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진천군이 각종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재난 피해신고 대표전화번호(043-539-4420)를 신설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태풍·집중호우·대설 발생 때 농경지, 도로, 주택 등 피해 유형별 담당부서가 달라 군민들이 신고할 곳을 찾는데 혼선을 겪었다. 군은 이 같은 혼선을 방지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신고전화를 1개로 단일화했다. 대표신고 전화번호는 군 재난종합상황실과 즉시 연결돼 24시간 운영된다. 특히 대규모재난 때 신고폭주에 대비해 통신망 20회선을 먼저 확보했다. 접수된 피해상황은 군 안전총괄 부서를 거쳐 소관부서에 즉시 공유된다. 군은 정확한 피해파악과 응급복구,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자연재난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영자 군 안전정책과장은 "자연재난 발생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피해 접수와 발 빠른 초동 대처"라며 "이번에 도입된 대표 전화번호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진천군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도로명주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퀴즈는 건물번호를 활용한 거리계산 문제와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법을 고르는 객관식 문제 2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이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와 정확한 사용법을 퀴즈를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진천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와 공식 SNS(블로그·인스타그램 등)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지정된 온라인 주소(https://walla.my/a/juso_event3)로 접속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정답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2명을 선정, 경품으로 '양우산'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6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경품은 진천군 민원토지과 공간정보팀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이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저수지와 하천 등 수변지역 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재난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사고위험이 높은 저수지에 대해 현장중심의 예방활동과 비상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정진훈 부군수는 6일 영수저수지와 뇌실저수지를 직접 찾아 현장에 있는 인명구조함과 구명조끼 등 수난안전 장비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표지판과 데크길 등 안전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낚시행위 금지구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수난사고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와 비상연락체계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군은 점검결과 수난 사고를 예방하는데 미흡할 것으로 판단되는 시설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하고, 여름철이 끝날 때까지 저수지와 수변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정진훈 부군수는 "저수지는 집중호우 때 큰 수난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어서 철저한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담당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괴산군은 4회 유기농괴산가요제 2차 예심이 오는 8일 오전 10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1차 심사에는 전국에서 381팀이 참가를 신청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2차 예심은 치열한 현장 경연을 통해 본선 무대에 오를 9팀을 가린다. 최종 선발된 9팀은 오는 9월5일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4회 유기농괴산가요제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뽐낸다. 본선에는 인기그룹 코요태와 가수 지세희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시상은 총상금 1천750만 원 규모로 △대상 1천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 △장려상(5팀) 각 3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준다. 김춘수 축제위원장은 "전국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이 대거 지원한 만큼 수준 높은 경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2차 예심에서 선발되는 최종 9팀이 괴산고추축제의 대표 문화행사인 유기농괴산가요제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4회 유기농괴산가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괴산고추축제 기간에 열린
[충북일보] 음성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맞춤형 임산부·영유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 모집 프로그램은 '건강 맘(MOM) 요가교실', '꼼지락 오감놀이터' 등 2개다. 먼저, 임산부 대상 프로그램인 건강 맘(MOM) 요가교실은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맹동면 소재 전문 요가원에서 4주간 진행한다. 임산부 맞춤형 요가 동작으로 임신 중 부종과 통증을 완화하고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기위해 마련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가능하다.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인 꼼지락 오감놀이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9주간 운영한다.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두뇌 발달을 촉진하도록 기획했다. 6~12개월 영아를 위한 '엉금반(2025년 9월~2026년 3월생)'과 13~24개월 유아를 위한 '아장반(2024년 9월~2025년 8월생)'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받는다. 두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을 대
[충북일보] 음성군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은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봉학골 정원에서 '9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군민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와 상징성을 알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에는 대봉수목원의 협조를 받아 무궁화 분화작품 약 450점을 선보인다. 군은 이번 행사가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광복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전시회를 계기로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이 보육·청년·노년의 생애주기별 실용 복지를 실현하고 실질 생활비를 줄여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실용도시 실현에 속도를 낸다. 군은 금왕읍에 공공산후조리원과 육아돌봄센터가 결합한 '아이맘케어센터'를 건립해 민간 대비 30~50% 저렴한 이용료로 아이 키우기 좋은 음성을 만든다. 이에 산후조리원이 없어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임산부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임신부터 육아까지 행정이 책임지는 '음성 맘(Mom) 편한 안심케어 패키지'를 도입해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비 지원, 공공형 돌봄시설 확대 등을 추진한다. 군은 청년층 유입을 위해 파격적인 인프라 확충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금왕읍에 지상 3층, 연면적 3천414㎡ 규모의 '상상대로 청년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청년들의 커뮤니티와 문화·자기계발 공간을 구축한다. 고령층을 위한 '음성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지난해 161억 원이던 노일 일자리 예산을 올해는 172억 원으로 늘리고 내년부터는 매년 5% 이상 일자리를 확대해 나간다. 군이 복지 모델의 핵심으로 제시한 '음성형 기본사회'는 군민의 지출은 줄
