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이호준)은 13일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성실한 복무 태도로 업무 혁신을 이끈 이준혁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 요원은 기존의 수기 장부나 말로 전하던 방식을 탈피해 어르신들의 외출·귀가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외출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외부 업체의 도움 없이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해 예산을 대폭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현황판과 음성 안내, 응급상황 알림 기능을 구현해 시설의 업무 효율성과 어르신 안전망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와 함께 평소 어르신 목욕 이동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 현장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며 복지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이호준 충북지방병무청장은 "이준혁 요원의 창의적인 재능과 성실한 복무 태도는 사회복무제도의 가치를 높인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우수 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 박소담기자
[충북일보] 충북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폐기물 처리시설을 둘러싼 청주시와 민간업체 간 5년여의 법적 공방이 대법원의 판결로 일단락됐다. 대법원은 청주시가 업체와 맺은 과거의 협약을 근거로 소각시설 신설 입안 제안을 거부하는 것은 '신뢰보호 원칙'에 위배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함께 논란이 됐던 파·분쇄시설에 대해서는 청주시의 처분이 정당하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13일 에코비트에너지청원(옛 ESG청원)이 청주시를 상대로 낸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 제안 거부 처분 취소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의 핵심은 2015년 3월 청주시가 해당 업체와 체결한 '오창지역환경개선 업무협약'이다. 당시 청주시는 소각시설과 매립장 이전 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공적 견해를 표명했다. 재판부는 시가 협약을 통해 이전 사업을 지원하기로 약속해놓고, 이후 입안 제안을 거부한 것은 신뢰보호 원칙을 위반한 행정 처분이라고 봤다. 소송의 발단은 업체가 2020년 11월 후기리 일대를 소각시설 및 파·분쇄
[충북일보] 지난 12일 오후 충북대학교병원 본원 1층 통합로비가 청소년들의 맑고 풍성한 선율로 가득 채워졌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이날 청주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함께 로비 문화공연 '오후의 멜로디'를 개최했다. 치료와 간병으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일상의 여유와 정서적 위안을 전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무대에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과 강사진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공연은 브루스 체이스의 '블루 그래스 볼'로 문을 열어 YB의 '흰수염고래', 바이올리니스트 엄지민이 협연한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3악장'으로 이어졌다. 이어 거북이의 '비행기'와 첼리스트 조영호가 협연한 오펜바흐의 '재클린의 눈물'이 연주됐다. 강사진의 특별공연과 '라데츠키 행진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가 울려 퍼질 때마다 내원객과 교직원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이번 무대는 청주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의료현장을 직접 찾아 재능을 나눴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청소년 연주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악이 병원을 찾은 분들에게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위안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가 보다 편안하
[충북일보] (재)청주복지재단은 13일 청주열린도서관 다목적공연장에서 청주시 아동·청소년 성장지원사업 '꿈을 꿀 수 있는 미래' 성장지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관정재단이 매년 2억원을 후원해 2025년부터 4년간 추진된다. 청주복지재단은 올해 느린학습자와 외국인·중도입국·다문화 배경 아동·청소년, 초·중·고·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 예술·체육·과학 분야 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아동·청소년에게는 1인당 100만원~200만원의 성장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청주복지재단은 지원 이후에도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주시와 청주시의회, 관정재단, 청주복지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지원 대상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기관 담당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장지원금 수여식 △청주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버 '춤추는곰돌'의 특강 '내 꿈에 구독과 좋아요! - 유튜버가 들려주는 진짜 크리에이터 이야기' △도서 선물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수여식
[충북일보] 충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3일 센터에서 개인 상담을 받는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건강한 여가 문화를 제공하고 사회성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상담과 연계된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사전 집단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한 뒤 본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개인 상담을 전담하는 '청소년동반자'가 모든 일정에 동행해 밀착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은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감을 느끼고 또래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며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시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는 경험을 쌓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전문 상담 인력을 적극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 및 집단 상담, 심리검사, 위기 개입 등 지역 내 청소년 통합 지원 허브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자세
[충북일보] 충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8주간 '2026 충주시 자원봉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다양한 자원봉사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봉사에 관한 관심과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참가 자격은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1365자원봉사포털(소속 센터 충주시)에 1회 이상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영상, 그림, 체험수기 세 가지며 자원봉사를 통해 느낀 소중한 경험과 지역사회 발전, 환경보호, 재난·재해 대응, 나눔문화 확산, 자원봉사자 응원 메시지 등 자원봉사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10만 원에서 20만 원 상당의 충주사랑 상품권이, 참가자 전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충주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s://cjvc1365.or.kr), 충주시 자원봉사센터 카카오톡 채널,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https://www.chungj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센터 채널, 이메일(cjvc1365@n
