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가 시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 개방화장실 유지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는 14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약 한 달간 관내 지정된 민간 개방화장실 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개방 시간 준수 여부 △안내표지판 부착 상태 △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 △비누·화장지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변기 고장 및 수도 누수 등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여기에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도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며 시설 보수 등 추가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소유자 및 관리 주체에게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기간 중 개방화장실 운영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도 적극 수렴해 향후 관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확대와 지원 정책 강화에도 꾸준히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방화장실은 시민 편의를 높이고 공공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청결한 화장실 이용
[충북일보] 제천시가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역 내 17개 부서 27개 작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팀장과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자율점검표'를 기준으로 물 제공, 냉방시설 운영, 휴식 시간 마련, 보냉장구 지원, 119 신고 체계 등 폭염 대응 조치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대부분 작업장은 5대 기본 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었으며 특히 체감온도 33℃ 이상인 경우 2시간 내 20분 이상 휴식하는 기준도 모두 지켜졌다. 그 결과 현장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조처돼 있음이 확인됐다. 다만 일부 작업장에서는 체감온도 측정과 조치 사항 기록, 온열질환 민감 군에 대한 관리계획 수립 등에서 보완점이 발견돼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요청했다. 시는 폭염 기간 작업장별 체감온도와 대응 상황을 계속 기록·관리할 예정이며 관리감독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5대 기본 수칙 준수 안내와 교육도 지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 근로자
[충북일보] 제천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공습 대비 주민 대피 △긴급차량 길 터주기 △다중이용시설 시범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훈련 당일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보행 중인 시민은 가장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이나 건물 지하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대피할 수 있는 시설 위치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안전디딤돌 등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오후 2시 20분께 경보가 해제되면 정상 생활로 돌아가면 된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은 의림대로 제천소방서에서 제천역까지 구간에서 진행되며 관할 관·군·경찰·소방이 협력한다. 이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은 도로 우측으로 정차해 라디오 안내 방송에 따라 통행에 협조해야 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시범훈련은 강제동 이마트 제천점에서 열려 참여 시민들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대피하며 대피 장소에서는 국민 행동 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방위 대피 훈련은 공습 등 비상 상황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
[충북일보] ㈜도담산림개발 김운서 대표가 지난 12일 단양군 단성면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단성면 출신인 김 대표는 단양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 기업인으로 평소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2022년에도 같은 협의체에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매년 개최되는 단성면민 체육대회에는 대형 TV 등 다양한 경품 후원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복지 증진에 다양한 사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고향인 단성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작은 힘이 되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천시가 오는 18일부터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인권 보호와 성적 자기 결정권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인권 및 성교육 순회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인권침해 및 성적 위험 상황을 예방하며, 위기 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계의 이해, 존중과 동의, 성교육 등 장애인의 인권과 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3년 제천시 장애인 인권 및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들이 직접 장애인 단체 및 기관을 찾아가 순회강연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교육 인원을 구성할 수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이며 교육에 필요한 학습 공간과 시설 확보가 필요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의 권리 인식과 자기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침해 및 성적 위험 예방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과 자세한 안내는 제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641-5463)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천시가 시민들의 신체활동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간체육시설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 위험요인이 있는 시민들이 생활권 내 6개 민간체육시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주 3회, 1회 1시간씩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무료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3개 시설에서 6개로 확대해 선택과 접근성을 높였다. 운동 종목은 순환운동, 줌바, 복싱, 에어로빅, 스포츠리듬 트레이닝 등 다양하며 참여자는 원하는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이거나 근육량이 표준 이하인 만 19세 이상 제천시민이다. 시설별로 20명에서 2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인원이 초과하면 대기자로 접수한다. 모집 기간 내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 또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신청하면 되며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접수하지 않는다. 