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16일 충주혜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미래 모빌리티 체험 교육으로 학생들이 철도, 항공, 드론, 자율주행, AI 로봇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시뮬레이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학습하도록 기획됐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충주혜성학교는 2025년 업무협약을 맺고 AI 에듀테크 자문위원 위촉, 교사 연수 운영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학생 체험 프로그램은 교사 연수와 교육 설계, 체험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현장 중심 모델의 하나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첨단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 및 미래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미래 직업과 진로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충주혜성학교 김윤아 교장은 "교사 연수와 학생 체험이 연계된 이번 교육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AI 및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값진 기회가
[충북일보] 제천 의림유치원이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당에서 지역 내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보호자를 위한 컬러테라피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채가 인간의 감정과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녀의 성향과 기질을 파악하는 보호자의 역량을 높이며 동시에 보호자 자신의 정서 안정과 자기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러테라피 전문 강미경 강사의 진행으로 참가한 학부모들은 다양한 색깔의 심리적 의미와 특성을 배우고 컬러를 활용해 자신의 성향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천연 원석을 활용한 팔찌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각자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표현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힐링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색을 통해 내 감정을 돌아보고 자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림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의 정서 안정과 자기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기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컬러테라
[충북일보] 충주남산유치원은 16일 학습공동체 기반 자율장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사들을 대상으로 '환경 에코백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교사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에코백을 제작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사들은 완성한 에코백을 일상생활에서 적극 활용하기로 다짐하며 자원 절약과 친환경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 유아들에게 환경보호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육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유은별 교사는 "선생님들께서 환경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 의지를 더욱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산유치원 관계자는 "교사들이 먼저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이를 교육활동과 연계함으로써 유아들에게 올바른 환경 가
[충북일보] 충주시가 오는 20일 개최되는 '2026 환경의 날 기념 환경 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건강도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 촉구'라는 주제로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의 주요 프로그램인 '탄소를 줄이는 건강걸음 스탬프 챌린지'는 시민들이 호암지 둘레길(약 4㎞)을 걷고, 지정된 지점에서 스탬프를 찍으며 진행된다. 자동차 대신 걸음으로 이동해 종이컵 약 75개 분량의 탄소 저감 효과를 체험할 수 있으며 걷기가 건강과 친환경 실천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건강한 인구변화 OX 퀴즈 캠페인'은 건강한 출산과 노화,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건강도시 정책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건강도시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도 배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돕는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걷기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건강도시 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도시 사업
[충북일보]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최근 수도권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지방세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공공기관의 제천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며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추진위원회는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박지향 이사장과 정용상 사무총장을 만나 제천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탁월한 교통 접근성, 뛰어난 학술·연구 인프라를 설명했다. 제천이 동북아시아 역사 연구와 교육의 새로운 중심지로 성장할 충분한 가능성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지방세연구원을 방문해 신승근 원장과 면담하며 제천 이전의 필요성을 설득했다. 국토 중심에 자리한 제천의 지리적 우위와 안정적 정주 환경, 발달한 교통망 등을 부각하며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제천으로 이전하면 연구 능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용상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은 "제천은 교통 여건과 국제 학술 세미나 개최 인프라가 뛰어나 공공기관 이전지로서 경쟁력이 충분한 도시"라고 평가했다. 또 신승근 한국지방세연구원장도 "국토교통부 방침에 따른 지방 이전이 진행되고 있으나 기관에 재량권이 주어진다면 제천 이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명현 추진위원장은 "제천은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이 지난 15일 생체인식융합기술연구소에서 '글로컬랩(거점형) 사업단' 현판 제막식을 열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연구진 등 70여 명이 참석해 열린 이번 행사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였다. 글로컬랩 사업단은 '함께 연구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KNUT R&BD 선도 연구 거점'을 비전으로 삼아 공동 연구개발(R&BD)을 확대하고 충청권 바이오 생태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산업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연구소로 성장하고자 한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서수연 대외협력연구부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사업단의 연구 추진 방향 및 중점 연구 분야 발표, 교육부 학술연구정책과장의 축사, 현판 제막과 연구장비 투어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서 대외협력연구부총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현판 제막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연구 성과 확산에 대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의지를 선포하는 중요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이 연계된 교육체계를 구축해 산업
