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음성군은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6만7천100여 건, 36억6천400만 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납세 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음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지역에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이다. 법인과 개인사업자는 주민세 사업소분 기본세액(5만 ~20만 원)에 연면적 세율에 따라 산출한 세액(연면적 330㎡ 초과 시 ㎡당 250원)을 합한 금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세 안내문과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다. 납세자가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고지된 연면적이 실제 현황과 다를 경우에는 수정해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납부 지연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반드시 납기 내에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괴산군은 2026년도 8월 주민세분으로 2만 2천594건, 6억 2천200만 원을 부과했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기준, 괴산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이다. 사업소분은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지역에 사업소를 둔 법인이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세액을 기재한 납부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납부서 내용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일치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납부하면 된다. 단, 사업장의 실제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위택스 또는 괴산군청 재무과(043-830-3346~3349)에 수정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개인분과 사업소분 모두 이달 31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주민세 개인분은 납부지연 가산세가 발생하고 사업소분은 무신고 가산세 및 납부불성실 가산세가 발생하므로 납기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지역 특화사업으로 환경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14일 음성교육지원청과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글로벌 에코리더 지구지킴이'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에코리더 지구지킴이는 음성지역 학생들이 생태·환경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키우고 국내외 교육 활동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8월 31일까지 4년간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국외연수 사업비 지원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의 국외 교육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음성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이 50%씩 부담한다. 이에 학생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지속적으로 해외 환경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지역에서 익힌 생태·환경에 대한 지식과 실천 경험을 세계로 확장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환경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안병권 음성교육장은 "학생
[충북일보] 음성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운영한 '어린이 수소에너지 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14일 개최했다.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음성·진천지역 어린이 35명이 수료했다. 이 사업은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하나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지역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했다. 단순한 견학이나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수소에너지의 원리와 안전성을 직접 배우고, 배운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직접 설명하는 '어린이 해설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수소안전뮤지엄이 직접 개발한 교재를 활용해 전시관별 수소의 특성과 수소안전기술 등을 배우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해설에 필요한 발표 역량을 익혔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수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수소안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수소안전뮤지엄의 주요 행사에 안내원으로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전문성과 시설을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 자원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과
[충북일보] 진천군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아동과 양육자 61명을 대상으로 충남 천안 오션어드벤처에서 '행복한 우리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부모와 함께 야외체험 활동에 참여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천안 오션어드벤처를 찾아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천군드림스타트는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교육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음성소방서가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피난을 지원하기 위한 '119 화재대피안심콜'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화재 발생 때 119상황실에서 문자 또는 전화로 등록 세대에 연락해 피난방법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은 119안심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후 인적사항, 가입유형, 보호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사전 등록 정보를 119상황실과 출동대가 활용하기 위해서는 등록한 전화번호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또 병력,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도 원활한 정보 활용을 위해 본인 또는 대리인이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등록해야 한다. 한정환 서장은 "화재 발생 때 신속한 안내를 통한 대피가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119 화재대피안심콜을 미리 등록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이나 업무 중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해 공직자의 초기대응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평소방서 박종태 소방장은 이날 강사로 나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올바른 시행방법, 응급상황 발생 때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됐다. 직원들은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중심의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혔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이 주민의 경험을 살리고 재능을 발굴해 지역성장을 이끌 강사로 활용하는 '숨은 재능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군은 교육부의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교육-취·창업-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군부대가 자리 잡고 귀농·귀촌 등으로 새로운 주민유입이 이어지는 지역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의 잠재력을 지역 자산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사업대상은 결혼·육아·이주 등으로 경력공백을 겪었거나 직업경험과 생활 속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기회를 갖지 못한 주민들이다. 연령이나 세대에 제한 없이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과 나누면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고 싶은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첫날 교육은 창의파크, 26~28일까지 34플러스센터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교육을 통해 발굴된 인재가 실제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에도 나선다. 지역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배움나눔 활동 등에 강사로 참여해 경험을 쌓고, 취·창업 등 새로운 경제활동으로 전문성을
