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2026자연울림괴산 전국남녀궁도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전국 궁도인의 뜨거운 호응 속에 괴산 사호정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괴산군체육회와 괴산군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 대회에는 단체전 100팀(500명), 실업부 58팀(58명), 개인전 840명(노년·장년·여자부) 등 전국 각지에서 1천500여 명의 궁도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정태관(포항 권무정)이 차지해 상금 250만 원과 우승기, 상장을 받았다. 개인전은 노년부 박종식(의성 의무정), 장년부 김용문(용인 용무정), 여자부 신정희(함안 가야정), 실업부 최홍석(서울시체육회) 선수가 각각 부문별 1위에 올랐다. 대회 총상금은 1천850만 원이 수여됐다. 개인전 부문별 최고 시수자에게는 서병재 명궁이 기증한 파주궁 1장과 김형탁 원장이 기증한 대나무 전통 1개씩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개인전 참가선수 전원에게는 괴산쌀 3㎏을 참가 기념품으로 줬다. 대회 기간 외부 선수단과 임원진의 지역 체류에 따른 숙박비, 식비 등 소비액은 1억 원 이상으로 추산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충북일보] 진천군이 올해 9억 원을 들여 지역 초·중학생과 군민 등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교육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K-스마트교육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AI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K-스마트 인공지능교육을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학교교육과 방과후 프로그램, 심화교육을 통해 학생 800여 명이 참여했다. 하반기에도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교육과 연계해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AI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에서부터 문제해결과 프로젝트 수행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기초교육에서 가능성을 발견한 학생들이 한 단계 높은 교육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심화·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KAIST AI영재캠프에 우수학생 80명이 참여해 대학수준의 AI교육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IT분야에 재능과 관심을 가진 학생 40명이 IT스카우트를 통해 미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문화와 교육을 직접 경험하는 지역특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30명,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외국어
[충북일보] 진천군 광혜원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튼튼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 주민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고령층도 쉽고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운동, 체조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지소는 신체활동과 함께 인바디 검사,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도 병행한다.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은 운동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서로 안부와 건강관리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도 자리 잡고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이 군민들의 민원수수료 부담을 덜고 디지털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수료 감면에 나섰다. 군은 IC주민등록증 재발급에 따른 IC칩 수수료 5천 원과 전입세대확인서 열람·교부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이용기반을 넓히고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민원서비스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군에 따르면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 읍·면사무소에서 IC주민등록증을 다시 발급받을 경우 기존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와 별도로 부과되던 IC칩 수수료 5천 원을 1회 면제받는다. IC주민등록증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재발급에 필요한 보안정보를 저장할 수 있도록 IC칩이 내장돼 있다. 특히 지문인식이 어려운 고령층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활용해 무인민원발급기 등 비대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행정서비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입세대확인서 관련 수수료도 면제된다. 주민들이 읍·면사무소에서 전입세대확인서를 열람할 때 부과되던 300원, 본인이 교부받을 때 부과되던 400원을 내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이해관계인이 교부받는 경우 부과되는 500원은 면제대상에서 제
[충북일보] 진천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27일까지 새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한 지역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세차업 등이다. 다만, 최근 일정기간 안에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진천군 경제과로 방문,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현지실사를 거쳐 △가격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상수도 요금 20% 감면, 공공요금 일부·맞춤형물품 지원, 지도앱(티맵·네이버맵·카카오맵)과 홈페이지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군은 앞으로 생거진천페이 이용 때 추가 페이백 혜택 등도 검토해 지원할 예정이다. 진천군에는 현재 외식업 22곳, 미용업 4곳, 세탁업 1곳, 컴퓨터수리업 1곳 등 모두 28곳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진천군이 친환경 자동차 확대보급과 충전시설을 확충하며 탄소중립 교통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진천지역에 보급된 전기자동차는 지난해 343대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589대에 이른다. 수소자동차도 지난해 38대와 올해 상반기 33대 보급됐다. 군은 충전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친환경차 이용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군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곳곳에 설치한 충전시설은 급속충전기 65기, 완속 충전기 52기 등 모두 117기다. 