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배우 자택 앞 시위와 여야 공방으로 번진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옥천군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았다. 장 대표는 현장 기자회견에서 "역사 전쟁, 문화 전쟁 그 맨 앞에 국민의힘이 서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이날 당 관계자와 취재진, 지지자 등 약 250명이 모인 것으로 현장 관계자는 추산했다. 일부 지지자는 '암살자(들) 역사왜곡 규탄한다'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오후 3시께 도착한 장 대표는 육 여사 영정 앞에서 묵념하고 10여 분간 생가를 둘러봤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는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관여한 것처럼 묘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반발이 커지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장동혁 대표는 "예술적 상상력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 앞에서는 멈춰 서야 한다"며 검증되지 않은 의혹으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다고 주장했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음해와 폄훼는 대한민국의 건국·산업화와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것이라며 영화도 같은 맥락으로 규정했다. 당 차원의 대응책을 묻는 질문에는 "국민들께
[충북일보] 반죽을 빚고 오븐에 정성껏 구워낸 초코쿠키 100개. 영동 청소년들의 '달콤한 응원'이 이번에는 밤낮없이 지역을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향했다.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연합회와 봉사동아리 '너봉해'는 지난 4일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를 찾아 직접 만든 수제 초코쿠키 100개를 전달했다. '영웅들의 달콤충전 프로젝트'다. 청소년동아리 회원들이 수련관 요리실에서 쿠키를 직접 만들고, '너봉해' 단원들이 지구대를 찾아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청소년들의 달콤한 나눔은 벌써 세 번째다. 지난해 경찰관들에게 티그레 쿠키를 전한 데 이어 올봄에는 화재 진압과 구조 현장을 지키는 소방관들에게 마카롱을 선물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우리가 구운 쿠키가 고생하시는 경찰관분들에게 작은 힘과 달콤한 휴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앙지구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라 더욱 뜻깊다"며 "안전한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영동난계국악축제도 즐기고, 고향사랑기부로 영동을 응원하면서 최대 5만원의 추가 혜택도 챙기세요." 영동군이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자 25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군은 5일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4일간 고향사랑기부제 국악축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영동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기부자는 추첨을 통해 2만 원을 받는다. 20만 원 이상 기부자는 추첨 없이 전체 지급 대상 250명에 포함돼 5만 원을 받는다. 기존 고향사랑기부 혜택도 그대로 적용된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인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당첨되면 여기에 2만 원의 포인트가 추가되는 셈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이나 위기브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27일 개별 안내한다. 기부금 활용처도 넓히고 있다. 군은 올해 첫 돌사진 지원, 키즈오키(OK)존 참여업소 지원, 자원봉사센터 이동빨래차 구입 등 3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부자가 사용처를 직접 선택하는 지정기부도
[충북일보] 옥천교육지원청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친절한 교육행정에 앞장선 직원 4명을 선정했다. 지원청은 지난 2일 '2026년 3분기 청렴 우수직원 및 OK-Edu 친절직원' 표창을 수여했다. 청렴 우수직원에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에 힘쓴 옥천교육지원청 이종원 주무관이 선정됐다. OK-Edu 친절직원에는 증약초등학교 김영숙 교무실무사와 옥천교육지원청 신지수 주무관, 삼양유치원 양민주 주무관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옥천교육지원청은 매 분기 청렴·친절 우수직원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박정애 교육장은 "청렴과 친절은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밑바탕"이라며 "공정한 업무 처리와 따뜻한 소통이 교육 현장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보은군의 주요 정책 결정·집행 과정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이 최근 3년간 꾸준히 늘었다. 2023년 43건에서 2024년 73건, 지난해 76건으로 증가했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해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단순히 사업 결과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누가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의견이 제시됐는지를 기록으로 남긴다는 데 의미가 있다. 주민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거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의 추진 과정을 확인할 수 있고, 행정에는 정책 결정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장치가 된다. 보은군의 '2026년도 정책실명제 운영계획'에 따르면 올해 중점관리 대상은 주요 군정 현안을 비롯해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 건설·개발사업, 5천만 원 이상 연구·용역사업, 다수 군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폐지 등이다. 올해 선정 목표는 30건 이상이다. 주민이 공개를 원하는 정책을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군은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해 이메일이나 방문·우편으로 신청받고,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
[충북일보] 옥천군이 오는 10일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1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옥천군보건소는 워크온 앱을 활용해 한 달 동안 10만 보를 달성한 주민을 대상으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0만 보를 걸은 뒤 옥천군보건소와 엘마트, 치매안심센터에 설치된 임산부의 날 현수막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워크온 앱에 등록하면 된다. 챌린지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임산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현장 캠페인도 열렸다. 보건소는 지난 2일 옥천전국연극제 행사장에서 충북도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임부복 입기 체험을 진행하고 모자보건·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알렸다. 모자건강팀 담당자는 "임산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가을 단풍철을 맞아 탐방객이 몰리는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샛길 출입과 흡연 등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질서 확립과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9일부터 11월 1일까지 24일간 가을철 불법·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속리산국립공원 전 구역에서 이뤄진다. 주요 대상은 임산물 채취와 비법정탐방로(샛길) 출입, 음주, 흡연, 취사 등 자연공원법 위반 행위다. 