[충북일보] 이재영 증평군수는 지난 14일 군수집무실에서 올해 '친선도시 청소년 교류캠프' 참가 청소년 9명을 만나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22일부터 2박 3일간 서울 강북구 주관으로 열린 친선도시 교류캠프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증평지역에 바라는 정책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이 자리서 친선도시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문화·복지 분야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늘리고,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달라는 제안도 나왔다. 이재영 군수는 "친선도시 청소년 교류캠프를 통해 증평군 청소년들의 식견이 넓어지고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았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이자 군정의 중요한 동반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은 지난 15일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함께 되찾은 빛, 증평의 내일을 밝히다'를 주제로 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독립운동가 유가족과 후손, 사회 각계 대표,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증평출신 독립운동가 연병환 선생 서거 100주년 기념식을 겸해 행사가 열려 의미를 더했다. 경축식은 극단 '수수팥떡'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축사 △김구 '나의 소원' 낭독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경축공연에서 퓨전국악그룹 '서일도와 아이들'의 이소정 씨가 '꽃민요 메들리'와 '희망가'를 연주해 무대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증평군민합창단이 '내 나라 내 겨레'을 열창하며 광복의 기쁨과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이재영 군수는 "올해는 광복 81주년을 맞는 해이자 증평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 연병환 선생이 서거하신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도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날 오전 9시
[충북일보] 괴산군 칠성면 소재 각연사 비로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 군은 14일 이수현 부군수가 각연사를 찾아 법공 주지스님에게 직접 보물지정서를 전달했다. 1982년 충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각연사 비로전은 보물인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주불로 봉안한 법전으로, 대웅전 동쪽 마당에 남향으로 배치돼 있다. 정확한 창건 연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중수상량문'기록과 건축 양식상 1499년(조선 중기)에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다포양식 건물로 조선 전기 다포계 공포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기둥의 배흘림 기법과 팔작지붕 구성 등에서는 고려시대 건축 수법도 확인된다. 하부 초석과 고막이석 역시 고려 초기 부재를 재사용하고 있어 학술적, 건축사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지정으로 군은 모두 8건의 보물을 보유하게 됐다. 각연사는 통일대사탑·통일대사탑비·석조비로자나불좌상에 이어 비로전까지 4건의 보물을 품게됐다. 이수현 부군수는 "각연사 비로전의 보물 지정은 괴산이 가진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경사"라며 "지역 문화유
[충북일보] 괴산군은 14일 송인헌 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안) 보고회를 열고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미래농업 명품도시 △청정자연 관광도시 △경제성장 활력도시 △평생복지 건강도시 △군민중심 행복도시 5대 군정 방침에 따른 60개 공약, 72개 세부사업에 관한 검토가 이뤄졌다. 각 추진부서는 현황과 정책목표, 연도별 추진계획, 투자계획 등을 보고하고 예상 쟁점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추가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어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실천계획에 대한 의견수렴과 심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군민께 드린 약속을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 공약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도록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흔들림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괴산군 칠성면 소재 각연사 비로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 군은 14일 이수현 부군수가 각연사를 찾아 법공 주지스님에게 직접 보물지정서를 전달했다. 1982년 충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각연사 비로전은 보물인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주불로 봉안한 법전으로, 대웅전 동쪽 마당에 남향으로 배치돼 있다. 정확한 창건 연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중수상량문'기록과 건축 양식상 1499년(조선 중기)에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다포양식 건물로 조선 전기 다포계 공포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기둥의 배흘림 기법과 팔작지붕 구성 등에서는 고려시대 건축 수법도 확인된다. 하부 초석과 고막이석 역시 고려 초기 부재를 재사용하고 있어 학술적, 건축사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지정으로 군은 모두 8건의 보물을 보유하게 됐다. 각연사는 통일대사탑·통일대사탑비·석조비로자나불좌상에 이어 비로전까지 4건의 보물을 품게됐다. 이수현 부군수는 "각연사 비로전의 보물 지정은 괴산이 가진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경사"라며 "지역 문화유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정부가 2차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로드맵 수립에 속도를 내면서 충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의 유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2차 이전은 '나눠먹기식' 균등 배분이 이뤄진 1차 때와 달리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충북도는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기관 유치 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도민, 정치권과 힘을 모으며 총력전에 나섰다. 17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수도권에 있는 350여 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 이전 준비를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는 기관 명단을 작성하는 동시에 이전 시 효과와 한계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마친 뒤 하반기 중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실무적인 부분이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르면 다음 달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가 눈앞에 다가오자 각 지자체는 사활을 걸고 뛰고 있다. 충북도 마찬가지다. 긴장감 속에 지역 발전을 견인할 기관 유치에 전력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7대 핵심 기관 유치를 위해 충북 이전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