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낮 시간대 단속을 피해온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을 잡기 위해 영동군이 새벽 주차장까지 단속 범위를 넓힌다. 영동군은 오는 3~4일 이틀간 주간은 물론 야간과 새벽 시간대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 이번 단속의 핵심은 '시간대 확대'다. 평소 주간에는 차량 운행 등으로 소재 파악이 쉽지 않았던 체납차량을 찾기 위해 차량이 주차돼 있을 가능성이 높은 야간과 새벽까지 단속을 이어간다. 군은 체납관리단과 징수팀 담당 직원으로 단속반을 꾸려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을 활용한다. 공동주택 주차장과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영치 대상 차량이 발견되면 체납내역 확인을 거쳐 번호판을 영치한다. 체납자에게는 체납액과 납부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단속과 함께 체납자의 사정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도 병행한다.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 원인과 납부 여건을 파악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한 경우에는 분할 납부 등 가능한 납부 방법을 안내할 방침이다. 징수팀 담당자는 "주야간과 새
[충북일보] 영동 들녘에서 올해 첫 벼 베기가 시작됐다. 지난 4월 가장 먼저 모를 낸 논에서 128일 만에 황금빛 벼가 수확되면서 영동지역의 가을걷이도 막을 올렸다. 1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씨의 논에서 올해 지역 첫 벼 베기가 이뤄졌다. 수확 면적은 하도대리 65번지 일원 약 0.5㏊다. 남 씨는 지난 4월 26일 영동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에 나선 농가다. 일반적인 벼 수확철보다 한 달가량 빠른 수확을 위해 조생종인 '해들벼'를 심었다. 해들벼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조생종 품종으로 밥맛과 수량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일찍 수확할 수 있어 햅쌀 수요가 많은 추석을 겨냥한 재배에도 적합하다. 이날 거둔 벼 역시 도정 과정을 거쳐 추석 차례상에 오를 햅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첫 수확의 관심사는 작황이다. 영동군은 생육기간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호했고 병해충 피해도 크지 않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작황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조생종 벼를 재배해 추석용 햅쌀을 수확하고 있다"며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았고 병해충 발생도 없어 지난해와 비슷한 작황을 보
[충북일보]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고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손자녀에게 보낼 생일카드도 직접 만든다. 65세 이상 인구가 40%를 넘는 영동군이 올해 처음으로 고령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폰·AI 활용 교육을 마련했다. 영동군은 오는 9일까지 '스마트폰 기초·AI 활용 교육'에 참여할 만 65세 이상 농업인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농업인이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최근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생성형 AI까지 직접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첫 교육과정이다. 영동군의 고령화율은 이미 40%를 넘어섰다. 군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전체 인구 4만3천31명 가운데 65세 이상은 1만7천687명으로 41.1%다. 주민 10명 중 4명 이상이 65세 이상인 셈이다. 스마트폰을 통한 정보 검색과 금융·행정 서비스 이용이 일상화되고 생성형 AI까지 빠르게 확산하면서 농촌 고령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도 생활과 직결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은 이론보다 실습에 무게를 뒀다. 오는 14일 첫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생활 속 활용법을 배운다. 21일 두 번째 교육에
[충북일보] 영동군 심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마련하기 위해 2일 약목리 밭에서 배추 모종을 심었다. 이날 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밭을 갈고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배추밭은 박정용 새마을협의회장이 휴경지를 무상으로 내놓아 마련했다. 수확한 배추는 겨울철 '사랑의 김장나누기'에 사용된다. 박정용 회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정성껏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집수리와 김장김치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보은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이웃 지역인 영동군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영동군은 지난 1일 보은군 농협은행과 농·축협 임직원 107명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1천28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송재철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장과 서정만 보은농협 조합장, 박순태 남보은농협 조합장 등이 임직원을 대표해 참석했다. 송 지부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기부금이 영동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보은과 영동이 함께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웃 지역에서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첫돌 사진 촬영과 키즈오키(OK)존 참여업소 지원, 자원봉사센터 이동빨래차 구입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옥천군민에게 매달 지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사용기한이 속속 돌아오면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해진 기간 안에 쓰지 않은 기본소득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하기 때문이다. 1일 옥천군에 따르면 매달 15만원씩 지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사용기한은 지급일을 기준으로 옥천읍 주민 90일, 8개 면 주민 180일이다. 이에 따라 읍 주민에게 지난 6월 27일 지급된 6월분 기본소득은 오는 9월 25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7월분은 10월 25일, 8월분은 11월 25일, 9월분은 12월 26일까지다. 면 지역 주민도 먼저 지급된 기본소득부터 사용기한이 돌아온다. 지난 3월 27일 지급된 3월분은 오는 9월 23일, 3월 31일 추가 지급된 1월 소급분은 9월 27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후 4월분은 10월 24일, 5월분은 11월 23일, 6월분은 12월 24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본소득은 매달 카드에 적립되는 방식이어서 여러 달치가 쌓인 주민의 경우 전체 카드 잔액만 확인해서는 지급월별 사용기한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기한이 지나면 해당 지급분 가운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충북일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이 내년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3차 도전'에 나선 영동군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두 차례 고배에도 제도와 지급 시스템, 재원 대책까지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만큼 이번에는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지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3천47억 원에서 내년 1조1천658억 원으로 약 3.8배 늘어난다. 사업 대상도 현재 17개 군에서 인구감소지역 35개 군으로 확대된다. 18개 군이 추가되는 셈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국비 지원 비율도 현행 40%에서 50%로 높인다. 두 차례 공모에서 탈락한 영동군으로서는 세 번째 도전에 힘을 실을 만한 변화다. 군은 확대 규모가 확정되기 전부터 재도전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김효기 영동군 스마트농업과장은 "추가 선정지역이 3곳에 그치더라도 그 안에 들어간다는 전제 아래 사활을 걸고 준비해왔다"며 "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전담팀을 가동하고 있고, 통상 선정 이후 진행하는 사회보장제도 협의도 미리 승인을 받아놓은 상태"