[충북일보] 제천소방서가 최근 소방관서를 사칭한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시민과 민간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사칭범죄는 소방공무원을 가장해 허위 공문 등을 보내며 소방장비 구매 필요성을 안내하고 지원금이나 환급금 명목으로 금전 이체를 요구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특정 계좌로 물품 대금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제천소방서는 민간업체에 물품 구매 대행이나 개인 계좌로의 금전 이체를 요청하는 일은 절대 없으며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공문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천소방서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칭 범죄 예방 안내를 지속 실시하며 시민 피해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 속이는 범죄는 시민 신뢰를 악용하는 심각한 문제로 주의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확인하는 습관이 피해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단양교육지원청이 16일 오전 9시30분 지역 내 초·중·고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2026 학교 학부모회 컨설팅 및 네트워크 워크숍'과 '단양군 학교학부모연합회 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학부모회가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부모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준비됐다.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학부모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육공동체로서 학부모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연합회를 이끌 회장단 및 임원을 선출했다. 또한 연합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 등을 놓고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학부모회장들은 학교별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며 학생 성장과 학교 발전을 위한 학부모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부모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번 워크숍과 총회를 통해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 학교 발전에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18일부터 시작되는 학부모 진로 특강을 비롯해 오는 7월까지 매주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
[충북일보] 충주시교현안림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4일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버스 승강장 청소와 주변 정화 활동을 벌였다. 위원회 회원 24명은 3월 말부터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도로변과 보행로에서 쓰레기 줍기 등 꾸준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특히 시민들의 주요 교통 거점인 버스 승강장에 집중해 대대적인 물청소와 불법 광고물 제거에 힘을 쏟았다. 이날 회원들은 버스 승강장의 내·외벽에 붙은 불법 광고물을 깨끗이 떼어내고 오랜 때가 묻은 먼지를 닦아내며 승강장을 환하게 정비했다. 이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쓰레기를 깨끗이 수거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구슬땀을 흘린 점이 특히 빛났다. 최종부 위원장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강장을 직접 정비하며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일이 큰 보람"이라며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활동으로 깨끗한 교현안림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민관 협력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충북일보] 단양군이 지난 15일 영춘면 유암2리 경로당에서 열린 '지적재조사 임시상담소' 현장을 방문해 주민 대상 맞춤형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적재조사 사업 상담과 함께 일상 생활에 밀접한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사용법과 편리함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들은 토지 경계 관련 상담을 받으며 동시에 도로명주소 체계, 주소 표기 방법, 실생활 활용 사례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지적재조사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토지 경계 상담을 진행하는 동안 홍보 담당 직원들이 도로명주소 관련 정보를 병행 제공해 상담의 효율과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로 상담을 받은 주민들은 토지 행정과 생활 주소 문제에 대해 궁금증을 함께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한 주민은 "토지 문제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도로명주소 안내까지 함께 받아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 현장에서 주민의 재산권 보호라는 중대한 과제와 더불어 실생활에 꼭 필요한 도로명주소 안내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뜻깊은 날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꾸준히 이어
[충북일보] 클래식 비극 '햄릿'이 색다른 감각과 심리학적 접근으로 충주 시민들을 찾아온다. 충주시와 모던팀브레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연극 '햄릿 : 소리의 심리학'이 오는 20일 오후 4시 충주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햄릿이 겪는 내면의 고뇌와 복수심, 광기를 '소리'라는 시청각적 요소로 입체적으로 풀어내 관객의 몰입을 돕는다. 전통적 대사 전달을 넘어 배우들의 숨소리, 대사의 고저장단, 정교한 사운드 디자인이 무대 긴장감을 극대화해 관객들이 햄릿의 불안정한 심리를 깊이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복수와 도덕적 갈등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인물의 심리적 균열이 심리 스릴러 못지않은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뛰어난 연기력을 보유한 실력파 배우들과 감각적인 연출, 미니멀하면서 상징적인 무대 미술이 어우러지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익숙한 고전을 현대적 심리학적 시선과 독창적 사운드 연출로 재탄생시킨 이 작품이 평단과 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충주 시민분들께서도 이번 기회를 통해 깊은 예술적 영감과 강렬한 관람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충북일보] 제천시 화산동 '꾸메드림 미용재료'가 지난 15일 화산동 행정복지센터에 600만 원 상당의 미용용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리로 꾸메드림의 아홉 번째 후원 활동이다. 꾸메드림 미용재료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매주 화요일을 '화산동민 20% 할인데이'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김진복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미용용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화산동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준희 화산동장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꾸메드림 미용재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꾸메드림 미용재료의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취약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민선 9기 청주시의 첫 정기인사 방향에 공직사회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인사 시점이다. 16일 청주시 인사담당관에 따르면 현재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은 하반기 정기인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시점이고, 아직 구체적인 인사발령일을 결정하진 못한 상태다. 우선 실무부서에서는 조직안정을 위해 7월 초에 국장 이상 간부급 인사발령을 내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지만 이 당선인이 조직개편 등을 염두에 두고 하반기 인사에 대해 신중을 기한다면 이보다 시기는 늦어질 수 있다. 현 시장인 이범석 시장의 경우에는 민선 8기 청주시장 취임과 동시에 7월 1일자로 하반기 인사를 발표한 뒤 곧바로 다음달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이 당선인이 이 시장처럼 인사발표와 조직개편을 분리해 진행할 수도 있고,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발표를 할 수도 있다. 두 번째 관심사는 '승진' 인사다. 그중에서도 청주시에 딱 1자리인 3급자리, 기획행정실장에 누가 발탁될지에 대해 공직사회 안팎에서 말들이 무성하다. 신학휴 기획행정실장이 퇴직 전 교육에 들어가면서 이 자리가 공석이 될 예정이다. 6월 기준으로 3급 승진 대상자 후보로는 차영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카이스트(KAIST) 부설 충북 인공지능(AI) 바이오 영재학교 설립 사업이 올해 말 첫 삽을 뜰 것으로 전망된다. 건축비 확보와 중앙투자심사 제외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문제가 해결된 만큼 설계가 마무리되면 바로 착공할 수 있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AI 바이오 영재학교 설립은 현재 진행 중인 건축 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도는 하반기 설계가 완료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공사를 시작하기로 목표를 잡았다. 영재학교 설립 사업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먼저 건축비 확보 문제를 해결했다. 올해 정부예산에 94억3천500만 원을 반영했다. 애초 정부예산안에는 빠졌으나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시설 용지인 부지를 학교시설 용지로 바꾸는 토지이용계획 변경도 마쳤다. 교육환경평가는 이미 충북교육청 승인을 받았다. 국비와 지방비 분담 비율은 협의가 끝났다. AI 영재학교 설립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585억 원이다. 이 중 국비는 70%가 투입된다. 409억 원을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176억 원(30%)은 도와 도교육청이 부담하게 된다. 국비 64%, 지방비 36%에서 이 같은 비율로 조정됐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