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영동군 심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마련하기 위해 2일 약목리 밭에서 배추 모종을 심었다. 이날 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밭을 갈고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배추밭은 박정용 새마을협의회장이 휴경지를 무상으로 내놓아 마련했다. 수확한 배추는 겨울철 '사랑의 김장나누기'에 사용된다. 박정용 회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정성껏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집수리와 김장김치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보은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이웃 지역인 영동군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영동군은 지난 1일 보은군 농협은행과 농·축협 임직원 107명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1천28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송재철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장과 서정만 보은농협 조합장, 박순태 남보은농협 조합장 등이 임직원을 대표해 참석했다. 송 지부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기부금이 영동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보은과 영동이 함께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웃 지역에서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첫돌 사진 촬영과 키즈오키(OK)존 참여업소 지원, 자원봉사센터 이동빨래차 구입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옥천군민에게 매달 지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사용기한이 속속 돌아오면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해진 기간 안에 쓰지 않은 기본소득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하기 때문이다. 1일 옥천군에 따르면 매달 15만원씩 지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사용기한은 지급일을 기준으로 옥천읍 주민 90일, 8개 면 주민 180일이다. 이에 따라 읍 주민에게 지난 6월 27일 지급된 6월분 기본소득은 오는 9월 25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7월분은 10월 25일, 8월분은 11월 25일, 9월분은 12월 26일까지다. 면 지역 주민도 먼저 지급된 기본소득부터 사용기한이 돌아온다. 지난 3월 27일 지급된 3월분은 오는 9월 23일, 3월 31일 추가 지급된 1월 소급분은 9월 27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후 4월분은 10월 24일, 5월분은 11월 23일, 6월분은 12월 24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본소득은 매달 카드에 적립되는 방식이어서 여러 달치가 쌓인 주민의 경우 전체 카드 잔액만 확인해서는 지급월별 사용기한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기한이 지나면 해당 지급분 가운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충북일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이 내년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3차 도전'에 나선 영동군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두 차례 고배에도 제도와 지급 시스템, 재원 대책까지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만큼 이번에는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지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3천47억 원에서 내년 1조1천658억 원으로 약 3.8배 늘어난다. 사업 대상도 현재 17개 군에서 인구감소지역 35개 군으로 확대된다. 18개 군이 추가되는 셈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국비 지원 비율도 현행 40%에서 50%로 높인다. 두 차례 공모에서 탈락한 영동군으로서는 세 번째 도전에 힘을 실을 만한 변화다. 군은 확대 규모가 확정되기 전부터 재도전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김효기 영동군 스마트농업과장은 "추가 선정지역이 3곳에 그치더라도 그 안에 들어간다는 전제 아래 사활을 걸고 준비해왔다"며 "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전담팀을 가동하고 있고, 통상 선정 이후 진행하는 사회보장제도 협의도 미리 승인을 받아놓은 상태"
[충북일보] 영동지역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카페 온과 순천종돈장은 1일 영동군청을 찾아 각각 150만 원과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김미화 카페 온 대표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오란다 150세트를 전달했다. 김 대표는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금영 순천종돈장 대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캔햄세트를 내놨다. 황 대표는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아동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동 / 이진경기자 김미화 카페 온 대표(왼쪽)가 1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 아동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오란다 150세트를 기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동군) 황금영 순천종돈장 대표(오른쪽)가 1일 영동군청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캔햄세트를 기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동군) 영동지역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
[충북일보] 옥천소방서가 화재 위험이 높은 셀프주유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옥천소방서는 지역 셀프주유소 18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점검은 주유소의 위치·구조·설비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위험물 취급 상태와 정기점검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주유구와 지하탱크 통기관의 유증기 발생 여부, 침수 우려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도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바로잡도록 지도했으며,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기로 했다. 이명제 서장은 "위험물을 취급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책장에서 잠자던 책들이 아이들의 손을 거쳐 한 그루의 '책나무'로 다시 태어났다. 영동교육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일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이야기로 자라는 같이(가치) 책나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도서관을 찾아 기증받은 책을 재료로 하나의 책나무를 완성했다. 책을 읽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창작의 재료로 활용하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독서와 협력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완성된 책나무는 영동교육도서관 1층 북라운지에서 연말까지 만날 수 있다. 9월 독서의 달과 10월 독서축제를 거쳐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한 '책나무 트리'로 변신한다. 이영림 관장은 "아이들이 책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전공도, 대학도 다른 학생들이 한 팀이 돼 베트남 시장을 두드렸다. 유원대학교 학생이 참여한 대학 연합팀이 현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창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원대는 지난달 23~29일 5박 7일간 베트남에서 진행된 '글로벌 창업캠프'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캠프는 국내 여러 대학 학생들이 연합팀을 꾸려 베트남 시장을 조사하고 현지 수요에 맞는 창업 아이템을 발굴·구체화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원대 간호학과 오민선 학생은 연합팀의 대표 발표자로 나서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최종 경진대회에서는 아이템의 사업화 가능성과 독창성, 발표 역량 등을 인정받아 'Encouragement Prize'를 수상했다. 