특히 단풍철 산행객 증가에 맞춰 지정된 탐방로를 벗어나 출입하거나 공원 내에서 금지된 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자연공원법 제86조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불법·무질서 행위는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탐방객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성숙한 탐방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은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옥천군이 법령과 사업 등 99건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성인지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2026년 성인지정책 활성화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2016년 '옥천군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제정한 뒤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불평등 요인을 사전에 살피는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제·개정 법령 73건과 사업 16건, 홍보물 10건 등 모두 99건을 평가했다. 이 가운데 법령이 73.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개선점을 찾아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다. 군은 앞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평가에서 나온 개선사항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유원대학교가 AI 인지훈련과 돌봄로봇 등 새로운 기술을 영동지역 노인 돌봄 현장에 접목한다. 유원대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는 오는 13·15·20·22일 네 차례 영동군노인복지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브레인 웰(Brain Well)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 충북 앵커지원사업의 하나로, 재직자가 대학을 찾는 대신 전문교육을 근무 현장으로 가져오는 방식이다. 교육은 AI 두뇌건강관리와 인간존중 돌봄기법인 휴머니튜드(Humanitude), AI 근력강화, 노인영양식 등으로 구성한다. AI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돌봄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치매 어르신과의 의사소통, 낙상 예방과 균형감각 유지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도 진행한다. 정현용 총장은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은 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영동을 시작으로 옥천·보은 등 다양한 현장으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농협 보은군지부와 지역 농협들이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업경영비 상승 등 농촌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농협 보은군지부와 보은지역 농협은 지난 1일 '농협발전상생협의회'를 열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영농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군지부와 지역 농협 간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농업인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촌 활력 제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송재철 보은군 농협발전상생위원장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불법 주정차와 보도 위 적치물로 차량과 보행자가 뒤엉켜 온 보은전통시장 앞 도로의 교통체계가 크게 바뀐다. 보은군이 중앙사거리~동다리사거리 400m 구간에 일방통행을 도입하고, 확보한 도로 공간을 보행로와 노상 주정차 공간으로 재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상은 보은읍 전통시장 앞 삼산로다. 군이 마련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설계안에는 일방통행 도입과 보도 확장·정비, 노상 주정차 22면 및 버스 정차공간 확보가 담겼다.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식재와 보행자 쉼터도 조성한다. 핵심은 한정된 도로 공간의 재배치다. 현재 이 구간은 불법 주정차와 보도 내 물건 적치 등으로 보행공간이 좁아지고 차량 통행에도 불편이 발생해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차량 흐름을 일방향으로 조정하는 대신 보행공간을 넓히고 주정차 구역을 별도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일방통행 전환은 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차량 이동 동선을 바꾸는 만큼 실제 시행 전 의견 조율이 관건이다. 군은 지난 2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설계안을 공개하고 차량 통행과 주정차, 보도 정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주민 의견
[충북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가 개천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에 태극기 200여 개를 전달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옥천군지회 회원들은 지난 2일 무공수훈자회와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지역 4개 보훈단체 회원 가정을 직접 찾아 태극기를 전달했다. 회원들은 국경일 태극기 게양 방법을 안내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박병희 회장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신종 폭력 '야차룰'에 대한 학교폭력 심의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성국(부산 진갑 )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야차룰 등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심의 및 조치 현황'을 보면 최근 3년간(2024년~올해 8월) 전체 심의 건수는 490건에 이른다. 교육부가 학교폭력 심의 원자료에서 관련 키워드가 포함된 사례를 별도로 집계한 것으로 피해학생은 243명, 가해학생은 420명으로 파악됐다. 연도별로는 2024년 107건에서 2025년 223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8월까지 160건이 심의됐다. 최근 3년간 심의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74건)였으며 경남(61건), 광주(55건), 부산(48건), 강원(40건) 등이 뒤를 이었다. 충북은 2024년 8건, 2025년 10건, 올해 1~8월 10건 등 28건이 심의됐다. 충남은 23건, 세종은 6건, 대전은 5건으로 파악됐다. 야차룰은 학교급별로는 중학교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8월까지 심의된 160건 가운데 106건이 중학교에서 발생해 전체의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 등 전국적으로 농지연금에 가입하는 대기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고금리 지속과 농지가격 상승률 둔화를 이유로 들었지만, 현장에서는 투기목적 등을 가리기 위해 정부가 최근 전국 농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농지전수조사의 여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충북 청주 출신 신장식(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지연금 가입 대기는 지난 2024년 말 1천996건에서 지난해 말 1천892건으로 104건 감소했으나 올해 8월에는 3천688건으로 크게 늘었다. 지역별로도 2025년 말과 비교해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농어촌공사 9개 지역본부 모두 대기건수가 증가했다. 증가폭은 경남이 347건에서 868건으로 521건 늘었고 경북도 507건에서 930건으로 423건 증가했다. 이어 강원 285건, 경기 188건, 충북 151건 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올해 8월 현재 농지연금 대기건수는 경북이 930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경남 868건, 경기 829건이 뒤를 이었다. 세 지역을 합하면 2천62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