISE)사업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협의회 제2차 공동포럼'에 참가했다. 이번 포럼에는 건국대를 비롯해 신라대, 세명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우석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했다. 지난 8월 업무협약으로 구축한 협력체계를 실제 공동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앞선 1차 협의회에서 '슬로시티와 구도심 활성화'를 공동 의제로 정한 데 이어 이번 포럼에서는 대학별 리빙랩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연계 가능한 협력 분야를 논의했다. 건국대는 충주 성서동 구도심을 대상으로 한 '리빙랩 캡스톤디자인'과 캠프형 프로그램 'Revive 성서'를 소개했다. 학생들이 빈 점포와 지역 현안을 직접 조사하고 관련 법·제도를 분석한 뒤 구도심 활성화 방안을 설계해 정책으로 제안하는 방식이다. 특히 건국대는 16년간 운영한 도시디자인리빙랩종합설계 교과목의 경험과 200여 건의 정책 제안 가운데 약 10%가 실제 정책에 반영된 사례를 공유했다. 충
[충북일보] 충주시의용소방대원과 가족을 위한 장례 서비스 혜택이 마련됐다. 충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14일 충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과 의용소방대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보겸 충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연합회 관계자와 최규광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은 충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장례 서비스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양측은 이를 계기로 의용소방대원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의용소방대는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지원, 재난 현장 활동, 지역 안전 캠페인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 조직이다. 김보겸 회장은 "묵묵히 봉사해 온 대원들이 어려운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대원들이 더욱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규광 지사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충
[충북일보] 충주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취업을 앞두고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높이는 교육에 참여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최근 충주상고 재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청년 일자리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겸임교수와 전문 컨설턴트가 학교를 찾아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정부 청년고용정책 안내를 비롯해 고용24를 활용한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신청 방법, 면접특강, 실전 모의면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면접특강과 모의면접을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 방법을 익히고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하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취업 준비 방향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의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에도 연계됐다. 참여 학생 46명 전원이 프로그램을 신청해 향후 취업상담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박재홍 취업지원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충북일보] K-water 충주댐지사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4일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추석맞이 온기나눔 캠페인'을 열고 송편꾸러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풍샘터와 직영사업 봉사자 등 9개 단체에서 1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지난 9일과 10일, 13일 재료를 준비하고 송편과 전 등을 만들며 나눔을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는 직접 송편을 빚고 3색전과 물김치 등을 마련해 정성스럽게 꾸러미를 포장했다. 완성된 송편꾸러미는 15일 지역 내 취약가구와 미인가시설 등 약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공공기관과 자원봉사단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연수 지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이동형 AI·에듀테크 교육 플랫폼이 캄보디아 대학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교통대는 최근 캄보디아 Samdech Preah Mahasangharajah Bour Kry University(SBKU) 방문단 12명을 초청해 AI·에듀테크 분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SBKU 설립자이자 총장인 VONG ANETA를 비롯한 교수진이 참여했다. 양 대학은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에듀테크소프트랩과 AI·에듀테크 교육 인프라를 둘러보며 교수 연수 등을 진행했다. 특히 방문단의 관심을 끈 것은 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개발·운영하는 이동형 AI에듀테크소프트랩 '에듀이음 일렉버스랩'이다. 일렉버스랩은 AI·디지털 교육과 항공·철도·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모빌리티 콘텐츠를 하나의 이동형 공간에 구현한 교육 플랫폼이다.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미래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VONG ANETA 총장은 일렉버스랩의 운영 방식과 교육 콘텐츠를 직접 살펴보고, 캄보디아 지역 간 교육 인프라 격차 해소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양 대
[충북일보] 북단양농협이 14일 단양경찰서 매포지구대와 협력해 매포읍 시장 일대 및 농협 영업점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북단양농협은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면, 보이스피싱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조합원, 농업인,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장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영업점 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 현수막을 걸고 방문 고객에게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피해 예방 십계명' 안내장을 전달했다.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청 통합대응단(1394), 112, 금융감독원(1332), 농협 콜센터로 신고하고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속한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안재학 조합장은 "지능화되고 고도화되는 금융사기 범죄로 고령 농업인뿐 아니라 일반 금융 고객까지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며 "조합원의 금융자산 보호와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북단양농협이 앞장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청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축제인 'AI 대전환 페스타 2026'이 16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막이 올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도시·일상 전반으로 확산하는 AI 대전환에 발맞춰 충북의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력산업의 AX 확산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외 62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개막식은 신용한 충북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상식 충북도의장, 송재봉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 기반 AI 인물 모션 생성과 음성 동기화 기술을 적용해 주요 내빈을 AI 아바타로 구현했다. AI로 연결된 미래도시를 담은 오프닝 영상도 선보였다. 이어 레이저 점등 퍼포먼스로 미래도시의 AI 코어를 깨우는 개막 세리머니를 하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행사 기간에는 AI·디지털 기술 전시와 AX 포럼·세미나, AI 체험 행사 등이 운영된다. 전시장에는 분야별 테마관이 마련됐다. 디지털혁신거점관은 지역 디지털 기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혁신네트워크관은 산·학·연·관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를 중심으로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K-싱크로트론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싱크로트론은 가속기와 연계해 첨단전략 산업과 연구·생산·정주 등의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실행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완료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사업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도는 공모를 통해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이번 용역은 싱크로트론 밸리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공영개발 공모 신청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애초 도는 이 밸리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공모 시기가 정해지지 않는데다 신규 지정 여부도 불투명해 방향을 전환했다. 앞서 진행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 성과를 토대로 산업 수요, 개발 여건, 총사업비, 경제·재무적 타당성, 재원 조달 및 추진 체계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분야를 보완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