[충북일보] 음성군은 강동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8월 한 달간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전문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생활학교 8개 강좌를 운영한다. 군은 이달 초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와 요리 자격증 분야 등 생활학교 4개 강좌를 개강했다. 첫 수업으로는 AI로 쉽게 편집하는 법 배우기, 숏폼 영상 제작, 기획부터 실습까지, 약식동원-채식요리지도사 1급, 실버인지요리지도사 1급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생활학교는 AI·디지털 분야 5개 강좌와 요리 분야 자격증 과정 3개 강좌로 구성해 강좌별 15명씩 모두 120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AI·디지털 분야는 △AI로 문서 작성하기(기초) △스마트폰 활용 영상 제작(기초) △AI로 쉽게 편집하는 법 배우기 △숏폼 영상 제작, 기획부터 실습까지 △AI로 나만의 비서 만들기 등 5개 강좌를 운영한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편집, 나만의 AI 비서 활용법을 비롯해 스마트폰 영상 제작과 숏폼 콘텐츠 기획·제작 등 일상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요리 분야는 △약식동원-채식요리지도사
[충북일보] 생거진천문화재단은 5일 진천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올해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사업 '진청캠퍼스'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청캠퍼스'는 진천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질을 계발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재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 선발된 수강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수강생들은 정규교육이 진행될 연습실과 오는 12월 성과공유회가 열릴 중공연장을 직접 둘러보는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올해 보컬·응원단·발레단 등 3개 분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컬·응원단 교육은 8월 초, 발레단 교육은 9월 2일부터 시작된다. 오는 12월 2일 진천예술의전당 중공연장에서 통합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문화재단은 발레단 등 일부과정에 대한 추가수강생을 모집 중이다.재단 홈페이지(jinculture.or.kr)에 접속하거나 재단 문화콘텐츠팀(☏043-532-3325)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여성회관 1층 여향카페에서 '바리스타 양성과정' 종강식을 갖고 수강생 전원에게 자격증을 전달했다. '바리스타 양성과정' 프로그램은 충북도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경력보유 여성과 결혼이주여성 등 지역여성 16명이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15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바리스타 기본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음료제조 등 카페운영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그 결과 수강생 16명 전원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지역 커피식품 제조기업인 퍼플랜드를 방문해 커피생산과정과 품질관리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견학도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박명숙 회장은 "교육생 모두가 성실하게 바리스타 양성과정에 참여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여성들이 역량을 키우고 취업과 창업, 사회참여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수료생들이 여성회관 여향카페 바리스타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괴산군의회는 2026년도 공무국외출장여비를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군의회는 어려운 재정 여건과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원 8명의 공무국외출장여비 4천만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의회는 군민과 고통을 분담하고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의원들의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무국외출장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현재의 경제 상황과 지방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있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이미 편성한 예산은 오는 9월 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전액 감액 처리할 예정이다. 김주성 의장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하는 의회인 만큼 의원 모두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공무국외출장여비를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괴산군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탤런트 겸 가수 김성환 씨가 충북혁신도시 법무연수원에서 지역주민들과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 법무연수원은 오는 13일 오후 3시 법무연수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교육생, 법무연수원 직원 등을 대상으로 김성환 씨 초청 특별강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법무연수원 구성원과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교양 강연을 제공하고, 법무연수원과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지역주민 200여 명을 비롯해 교육생과 법무연수원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법무부 홍보대사를 역임한 김성환 씨는 이 자리서 '즐거운 인생 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의 히트곡과 함께 강연에 나선다. 박진성 법무연수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특강이 지역주민과 법무연수원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특강은 무료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법무연수원 총무과 전화(043-531-1557)로 접수 가능하다. 법무연수원 홈페이지(www.ioj.go.k
[충북일보] "신문 한 부씩 배달하다 보니 어느덧 6천호까지 왔네요." 충북일보 창간 직후부터 본보 배달을 시작한 우종갑 운천지사장은 지령 6천호를 맞았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고, 흘러간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가 충북일보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3년 2월 창간 후 3~4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당시엔 갓 발행된 충북일보를 아는 도민이 많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충북일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독자도 많지 않았다"며 "한두 달 동안은 신문을 홍보지처럼 쭉 뿌렸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시작한 신문 배달은 20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넘어 어느덧 6천호까지 이어졌다. 신문이 도착하는 시간은 밤늦은 시간이다. 그는 밤 11시 30분께 사무실에 나와 신문이 들어오는 대로 지역별로 분류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배달원들은 자정부터 새벽 사이 각자의 구역으로 신문을 챙겨 나간다. 수십 년 동안 같은 시간, 같은 일을 반복했지만 그 사이 신문을 배달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창간 당시만 해도 15층 정도의 아파트가 높은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30층, 40층에 달하는 고층 아파트가 곳곳에 들어섰다. 인구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첨단산업이 집적화한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기업의 생산시설 확충이나 신규 투자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정부가 기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과 인접한 녹지를 산업용지로 변경해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면서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현장 중심 기업 투자·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기업의 투자 수요가 있지만 규제와 인허가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우선 가동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첨단·신산업 전반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려는 목적도 있다. 세부적으로는 일정 면적 이상 산업단지는 증설 건축물을 기존 건축 허가와 분리해 별도로 허가 받을 수 있도록 건축법 개정이 추진된다. 또 산업단지에 들어갈 수 있는 업종이나 토지 용도가 정해져 있어 투자가 막힌 사례를 풀기로 했다. 충북의 경우 청주 오창과학산단이 해당된다. 기업의 제조시설 증설을 지원하기 위해 토지 용도를 바꿀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설과 연결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 내 부지가 부족한 상황이 처하자 인접한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