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이재영 증평군수는 지난 14일 군수집무실에서 올해 '친선도시 청소년 교류캠프' 참가 청소년 9명을 만나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22일부터 2박 3일간 서울 강북구 주관으로 열린 친선도시 교류캠프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증평지역에 바라는 정책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이 자리서 친선도시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문화·복지 분야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늘리고,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달라는 제안도 나왔다. 이재영 군수는 "친선도시 청소년 교류캠프를 통해 증평군 청소년들의 식견이 넓어지고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았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이자 군정의 중요한 동반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은 지난 15일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함께 되찾은 빛, 증평의 내일을 밝히다'를 주제로 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독립운동가 유가족과 후손, 사회 각계 대표,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증평출신 독립운동가 연병환 선생 서거 100주년 기념식을 겸해 행사가 열려 의미를 더했다. 경축식은 극단 '수수팥떡'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축사 △김구 '나의 소원' 낭독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경축공연에서 퓨전국악그룹 '서일도와 아이들'의 이소정 씨가 '꽃민요 메들리'와 '희망가'를 연주해 무대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증평군민합창단이 '내 나라 내 겨레'을 열창하며 광복의 기쁨과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이재영 군수는 "올해는 광복 81주년을 맞는 해이자 증평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 연병환 선생이 서거하신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도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날 오전 9시
[충북일보] 괴산군 칠성면 소재 각연사 비로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 군은 14일 이수현 부군수가 각연사를 찾아 법공 주지스님에게 직접 보물지정서를 전달했다. 1982년 충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각연사 비로전은 보물인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주불로 봉안한 법전으로, 대웅전 동쪽 마당에 남향으로 배치돼 있다. 정확한 창건 연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중수상량문'기록과 건축 양식상 1499년(조선 중기)에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다포양식 건물로 조선 전기 다포계 공포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기둥의 배흘림 기법과 팔작지붕 구성 등에서는 고려시대 건축 수법도 확인된다. 하부 초석과 고막이석 역시 고려 초기 부재를 재사용하고 있어 학술적, 건축사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지정으로 군은 모두 8건의 보물을 보유하게 됐다. 각연사는 통일대사탑·통일대사탑비·석조비로자나불좌상에 이어 비로전까지 4건의 보물을 품게됐다. 이수현 부군수는 "각연사 비로전의 보물 지정은 괴산이 가진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경사"라며 "지역 문화유
[충북일보] 괴산군은 14일 송인헌 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안) 보고회를 열고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미래농업 명품도시 △청정자연 관광도시 △경제성장 활력도시 △평생복지 건강도시 △군민중심 행복도시 5대 군정 방침에 따른 60개 공약, 72개 세부사업에 관한 검토가 이뤄졌다. 각 추진부서는 현황과 정책목표, 연도별 추진계획, 투자계획 등을 보고하고 예상 쟁점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추가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어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실천계획에 대한 의견수렴과 심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군민께 드린 약속을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 공약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도록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흔들림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진천군이 올해 편성한 아동친화예산이 전년보다 49.92% 늘어나는 등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대한 아동친화예산 전수조사 결과 아동관련 직·간접 사업에 모두 1천488억 원을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92억 원보다 495억 원(49.92%) 증가한 것으로 진천군 일반회계 총예산 6천538억 원의 22.75%를 차지하는 규모다. 군이 이같이 아동의 성장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재정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아동예산지수도 지난해 113.5에서 올해 174.6으로 61.1p 상승했다. 아동에 대한 재정투자정도를 보여주는 아동예산지수는 아동 1인당 예산액과 비아동 1인당 예산액의 비율을 나타내는 유니세프 표준 지표다. 100을 초과하면 아동에 대한 재정적 우선 배려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아동친화사업에는 부서 26곳이 참여하고 있다. 가족친화과 206억 원(103개 사업), 문화관광과 488억 원(61개 사업) 등 다양한 부서가 아동과 연관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올해 늘어난 예산은 아동의 성장과 교육, 놀이·문화 환경을 개선하는데 중
[충북일보] 괴산군은 올해 62억 6천만 원을 들여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9개 사업단 1천276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군지회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1천96명을 대상으로 안전·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폭염 속 노인들의 온열질환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의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9988행복지키미(310명) △청소년선도봉사(60명) △환경지키미(420명) △경로당 운영 도우미(306명) 등 4개 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했다. 강의는 2부로 나눠 1부 안전교육에서는 12일 하세빈 강사, 13일 강가예 강사, 14일 이경민 강사가 강의를 맡아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야외활동 안전수칙을 다뤘다. 2부에서는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 일자리 부적격·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을 펼쳤다. 경한호 지회장은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잘 실천해 사업이 끝날 때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지회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할 환경을
