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One Summer Night with K-POP Concert Season 2)'가 2차 출연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4일 2차 라인업을 발표하고 일반 관람권 예매를 이날 오후 2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시작한다. 앞서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은 전량 매진되며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은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제천 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린다. 앞서 공개된 FT아일랜드, 크러쉬(Crush), 몬스타엑스(MONSTA X), 리센느(RESCENE)에 이어 이승윤, 새소년, 신인류, 소란(SORAN), 레이든(RAIDEN)이 추가로 합류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승윤, 새소년, 신인류, 소란, 레이든. 사진제공=JIMFF 첫날인 9월 4일에는 FT아일랜드와 크러쉬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이승윤과 록 밴드 새소년이 관객들과 만난다. 이승윤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탄탄한 라이브로 국내 대
[충북일보] 올해 여름밤 가장 화려한 별똥별 쇼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충주에서 마련된다.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 심야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관측회는 여름철 대표적인 천문현상인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를 직접 관측하고, 별자리와 유성우에 얽힌 과학적 원리를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는 관측 조건이 좋은 것으로 전망된다. 극대 시기는 8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으로 예상되며, 이 시기가 달빛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때와 겹치면서 평소보다 많은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는 매년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 나타나는 유성우로, 1월 사분의자리유성우와 12월 쌍둥이자리유성우와 함께 대표적인 3대 유성우로 꼽힌다. 조건이 매우 좋은 어두운 하늘에서는 시간당 100개 안팎의 유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반적인 교외 지역에서도 수십 개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측회에서는 '별박사'로 알려진 이태형 관장이 직접 별자리 해설에 나서 유성우가 발생하는 원리와 밤하늘에서 유성
[충북일보] 충주아쿠아리움이 인천에서 열린 특수동물엑스포에 참가해 국내에서 보기 드문 이색 생물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4일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아쿠아리움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특수동물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생물을 전시하고 충주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엑스포는 특수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로, 정브르와 헌터퐝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도 참여해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충주아쿠아리움은 행사장에서 '바다의 천사'로 불리는 클리오네를 비롯해 국내 단독 전시 중인 한국납지리(가칭), 가리발디 담셀 등을 선보였다. 특히 클리오네와 가리발디 담셀, 커튼원양 해파리 등은 독특한 생김새와 화려한 색감, 유영하는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생물들이 한자리에서 소개되면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은 물론 특수동물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도 이어졌다. 충주아쿠아리움은 단순한 생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충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며 수도권 관람객들에게 충주 관광지를 알리는 데에도 힘을
[충북일보] 증평지역 독립운동이 창작 음악극으로 부활한다. 군은 오는 13일 오후 7시 증평문화회관에서 지역 독립운동가 연병환 선생 일가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다룬 음악극 '나의 자리, 나의 노래'를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창작 음악극은 충북문화재단의 공연장 예비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문화예술단체 링크아트가 기획·제작을 맡았다. 작품은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연병환 선생 일가의 삶을 음악과 연극으로 풀어낸다.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과 가족의 희생, 나라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한별이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한 지역예술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은 무료다. 별도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진천지역 시니어 유튜버 14명이 탄생했다. 진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시니어 유튜버 양성교육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교육은 복지관특화사업인 '영상자서전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활용법부터 전문 영상편집 프로그램인 '캡컷(CapCut)'을 통해 컷 편집과 자막삽입 등 고난도 기술을 익혔다. 이번 '소나모' 수료생들이 제작한 영상은 충북영상자서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교육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공유할 수 있는 '도서관, 그냥 좋아서(書)' 사진전을 운영한다. 사진전은 오는 28일까지 평일 오전 10시~11시, 오후 2시~5시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자료실을 이용하는 가족으로 촬영을 원하는 장소를 정한 뒤 어린이자료실 직원에게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가족을 대상으로 도서관 직원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촬영하고 이를 탁상용 액자로 제작한다. 완성된 사진은 10월 23~25일 열리는 '북페스티벌' 기간 전시된 후 참가자에게 전달된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사진전은 가족에게는 도서관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북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도서관에서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는 따뜻한 전시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은 '2026 한국여성의정 충청정치학교'를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정치학교는 지역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정치적 대표성 강화를 위해 미래 여성정치 리더를 발굴·양성하고, 성평등 관점과 실무역량을 갖춘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최근 여성의 정치참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정치 진출에 필요한 교육과 경험, 정책역량, 네트워크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충북여성재단은 한국여성의정과 함께 지역 여성의 정치역량을 강화하고 여성 정치리더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정치에 관심 있는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3일간 총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분야별 전문가와 전·현직 정치인이 참여해 정치 스피치, 지방자치와 의정활동, 여성정책, 성인지예산 등 정치활동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간 네트워크 구축과 멘토링을 통해 지속적인 여성리더 성장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는 성평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오는 12일 정기 공연 프로그램 '모락모락'의 8월 무대를 연다. 