학생들은 현지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한국 기업과 현지 바이어가 참여하는 'MEGA US 박람회'도 찾았다.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시장검증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 비즈니스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보욱 유원대 창업지원센터장은 "현지 시장조사부터 아이템 구체화와 대학 간 협업까지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창업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제천시 △추계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개회식=오전 11시 제천체육관. 단양군 △제1회 단양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오후 6시 단양 두산마을 영동군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임원특별 교육=2일 오전 8시 평창군 성필립보 생태마을. 옥천군 △ 2026년 옥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 = 오전 10시 30분 옥천교육지원청 진천군 △문백면이장단 월례회의=오전 11시 문백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
[충북일보] "고춧대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버리기도 힘든데 태우지는 마세요. 현장에서 무료로 파쇄해 드립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의 골칫거리인 영농부산물을 직접 찾아가 처리한다.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는 동시에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과 미세먼지도 막기 위해서다. 군은 오는 10월부터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춧대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을 농가가 신청한 필지에서 무료로 파쇄하는 방식이다. 장비 사용이 어렵거나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과 여성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마을별 단체신청도 받는다. 여러 농가가 함께 신청하면 같은 지역의 작업량과 일정을 한꺼번에 조정해 대기기간을 줄일 수 있다. 파쇄는 부산물 처리뿐 아니라 병해충 발생 요인을 줄이고 관행적인 소각에 따른 산불·미세먼지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희망 농가는 9월 30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노후를 위해 돈만 저축할 게 아니라 근육도 미리 쌓아두세요." 영동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근육 저축'을 돕는다.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근력과 체력을 키우는 이른바 '건강연금' 프로그램이다. 영동군보건소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근육플랜: 건강연금 만들기'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동군체육회와 연계한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지도자의 지도를 받아 유산소·근력운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별 체성분검사와 기초건강검사도 병행해 자신의 신체 상태와 건강 수준에 맞춰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현재 2기째 운영 중이다. 지난 6월 22일 시작한 2기는 오는 9월 17일까지 3개월간 이어진다.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 향상과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3기는 오는 9월 28일부터 12월 17일까지 오전 9시40분~11시20분 운영한다. 대상은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영동군민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근육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건강자산"이라며 "주민들
[충북일보] 국내 호두 주산지 가운데 하나인 영동에서 19개 농가가 한꺼번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았다. 연간 240여t의 호두를 생산하는 영동군이 생산량을 넘어 안전성과 체계적인 관리까지 앞세워 산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영동군은 영동군호두연구회 소속 19개 농가가 호두 품목 GAP 단체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인증 규모는 78필지, 49만197㎡로 축구장 69개 안팎을 합친 면적이다. 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유통까지 농약과 중금속, 유해생물 등 위해요소를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영동 호두는 상촌면과 용화면을 중심으로 재배된다. 민주지산과 삼도봉 자락의 산간지역으로 밤낮의 기온 차가 크고 호두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호두는 껍질이 비교적 얇고 알이 충실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에서는 살호두와 호두기름 등 가공품으로도 생산되고 있다. 이번 단체인증은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간 준비한 결과다. 농가들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GAP 교육과 컨설팅을 받고 농장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지난달 19일 인증심사를 통과해 최근 인증서를 받았다. 민형식 영동군호두
[충북일보] 청주시가 특례시 지정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기 위해 대규모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의 목표 참여인원은 50만명이다. 89만 청주시민 2명 중 1명 이상은 서명운동에 참여시키겠다는 것이 시의 포부다. 특례시 지정이 꼭 필요한 일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특례시로 지정됐을 때 기대효과와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함이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첫 번째 이유다. 이장섭 청주시장 역시 최근 간부회의를 통해 서 특례시 지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정부의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홍보와 캠페인 추진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 차원에서도 특례시 지정과 관련한 긍정적인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 시도 이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연말까지 특례시 지정을 염원하는 캠페인 등 홍보를 다각적으로 진행해달라"고 지시했다. 우선 시는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상향식 방식인 '바텀 업(Bottom-up)' 전략을 기본 기조로 삼았다. 이는 청주지역 각 읍·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서명운동을 시작해 점점 더 규모를 키워가는 방식이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시 목련공원이 봉안당 유리교체 작업을 하며 외벽에 붙어있던 영정사진이나 가족사진을 떼어 봉안당 한편에 뭉텅이로 모아놓자 유족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제보자는 "사진 수천장이 어지럽게 모여있다보니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하나뿐인 가족사진이 도대체 어디있는 지 알 수가 없다"며 "아무리 교체작업이 중요하다지만 고인에 대한 존중이 이것 밖에 되지 않느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실제로 2일 충북일보 취재진이 목련공원 봉안당을 방문해 확인 결과 제보자의 말은 사실로 밝혀졌다. 봉안당 건물에 입장하자마자 오른편에 위치한 분실물 수거함에는 숫자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고인들의 생전 사진들이 한데 뒤엉켜 있었다. 일부 사진들은 유리액자형태 그대로 분실물 보관함에 섞여있어 안쪽까지 손을 넣다보면 손을 다칠 우려도 있어 보였다. 더욱이 이 보관함에는 사진 뿐만아니라 각종 조화들과 종이 등도 있어 흡사 폐기물이 한데 섞여 있는 모습이었다. 일부 유족들은 "봉안당 외부 사진을 떼겠다는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며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와서 소중한 사진들을 가져갔을 것"이라고 이에대해 청주도시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