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괴산군청에 '정책개발 연구동아리'가 발족했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책개발 연구동아리 발대식'을 했다. 정책연구 연구동아리는 공직자의 창의적 정책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했다. 행사에는 군 직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해 선발한 연구동아리 5개팀, 27명이 참석했다. 각 팀은 자율적으로 연구 주제를 선정해 6개월간 정책개발 활동을 수행한다. 발대식 이후에는 정책개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해 연구 활동에 필요한 정책기획과 실행 역량을 갖추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향후 최종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 정책을 선정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조항욱 주무관은 "정책개발 연구동아리가 공직자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진천군이 모든 군민이 다중이용시설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범용디자인 시범사업'과 '공공건축물 등 안전디자인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범용디자인 시범사업 지역인 진천읍 문진로 1433 일원(산림녹지과 일대)에 도비 4천500만 원과 군비 1억500만 원 등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조성에 나선다. 주요사업 내용은 △단차제거·경사로 보수를 통한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이동편의성 확보 △보행자와 차량 이동도로 분리를 위한 주차장 개선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안내표지판 설치 등이다. 또한 '공공건축물 등 안전디자인 시범사업' 지역인 진천읍 문화로 69-11 일원(종합운동장·화랑관·화랑공원 일대)에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취약 요소를 개선하고, 안전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실내·외 맞춤형 야광 피난유도선이 설치되고 인지성이 높은 응급구호 시설물이 배치된다. 이와 함께 위험시설 접근통제를 통해 무장애 환경이 조성된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이 11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동준비에 들어갔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13일 지역농업인 42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창업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모두 14차례, 47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식품가공기초와 관련법규 등 이론교육 9차례, 착즙·농축·추출 등 실습교육 5차례로 구성됐다. 교육에 10회 이상 출석한 농업인은 수료증과 함께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격을 얻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하는데 필요한 식품가공·상품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2024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공사를 시작해 지난 3월 건축물 준공을 마쳤다. 오는 7월 가공장비를 들여놓은 뒤 식품제조가공업등록과 HACCP 인증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립도서관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왕과 사는 남자, 청령포의 눈물을 빚다'로 진행되는 성인대상의 원데이 클래스 '지구촌, 오늘의 문화살롱'이다. 수업내용은 친환경 소재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도우아트 공예다. 참가자들은 역사 속 장면을 입체 예술작품으로 표현하는 색다른 경험을 갖게 된다. 여름방학과 독서의 달이 들어있는 하반기에는 어린이와 가족단위 참여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7월 초등학생 대상 '북적북적 세계 그림책 놀이터'와 유아·초등학생 대상 '세계동네 전통놀이', 9월 성인을 위한 'K-푸드 미니어처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다문화 이주강사가 어린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각국의 그림책과 전통놀이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이효진 군립도서관장은 "놀이와 공예, 독서활동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가의 벼 육묘 관리강화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5월 들어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기 못자리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묘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생육불균형, 뜸묘, 입고병(모잘록병) 등 병해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우스 못자리의 경우 적절한 환기를 해주고, 보온을 통해 하우스 내부온도를 15~25도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고온과 저온 피해를 동시에 주의해야 한다. 부직포 못자리는 본잎 3장 정도에서 부직포를 제거하는 것이 적절하다. 지나치게 일찍 부직포를 벗길 경우 저온 피해를 받을 수 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진천군은 12일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열고 식품안전발전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기념식은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생거진천'을 슬로건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군민인식을 일깨우고,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제조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식품안전 실천의지를 다졌다. 군은 식중독예방과 대응강화를 위해 집단급식소와 축제장 대상 지도·점검,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환경조성을 위해 평생교육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12일 군청소회의실에서 지역 평생교육기관 간 협력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026년 1차 증평군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실무자 20여 명은 이 자리서 올해 주요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중심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특성과 지역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효진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협력체계를 구체화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주민의 삶과 연결되는 평생학습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촘촘한 학습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괴산 중원대학교 골프부가 지난 6∼9일 군산CC에서 열린 '2026 그랑디 KGA 회장배 전국대학골프대회'에서 학교대항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중원대는 이 대회 남자 프로부와 남녀 아마추어부 전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뒀다. 