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이장섭 청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청주시는 15일 상당구 성안동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까지 관내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마음으로 듣고, 희망으로 답하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날 일정은 성안동과 탑대성동, 중앙동에서 진행됐으며 시의원, 주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취임 인사와 함께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의 시급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주민과의 대화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 중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해결할 방침이다. 처리 결과와 추진상황은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되며, 수용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그 사유와 가능한 대안을 함께 설명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 속에 있다"며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품으로 달려가, 시민의 마음을 살피겠다는 약속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일환으로 상당구 내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폭염예방키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치매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관리 담당자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폭염예방물품을 전달하고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폭염예방키트는 △쿨타월 △쿨토시 △붙이는 쿨패치 △아이스 펀치팩 등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담당자는 물품 전달과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외출 자제,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도 안내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폭염은 치매환자에게 더욱 위험한 자연재난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청주시 흥덕구 주민복지과는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 상담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운영사항, 재정·회계 관리, 안전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사 역량 강화 등 주요 분야에 대해 상담이 이뤄졌다. 이상종 주민복지과장은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머무는 공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청주시의회는 15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별관에 마련된 오송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참배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임은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오송참사의 아픔과 교훈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임 의장은 "안전은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시민의 기본 권리"라며 "청주시의회도 시민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청주의 두 번째 시립 자연휴양림인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이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 청주시는 15일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직능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은 31만9천800㎡ 부지에 숙박시설 20동과 워케이션센터, 식당, 카페테리아, 세미나실, 산림욕장 등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이다. 숙박시설은 4인실 15동과 6인실 3동, 단체형 숙소 2동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기업·기관 연수 등 단체 이용객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비수기 주중 기준 4인실 10만원, 6인실 13만원이며, 성수기와 주말에는 각각 15만원과 18만원이다. 숙박시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객실별 이용요금과 예약 일정 등 자세한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휴양림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 시는 지난 3일부터 숙박시설 예약을 받았으며, 개장일인 이날부터 정식 숙박
[충북일보]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청주시에서 추진할 공약사업들을 확정하고 시민들에게 발표했지만, 공약사항에 대해 더욱 내실을 기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인수위가 1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세부공약은 모두 92개다. 먼저 인수위는 행정안전 분야에서 '청주형 AI 안전특별시'를 뒷받침할 사업들을 소개했다. 시 전역의 공공 CCTV 8천여 대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전환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도시안전시스템을 구축해, 범죄·재난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스마트 재난 컨트롤타워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행정혁신으로는 '민원 1회 방문 처리제'를 꼽았다. 건축 인허가, 공장 설립처럼 여러 부서를 거쳐야 했던 복합민원을 주무부서가 원스톱으로 처리해, 시민이 시청을 여러 번 찾는 불편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산업경제청년 분야에서는 청주 경제의 체급을 키우고 그 성과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선순환 구조를 제시했다.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분야의 국내외 우수 대기업 5개 유치를 목표로, 신규 산업단지 내 투자 맞춤형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기업별 전담 관리와 과감한 인센티브로 밀착
[충북일보] 청주교육지원청은 14일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생필품 꾸러미(사진)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청결관리를 위한 욕실 물품, 손세정제, 각종 주방용품과 집기류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형태로 마련됐으며 초·중·고 학생 총 204명에게 전달됐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초·중·고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학생을 발굴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동하 교육장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받아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가며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청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추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9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12억9천만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과 도로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사업 대상지는 △용암초 △교동초 △남평초 △남성초 △경덕초 △서현초 △사천초 △우암초 △덕성초 등 총 9개 초등학교 주변이다.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표지판 88개를 설치·정비하고, 노면표시 9천54㎡를 재도색했다. 또한 차량 감속을 유도하고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끄럼방지포장 4천800㎡를 정비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학교 주변 도로 이용 여건과 현장 실태를 반영해 노후·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은
[충북일보] 청주시 도로시설과는 국유재산 사용료를 체납한 165건, 4천401만원을 대상으로 14일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이달 말까지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유재산법(32조)에 따르면 국유재산 사용허가를 받은 경우 매년 사용료를 납부해야 하며, 사용자는 정해진 기한 내에 사용료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 이에 도로시설과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국유재산 사용허가 사용료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징수추진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체납고지서 발송과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체납액을 신속히 징수할 계획이다. 기한 내에도 체납액이 납부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 절차를 진행한다. 재산이 있는 체납자는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재산이 없는 경우에는 기존 국유재산 사용허가를 취소하는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전봉성 도로시설과장은 "이달 말까지 자진 납부를 적극 독려해 체납된 국유재산 사용료를 철저히 징수하겠다"며 "고액 체납자의 경우 재정적 어려움이 있으면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여 징수율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청주서부소방서는 13일 오전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7월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식에는 전입자 등 총 30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임용장 수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임용된 직원들은 각 부서와 119안전센터 등에 배치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방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학수 서장은 "새로운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안전한 청주를 만드는 데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 전은빈기자
[충북일보] 청주시는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인공지능(AI) 탐지 카메라를 청주도시공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해피콜) 20대에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앞서 2025년 행정안전부의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공모에 선정돼 4개 구청 관용차량 12대와 시내버스 18대 등 총 30대에 AI 탐지 카메라를 설치·운영해 왔다. 해당 차량들은 시 전역을 운행하며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는 AI 학습 자료로 활용돼 탐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이번에 청주도시공사 해피콜 차량 20대가 추가되면서 시 전역을 운행하는 총 50대의 'AI 도로 감시단'이 구축됐다. 특히 해피콜 차량은 주거지역과 생활권 도로를 폭넓게 운행하는 만큼 다양한 노선의 도로 상태를 더욱 촘촘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어 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보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AI 탐지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도로 위험 요소를 신속히 파악하고 유지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충북일보]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3일 문화제조창에서 개최한 'AI특별시 청주, AI를 켜다' 시민 특강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시민과 함께 AI가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도시의 방향을 공유하고, 'AI특별시 청주' 실현을 위한 정책 비전과 행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공직자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준비된 좌석이 모두 채워져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좌석을 확보하지 못한 참석자들은 행사장 뒤편과 통로에서 서서 강연을 들을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1부에서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AI 트렌드와 시민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하 전 수석은 AI 기술의 최신 흐름과 시민 일상과 산업 전반에 가져올 효과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지방정부의 선제적인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장섭 청주시장, 황재훈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 이랑혁 인수위원회 AI자문위원이 함께 참여해 'AI로 더 행복한 도시, 청주를 말하다'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패널들은 AI 시대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