이번 무대를 장식할 '웬즈데이오프'는 미국 시골 마을의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통 포크·컨트리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이국적인 악기 연주를 통해 마치 먼 외국으로 음악 여행을 떠난 듯한 특별하고 개성 있는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평생교육원 누리집(https://life.sje.go.kr)을 통해 가능하고, 세종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개소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5일 오후 2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북카페에서 개소 10주년을 기념한 담론의 장 'CON × 10 콜로키움: 지난 10년, 새로운 도약'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나온 10년 동안 급변하는 AI 시대 속 충북 콘텐츠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하는 행사의 포문은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이사가 연다. 발표 주제는 '콘텐츠코리아랩 10년을 돌아보며'로, 2018년 개소이후 지역의 콘텐츠 창작자들을 양성하고 지원해 온 인큐베이팅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좌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이제이 청주시정연구원 박사가 '청주 문화콘텐츠산업 클러스터 필요성과 기본 방향'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정책 비전을 제언할 예정이다. 또 충북콘텐츠코리아랩과 함께 성장한 스타트업 기업 출신의 정수봉 ㈜서북 부문장이 '청주의 작은 팀이, 더 큰 이야기에 합류했습니다'를 주제로 생생한 현장 경험담과 성장사례
[충북일보] 8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국보 안동 하회탈이 증평을 찾는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특별기획전 '800년, 국보 하회탈의 비밀'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안동 송강미술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K-뮤지엄 지역순회전시·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의 하나로 마련됐다. 전시는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에서 김동표 장인이 복원한 하회탈을 통해 하회탈의 조형미와 전통미가 소개된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섹션에선 이희복 작가의 하회탈 상반신 도자 작품과 권준 작가의 '하회탈춤 12마당' 회화를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섹션은 국가무형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승자와 광대들의 공연사진 전시로 꾸며진다. 관람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문 도슨트의 전시 해설이 상시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탈 만들어, 탈을 막자'를 통해 자신만의 탈을 만들고 하회탈춤을 배워볼 수도 있다. 김명자 관장은 "안동 하회탈 전시가 지역 간 문화교류와 관광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하회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문화콘텐츠이자 세계인이 공감하는 문화유산으로 더욱 널리 알려지길
[충북일보] 쉐마미술관은 (재)충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영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된 '박주영 작가와 함께하는 숨쉬는 조각행성'을 통해 지역 유아들을 위한 현대미술 기반 문화예술교육을 펼치고 있다. '숨쉬는 조각행성'은 지역 조각가 박주영 작가의 작업 세계를 바탕으로 기획된 참여형 현대미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의 마음속을 '미지의 행성'이라는 은유적 공간으로 설정해 감정과 내면을 탐색하고, 이를 비닐과 솜 등 가벼운 재료를 활용해 조형적으로 표현하는 우주여행 콘셉트의 조각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 작가의 주요 작업 키워드인 '비정형적 개념의 추상 조각', '기억과 경험의 재구성', '가벼운 물질과 부피의 확장'을 만 5세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게 재해석해 감각 중심의 놀이와 창작 활동으로 구성했다. 유아들은 조각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비닐과 솜 등 가벼운 재료를 활용해 부피를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형태로 표현하며 현대조각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1~2회차 프로그램은 참여 유아들의 높은 집중도와 자발적인 참여 속에
[충북일보] 극단 청사가 창작 악극 '님은 먼 곳에'를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사업의 네 번째 작품이다. 극단 청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됐다. '님은 먼 곳에'는 40년 역사의 극단 청사가 창작 초연한 작품으로, 주인공 영광과 연우의 사랑 이야기를 7인조 악단의 라이브 연주와 화려한 무용을 더해 전통 악극의 정통성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 특히 '쿠웨이트 박'으로 잘 알려진 배우 최주봉이 남자 주인공 김영광의 아버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공연에서는 '님은 먼 곳에', '낭만에 대하여', '가슴 아프게', '꽃길', '나를 살게 하는 사랑' 등 20여 곡의 전통가요를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은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를 사죄하려 서해 섬마을 교사로 일하던 영광이 당찬 선생 이연우와 사랑에 빠지지만 대기업 회장인 아버지의 방해로 헤어진다. 25년 후 대기업 회장이 된 김영광은 만성신부전증으로 죽음의 문턱에 선다. 섬마을에서 옛사랑 이연우와 딸 재희를 다시 만나지
[충북일보] "신문 한 부씩 배달하다 보니 어느덧 6천호까지 왔네요." 충북일보 창간 직후부터 본보 배달을 시작한 우종갑 운천지사장은 지령 6천호를 맞았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고, 흘러간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가 충북일보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3년 2월 창간 후 3~4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당시엔 갓 발행된 충북일보를 아는 도민이 많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충북일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독자도 많지 않았다"며 "한두 달 동안은 신문을 홍보지처럼 쭉 뿌렸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시작한 신문 배달은 20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넘어 어느덧 6천호까지 이어졌다. 신문이 도착하는 시간은 밤늦은 시간이다. 그는 밤 11시 30분께 사무실에 나와 신문이 들어오는 대로 지역별로 분류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배달원들은 자정부터 새벽 사이 각자의 구역으로 신문을 챙겨 나간다. 수십 년 동안 같은 시간, 같은 일을 반복했지만 그 사이 신문을 배달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창간 당시만 해도 15층 정도의 아파트가 높은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30층, 40층에 달하는 고층 아파트가 곳곳에 들어섰다. 인구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첨단산업이 집적화한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기업의 생산시설 확충이나 신규 투자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정부가 기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과 인접한 녹지를 산업용지로 변경해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면서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현장 중심 기업 투자·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기업의 투자 수요가 있지만 규제와 인허가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우선 가동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첨단·신산업 전반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려는 목적도 있다. 세부적으로는 일정 면적 이상 산업단지는 증설 건축물을 기존 건축 허가와 분리해 별도로 허가 받을 수 있도록 건축법 개정이 추진된다. 또 산업단지에 들어갈 수 있는 업종이나 토지 용도가 정해져 있어 투자가 막힌 사례를 풀기로 했다. 충북의 경우 청주 오창과학산단이 해당된다. 기업의 제조시설 증설을 지원하기 위해 토지 용도를 바꿀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설과 연결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 내 부지가 부족한 상황이 처하자 인접한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