[충북일보] 진천지역 기업 ㈜인하우스(대표 김설화)와 ㈜다민토건(대표 정의민)이 지난 14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500만 원씩 모두 1천만 원을 진천군 장학회에 기탁했다. ㈜인하우스는 리모델링과 환경개선공사를 맡아 진행하는 여성기업이다. 김설화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달리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정진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건축업체 ㈜다민토건 정의민 대표는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진천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명식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두 기업에서 보내 준 장학기금을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진천군장학회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강의 수강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진천지역 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가 지난 15일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지회 주관으로 이상설선생 기념관에서 열렸다. '광복의 함성, 자유의 물결'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족대표 33인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로 '어린이 명예 독립운동가' 33명 임명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임명장을 받은 어린이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마음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쉽게 배우는 '역사 OX 퀴즈'와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장', '워터 퍼포먼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준구 청년회장은 "아이들이 선열들의 희생과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퀴즈를 풀며 공직윤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이색 소통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14일 음성명작관에서 소속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해 맑은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다소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청렴'이라는 가치를 서바이벌 퀴즈쇼 형식으로 풀어냈다. 참가자들은 팀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실무에 꼭 필요한 필수 법령 지식을 겨뤘다. 치열한 대결 끝에 최후까지 살아남은 4명(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이 개인전 수상자로 뽑혔다. 군은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전 직원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일상 속 청렴 방송, 공직자 메일 청렴 전자명함 캠페인 등을 전개해 왔다. 군은 오는 9월 직원들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는 맞춤형 공직자 청렴 교육과 함께, 보조사업자 등 군민이 참여하는 문화형 청렴교육 청렴 콘서트를 잇따라 선보인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의회는 1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음성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현순)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의원과 어린이집연합회 임원 등 26명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군의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사항을 함께 살펴보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실효성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서효석 의장은 "보육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에 담길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괴산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선정위원회를 열고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위원회는 신청 품목의 적정성, 상품성, 지역 대표성, 안정적인 생산·공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심의 결과 접수된 12개 공급업체가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아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지정됐다. 이번에 선정한 답례품은 괴산의 특색 있는 관광·문화 자원과 우수한 농특산물의 매력을 두루 담았다. 선정 품목은 △체험권(김장축제 체험권, 야생화 한지체험) △숙박권(자연드림파크 로움호텔, 코오롱캠핑파크) △전통주(목도막걸리, 홍삼명주) △가공식품(괴산찰옥빵이, 고춧가루·들기름, 유기농 양배추액, 전통장류) △농산물(미꾸라지쌀·잡곡, 사과·사과즙) 등 5개 분야 상품이 포함됐다. 이수현 부군수는 "답례품은 괴산의 농특산물과 관광·체험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기부자가 다시 괴산을 찾고 응원하도록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갖춘 답례품을 발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증평민속체험박물관 특별기획전 '800년, 국보 하회탈의 비밀'이 지난 14일 개막됐다. 안동 송강미술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재영 군수와 장천배 군의장 등과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막행사는 장뜰두레농요보존회의 공연에 이어 참석자들의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전시는 오는 9월 27일까지 증평민속체험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계속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