현재 주요 공공시설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진천군은 19일 군청 서관에서 군부대,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한국전력 진천지사 소속 인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천군청 테러 대응'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청청사에 대한 테러와 재난발생 때 긴급 통합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 공조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청사 내부 테러범 침투와 화재발생이라는 복합위기 상황을 가정해 △테러범 진압과 인질 구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설복구 등 실전처럼 긴박하게 펼쳐졌다. 을지연습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진천 / 이종억기자 진천군은 19일 군청 서관에서 군부대,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한국전력 진천지사 소속 인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천군청 테러 대응'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청청사에 대한 테러와 재난발생 때 긴급 통합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 공조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청사 내부 테러범 침투와 화재발생이라는 복합위기 상황을 가정해 △테러범 진압과 인질 구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설복구 등 실전처럼 긴박하게 펼쳐졌다. 을지연습은
[충북일보]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올해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청소년상복센터는 이에 따라 다음달 2일 열리는 증평군청소년축제 '청개구리'에서 '또래와 함께, 폭력 Zero'를 주제로 청소년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은 또래상담자가 직접 참여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면서 청소년폭력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는 '감정팔찌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짜여졌다. 또래상담자들은 체험과정에서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폭력예방과 상호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게 된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스스로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또래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또래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은 지난 18일 군수집무실에서 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증평중학교와 증평공업고등학교 씨름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재영 군수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집무실로 초청해 전국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를 축하했다. 군에 따르면 증평중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단체전에서 2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청장급 신준이 금메달을 차지한데 이어 용장급 박준형이 은메달, 역사급 강인웅과 용사급 고선규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증평공고도 개인전에서 금·은·동메달을 하나씩 추가했다. 역사급 도은수가 금메달, 용사급 장예준이 은메달, 청장급 노강민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재영 군수는 "전국의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자신감을 갖고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어린이놀이터 등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해 훼손하거나 망실한 사물주소판 12개를 정비한 데 이어, 올 들어 설치 대상지를 대폭 늘려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89곳에 신규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군은 앞으로도 사물주소 부여와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진대피소, 공원, 자전거거치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하고, 기존에 설치한 사물주소판에 대해서도 정기 점검을 벌여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물주소판은 긴급상황이 발생한 때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앞으로도 사물주소를 확대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도를 높이고, 설치한 사물주소판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물주소'란 건물 등이 아닌 시설물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는 주소정보로, 긴급 상황이 발생한 때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활용된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청 정구팀이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옥천군에서 열린 '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및 2026년도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입상했다. 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서는 오재진·김형근 선수가 개인단식 3위를 차지했고 오재진(음성군청)·김유진(안성시청) 조는 혼합복식 3위에 올랐다. 2026년도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서는 박환·황보은 조가 혼합복식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음성군청 정구팀은 출전선수 모두가 입상했다. 유승훈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선수가 입상해 기쁘다"며 "남아 있는 충북도민체전과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명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선수단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소프트테니스팀을 '정구팀'으로, 자전거팀을 '사이클팀'으로 각각 개편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각 종목 본연의 정체성을 명확히 확립하고 군민들이 종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다. 1998년 육상팀 창단으로 첫발을 내디딘 음성군 직장운동경기부는 현재 육상·정구·사이클 등 3개 팀, 지도자와 선수 26명으로 구성돼 있다. 직장운동경기부는 그간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지자체 대표 체육단으로서 기량을 다져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17개 전국대회에 출전해 14개 대회에서 모두 38개(금 15, 은 10, 동 13)의 메달을 수확했다. 세부적으로는 육상팀이 투척·도약·허들 종목에서 균형 잡힌 실력을 보여줬으며, 정구팀은 전·후위의 환상적인 조직력으로 출전 대회마다 선전하고 있다. 사이클팀도 올해 이상범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하고 유망 선수를 충원해 팀 전력을 끌어올렸다. 강연수 군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거둔 우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