특히 오랜 기간 대학 골프 최강자인 한국체육대학교를 꺾고 학교대항전 정상에 올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안순원(2년)은 남자프로부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고, 김가희(1년)는 여자아마추어부 개인전을 제패하며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장기헌(1년) 역시 남자아마추어부 개인전 3위에 오르며 입학 첫 해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남자프로 단체전과 여자아마추어 단체전에서 각각 준우승을, 남자아마추어 단체전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 걸쳐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골프부 감독인 임병무 교수는 "선수들이 긴장감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자신의 플레이를 해준 결과"라며 "특히 오랜 기간 대학 골프 최강팀으로 평가받아온 한국체대를 넘어 학교대항전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선수들에게도 매우 뜻깊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 극동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국제 요리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과 서울시장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입증했다. 극동대는 호텔외식조리학과 대회 동아리 K.D.C.A 소속 학생들이 지난 9∼10일 열린 '23회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라이브 요리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과 서울시장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학과 이규환, 이주원, 정인서, 정백화, 박서연 학생은 교육부장관상을, 변민식, 박경태, 김준태, 이현호, 박한비 학생은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남형경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밤을 새워가며 작품을 연구하고 연습한 결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국제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밤낮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원해 준 학교 측에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국민의힘 임택수 음성군수 예비후보는 12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음성군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사할린 한인 문화탐방 행사와 관련해 실질적인 노인복지 강화 의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이번 문화탐방이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의 아픔과 헌신을 기억하고, 공동체가 공경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어르신에 대한 존중이 말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실질적인 복지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부식비 지원 확대, 공립 치매전문 요양원 운영, AI 기반 안심케어 스마트 돌봄사업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 돌봄과 건강관리, 생활편의 지원을 더욱 촘촘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특별취재팀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12일 괴산읍·칠성면·문광면·소수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괴산읍은 상권 활성화와 정주기반 확충, 칠성면은 생태·체류형 관광 육성, 문광면은 호국·문화자원 연계 개발, 소수면은 귀산촌과 청년 거점 조성을 중점에 두겠다고 밝혔다. 군 전체 농업 공약으로는 '농가 저온저장고 사전 점검반 운영'을 제시했다. 그는 "저온저장고는 농산물 품질 유지와 농가소득 안정에 중요한 시설"이라며 "수확기 전 냉각기, 전기설비, 온도조절 장치 등을 사전 점검해 고장으로 인한 농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언급했다. 괴산읍 공약에는 전통·근현대 건축물을 활용한 '괴산야행거리' 조성, 미니복합타운 등 주택건설 촉진을 통한 인구 유입,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추진이 포함됐다. 또 배후지역 치유농업 육성, 귀농·귀촌단지 조성, 중원대학교·아이쿱생협·괴산군 체육시설을 연계한 복합스포츠체계 구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지훈련과 골프·승마·수영·구기종목 등 각급 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칠성면 공약에는 산막이옛길 부흥과 괴산댐 주변 생태 관광지 조성,
[충북일보] 증평군은 12일 군청청사에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상황전파, 대피유도, 비상대피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훈련에서 방독면 착용요령과 증평소방서 협조를 받아 소화기사용법 교육을 병행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아파트 화재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일부 아파트에서는 불이 났을 때 대피로 역할을 하는 옥상문이 잠겨있어 인명피해 우려가 제기된다. 12일 충북일보가 찾은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15층 규모 아파트의 꼭대기층 옥상 출입문은 잠겨 있었다. 해당 문에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었고 별도의 열쇠 보관함도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아파트 관리자는 "화재 시 대피 문제가 있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청소년들의 일탈 장소로 쓰이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아파트 측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문을 잠가뒀다"고 설명했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또 다른 아파트 상황도 비슷했다. 옥상문에는 '이곳은 화재 시 대피하는 공간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었지만 문은 잠겨 있었고 열쇠 보관함도 있었지만 정작 보관함 내부에는 열쇠가 없었다. 이처럼 일부 아파트에서는 옥상문이 잠겨 있거나 열쇠 보관함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등 비상 상황 시 대피로 확보에 취약한 모습이 확인됐다. 저층 화재 등 계단이 막힌 상황에서는 옥상이 피난처로 활용될 수 있는데 문이 잠겨있다면 다수가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상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