[충북일보] 영동지역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카페 온과 순천종돈장은 1일 영동군청을 찾아 각각 150만 원과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김미화 카페 온 대표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오란다 150세트를 전달했다. 김 대표는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금영 순천종돈장 대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캔햄세트를 내놨다. 황 대표는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아동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동 / 이진경기자 김미화 카페 온 대표(왼쪽)가 1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 아동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오란다 150세트를 기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동군) 황금영 순천종돈장 대표(오른쪽)가 1일 영동군청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캔햄세트를 기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동군) 영동지역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
[충북일보] 옥천소방서가 화재 위험이 높은 셀프주유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옥천소방서는 지역 셀프주유소 18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점검은 주유소의 위치·구조·설비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위험물 취급 상태와 정기점검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주유구와 지하탱크 통기관의 유증기 발생 여부, 침수 우려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도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바로잡도록 지도했으며,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기로 했다. 이명제 서장은 "위험물을 취급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책장에서 잠자던 책들이 아이들의 손을 거쳐 한 그루의 '책나무'로 다시 태어났다. 영동교육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일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이야기로 자라는 같이(가치) 책나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도서관을 찾아 기증받은 책을 재료로 하나의 책나무를 완성했다. 책을 읽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창작의 재료로 활용하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독서와 협력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완성된 책나무는 영동교육도서관 1층 북라운지에서 연말까지 만날 수 있다. 9월 독서의 달과 10월 독서축제를 거쳐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한 '책나무 트리'로 변신한다. 이영림 관장은 "아이들이 책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전공도, 대학도 다른 학생들이 한 팀이 돼 베트남 시장을 두드렸다. 유원대학교 학생이 참여한 대학 연합팀이 현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창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원대는 지난달 23~29일 5박 7일간 베트남에서 진행된 '글로벌 창업캠프'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캠프는 국내 여러 대학 학생들이 연합팀을 꾸려 베트남 시장을 조사하고 현지 수요에 맞는 창업 아이템을 발굴·구체화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원대 간호학과 오민선 학생은 연합팀의 대표 발표자로 나서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최종 경진대회에서는 아이템의 사업화 가능성과 독창성, 발표 역량 등을 인정받아 'Encouragement Prize'를 수상했다. 학생들은 현지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한국 기업과 현지 바이어가 참여하는 'MEGA US 박람회'도 찾았다.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시장검증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 비즈니스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보욱 유원대 창업지원센터장은 "현지 시장조사부터 아이템 구체화와 대학 간 협업까지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창업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제천시 △추계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개회식=오전 11시 제천체육관. 단양군 △제1회 단양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오후 6시 단양 두산마을 영동군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임원특별 교육=2일 오전 8시 평창군 성필립보 생태마을. 옥천군 △ 2026년 옥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 = 오전 10시 30분 옥천교육지원청 진천군 △문백면이장단 월례회의=오전 11시 문백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
[충북일보] 가을을 수놓을 단풍은 언제쯤 절정에 이를까. 9월 둘째 주 충북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에서 18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하늘이 이어지면서, 단풍 준비를 앞둔 도내 나무들이 서서히 색을 채워가는 데 알맞은 기후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아침마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충북 도내 주요 단풍·은행나무 명소들도 본격적인 가을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올해 충청권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북부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에서 가장 빠른 단풍 소식을 전하는 곳은 보은 속리산과 단양의 고지대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상순 첫 단풍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과 하순 사이 산 전체가 붉게 물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양 가을 관광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보발재 일대는 고지대 특성상 평지보다 1~2주 가량 빠른 10월 중순께 황금빛 드라이브 코스의 절정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