[충북일보] 13일 오후 1시 30분께 진천군 광혜원면 월성리 A 아스콘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60대 근로자 1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청주오송베스티안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신고를 접수한 진천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90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소방서는 인근공장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방헬기 4대를 띄워 공중방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불은 도로포장용 아스팔트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13일 오후 1시 30분께 진천군 광혜원면 월성리 A 아스콘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60대 근로자 1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신고를 접수한 진천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60명과 장비 30대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소방서는 인근공장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방헬기 3대를 띄워 공중방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불은 도로포장용 아스팔트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이호준)은 13일 청사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원장 임군빈)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만성적인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진행된 행사에는 소속 직원들과 사회복무요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교대로 헌혈버스를 찾아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이호준 충북지방병무청장은 "혈액 부족은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뜻을 모아 생명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박소담기자
[충북일보] 천년고찰 법주사의 화재 위험을 살피기 위해 충북소방 수장이 직접 현장으로 향했다. 전통사찰은 목조건축물이 많아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와 문화유산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단계부터 대응체계를 촘촘히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다. 충북소방본부장은 13일 보은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소방 현안을 점검한 뒤 중점관리대상인 속리산 법주사를 찾아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날 보은소방서에서는 주요 업무와 현안을 보고받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소방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점검의 무게는 법주사 현장에 실렸다. 소방본부장은 사찰 내 주요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와 화재 취약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과 소방대 출동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법주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통문화유산인 데다 목조건축물이 밀집해 화재 예방과 초기 진화가 특히 중요하다.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피해뿐 아니라 복구하기 어려운 문화유산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소방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을 철저
[충북일보] 충주시 산척면 새마을지도자 김상호 회장과 권길선 부녀회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13일 산척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집 안의 작은 문턱도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는 큰 장애물이다. 욕실의 미끄러운 바닥이나 붙잡을 곳 없는 벽은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위험 때문에 살던 집을 떠나지 않도록, 집 자체를 '돌봄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이 옥천에서 확대된다. 옥천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고쳐주는 '안전홈케어'를 추진하고 있다. 몸이 불편해져도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특화사업이다. 일반적인 집수리와 달리 사람마다 필요한 부분을 골라 고친다. 건강 상태와 거동 능력, 주택 구조 등을 살펴 가구당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보행을 방해하는 실내 문턱을 없애고 욕실 등에는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한다. 몸을 일으키거나 이동할 때 잡을 수 있는 안전손잡이와 화재·가스 사고를 막기 위한 가스차단기도 지원 대상이다. 핵심은 '어디에서 돌볼 것인가'다. 고령이나 장애로 일상생활이 불편해졌다는 이유만으로 시설에 의존하기보다, 주거공간을 안전하게 바꿔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옥천군에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관련 업무가 지역 복지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 칠성면 소재 각연사 비로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 군은 14일 이수현 부군수가 각연사를 찾아 법공 주지스님에게 직접 보물지정서를 전달했다. 1982년 충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각연사 비로전은 보물인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주불로 봉안한 법전으로, 대웅전 동쪽 마당에 남향으로 배치돼 있다. 정확한 창건 연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중수상량문'기록과 건축 양식상 1499년(조선 중기)에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다포양식 건물로 조선 전기 다포계 공포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기둥의 배흘림 기법과 팔작지붕 구성 등에서는 고려시대 건축 수법도 확인된다. 하부 초석과 고막이석 역시 고려 초기 부재를 재사용하고 있어 학술적, 건축사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지정으로 군은 모두 8건의 보물을 보유하게 됐다. 각연사는 통일대사탑·통일대사탑비·석조비로자나불좌상에 이어 비로전까지 4건의 보물을 품게됐다. 이수현 부군수는 "각연사 비로전의 보물 지정은 괴산이 가진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경사"라며 "지역 문화유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정부가 2차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로드맵 수립에 속도를 내면서 충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의 유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2차 이전은 '나눠먹기식' 균등 배분이 이뤄진 1차 때와 달리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충북도는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기관 유치 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도민, 정치권과 힘을 모으며 총력전에 나섰다. 17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수도권에 있는 350여 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 이전 준비를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는 기관 명단을 작성하는 동시에 이전 시 효과와 한계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마친 뒤 하반기 중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실무적인 부분이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르면 다음 달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가 눈앞에 다가오자 각 지자체는 사활을 걸고 뛰고 있다. 충북도 마찬가지다. 긴장감 속에 지역 발전을 견인할 기관 유치에 전력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7대 핵심 기관 유치를 위해 충북 이전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