접수 장소는 운동 시설별로 다르니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는 신체 계측을 해 운동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충북일보]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이 지난 11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음성군 대소산업단지 내 대소 공단 삼거리와 대소 오산 삼거리 두 곳에서 '안전 문화 실천을 위한 관계 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주지청 관할 내 사망사고 감축과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그리고 음성 지역 사업장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을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북북부지회, 대전충청산업안전본부 충주지역본부, 건설협의체, 대소산업단지 사업장 관계자 등 6개 기관에서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와 사망사고 예방을 집중 홍보하며 출근길 근로자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충주지청과 안전보건공단의 패트롤카를 동원해 산업단지 일대 경고 순찰하고 폭염과 질식 위험에 노출된 취약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피해근 지청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사망사고 감축과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충북일보]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은 오는 9월 5일 낮 12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 충북 성평등 같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충북 성평등 같이 한마당'은 도민이 공감하고 체험하는 성평등 문화행사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와 성별을 넘어 모두가 함께 성평등 가치를 나누는 도민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충북여성재단을 비롯해 충북여성단체협의회, 충북여성연대, 충북여성정책포럼, 충북젠더폭력방지협의회, YWCA충북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여성계와 20여 개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가족이 함께하는 △성평등 가족 연극 '있는 그대로' △버블쇼·벌룬쇼 △성평등 키캡‧부채 만들기 체험 △성평등 놀이터·그림책방·같이네컷 포토존 △플리마켓 △스탬프 투어 참여 기념품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충북 여성친화도시 페스티벌'행사도 함께 진행돼 여성친화도시 선포식, 여성친화도시 홍보부스, 도민 참여 이벤트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과와 정책을 도민들과 공유할
[충북일보] 12일 오후 3시 15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진입로에서 차선 통제 업무를 하던 60대 신호수 A씨가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신호수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A씨는 궁평2지하차도 내 CCTV 교체 공사를 위해 차선 통제 업무에 투입됐으며 지하차도 진입로 약 400m 앞 통제 시작점에서 차량을 통제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은빈기자
[충북일보] 13일 충북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덥겠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20도·청주 22도 등 19~22도고, 낮 최고기온은 충주 32도·청주 33도 등 30~3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0~30㎍/㎥)'으로 예보됐다. / 전은빈기자
[충북일보] 청주시 훙덕구는 12일 여름철 무더위에 쾌적한 보육환경 제공을 위해 어린이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8월 현재까지 14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상종 주민복지과장은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공간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정기점검을 통해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청주동물원에서 지내며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수사자 '바람이'가 12일 세상을 떠났다. 청주시는 12일 오전 8시께 청주동물원에서 숨을 거둔 바람이를 확인했으며, 정확한 사인은 현재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바람이는 2004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태어나 2016년 경남 김해의 동물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비좁은 실내 공간에서 오랜 기간 홀로 생활했고, 늑골이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모습이 알려지면서 '갈비사자'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청주동물원은 바람이의 사연을 접한 뒤 소유주와 협의를 거쳐 2023년 7월 5일 바람이를 청주로 이송했다. '더 좋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바람이'라는 이름도 붙였다. 청주에 온 바람이는 차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건강을 회복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경계심을 보였지만 점차 실외 방사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고, 충분한 영양 공급과 재활 등을 통해 이송 약 두 달 만에 체형 상태도 정상 범위까지 회복했다. 이후 자연과 비슷한 환경으로 조성된 야생동물보호시설에서 생활했으며, 2023년에는 암사자 '도도'와 적응훈련을 거쳐 함께 생활하게 됐다. 2024
[충북일보] 괴산군 칠성면 소재 각연사 비로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 군은 14일 이수현 부군수가 각연사를 찾아 법공 주지스님에게 직접 보물지정서를 전달했다. 1982년 충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각연사 비로전은 보물인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주불로 봉안한 법전으로, 대웅전 동쪽 마당에 남향으로 배치돼 있다. 정확한 창건 연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중수상량문'기록과 건축 양식상 1499년(조선 중기)에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다포양식 건물로 조선 전기 다포계 공포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기둥의 배흘림 기법과 팔작지붕 구성 등에서는 고려시대 건축 수법도 확인된다. 하부 초석과 고막이석 역시 고려 초기 부재를 재사용하고 있어 학술적, 건축사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지정으로 군은 모두 8건의 보물을 보유하게 됐다. 각연사는 통일대사탑·통일대사탑비·석조비로자나불좌상에 이어 비로전까지 4건의 보물을 품게됐다. 이수현 부군수는 "각연사 비로전의 보물 지정은 괴산이 가진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경사"라며 "지역 문화유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정부가 2차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로드맵 수립에 속도를 내면서 충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의 유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2차 이전은 '나눠먹기식' 균등 배분이 이뤄진 1차 때와 달리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충북도는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기관 유치 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도민, 정치권과 힘을 모으며 총력전에 나섰다. 17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수도권에 있는 350여 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 이전 준비를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는 기관 명단을 작성하는 동시에 이전 시 효과와 한계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마친 뒤 하반기 중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실무적인 부분이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르면 다음 달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가 눈앞에 다가오자 각 지자체는 사활을 걸고 뛰고 있다. 충북도 마찬가지다. 긴장감 속에 지역 발전을 견인할 기관 유치에 전력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7대 핵심 기관 유치를 위해 충북 이전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