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 의림유치원이 16일 '제천 지역 상생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몸·마음 활동 프로그램 '에어바운스 몸놀이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인구 감소 지역 유아들에게 다양하고 활기찬 놀이 경험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유보통합 사업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지역 특색과 기관 간 협력을 살린 지역상생 사업으로서 유아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유아들은 대형 에어바운스 위에서 뛰어오르고 내려오는 다양한 놀이에 도전하며 친구들과 순서를 지키고 서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시도하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었다. 한 유아는 "에어바운스에서 폴짝폴짝 뛰니까 구름 위에 있는 것 같았다"며 활짝 웃었고 또 다른 유아는 "친구들이랑 손잡고 뛰며 넘어지지 않으려고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림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통해 기관 간 협력으로 필요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
[충북일보] 괴산군은 16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차별 없는 공직사회와 포용적인 행정서비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북 우리지역사회지원센터 유미 센터장을 전문 강사로 초청해 △장애의 의미와 인식 변화 △장애인차별금지법 및 정당한 편의 제공의 이해 등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를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회적 환경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공직 현장에서 갖춰야 할 인권 감수성과 책임 있는 대응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 이종억 기자
[충북일보] 17일 충북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일교차가 큰 만큼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14도·청주 17도 등 12~17도고, 낮 최고기온은 충주 26도·청주 27도 등 24~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0~30㎍/㎥)'으로 예보됐다. / 전은빈기자
[충북일보]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안진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충주시가 소상공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충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충주사랑으로 잇는 한가위 지역동행 나눔'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취약계층 나눔을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 충북지역본부는 충주시 소재 복지시설인 진여원과 나눔의집에 각각 150만 원씩 총 300만 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충주 자유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와 나눔이 이어지는 상생의 선순환을 만들어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캠코는 충주자유시장에서 충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새도약기금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관계자들은 새도약기금 제도 안내문과 홍보용품을 배부하고, 상인연합회 사무실에 마련한 별도 상담창구를 통해 장기 연체채권 소각 및 채무조정 등 충주시민을 위한 재기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안진
[충북일보] 증평군새마을회는 16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복지관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을 나누고 '헌옷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증평군협의회와 증평군부녀회가 추진하는 '녹색건강문화 새마을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새마을회원들은 이날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직접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증평군부녀회원들은 행사장에서 사용하던 생활의류를 판매하는 헌옷바자회도 열었다. 새마을회원들은 장애인들의 신체적 특성과 취향 등을 고려한 맞춤형 티셔츠를 선물했다. 이기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마련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힘과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증평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류근형)는 16일 충주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이형우 건설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협회에서는 류근형 회장을 비롯한 김현호 수석부회장, 이홍식 충주시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지역 임원들이 참석했다. 충북도회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 기탁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 류근형 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은 충주시가 추진 중인 구도심 정비 및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경제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단순·복합 유지보수공사의 전문건설업 발주 △소규모 관급공사 설계단가 기준의 합리적 적용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등을 건의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류 회장은 "충주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충주가 중부권 거점도시로 도
[충북일보]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15일 청주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청남시니어클럽 노인 450명을 대상으로 노인 교통안전 교육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112 거짓신고 예방 교육 등 맞춤형 통합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능별로 분산 운영되던 범죄예방 교육을 체계적으로 관리 추진하기 위해 출범한 상당서 범죄예방 통합교육 시스템인 '상당 안전 드림팀'의 범죄예방 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날 범죄예방교육에서는 112 거짓 신고 근절 안내와 노인 대상 교통사고 예방 및 피싱-사기 범죄 피해 예방을 중점으로, 112거짓 신고 시 과태료 및 형사처벌 안내, 일상생활 속 교통사고 예방법을 안내하고 보이스피싱의 실제 발생 사례 및 최신범죄 수법과 예방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청주상당경찰서 관계자는 "상당 안전 드림팀을 통해 범죄예방 교육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보이스 피싱·노쇼(No-Show) 사기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 중심 치안·안전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은빈기자
[충북일보]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16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이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고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도회는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류근형 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석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충주를 만드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북소방본부가 구조대 도착 전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도내 미지정 119안전센터 32개소를 펌프차구조대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충북소방본부는'펌프차구조대 확대 운영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펌프차구조대는 화재진압대원이 구조장비를 갖춘 펌프차로 출동해 관할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인명구조와 안전조치 등 초기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출동대다. 현재 충북에서는 119안전센터 15개대와 지역대 4개대 등 총 19개 펌프차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 충북소방본부는 2027년 6개대를 시작으로 2028년 6개대, 2029년 7개대, 2030년 7개대, 2031년 6개대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2027년 신규 지정 대상은 오송·서충주·감곡·내수·황간·구병산119안전센터 등 6개소다. 대상지는 구조대 접근 여건과 구조·생활안전 활동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했다. 충북소방본부는 신규 지정에 맞춰 필수 구조장비를 보강하고, 특수대응단과 관할 구조대를 활용한 교육훈련 및 기술전수를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할
[충북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직원들이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린 데 이어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지사는 16일 충주시 주덕읍의 한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원 20명은 약 100평 규모의 고구마밭에서 수확 작업을 도우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농촌 일손 지원을 넘어 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의 도움으로 수확한 고구마 가운데 50㎏은 충주시 목행동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된다. 전승민 지사장은 "직원들이 흘린 땀이 농가의 일손을 덜어드리고 다시 지역 아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북의 연평균기온이 지난 53년간 1.9도 상승하며 기후변화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기상지청은 올해 청주기상지청 60주년을 맞아 1973년부터 2025년까지 53년간 충북 지역의 기후변화 특성을 분석한 '충북도 5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 53년간 충북의 연평균기온은 매 10년당 0.35도씩 뚜렷한 상승 추세를 보였으며, 최고기온(0.29도/10년)보다 최저기온의 상승 추세(0.38도/10년)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또한 1970년대 10.9도에서 2020년대 12.8도로 지난 53년에 걸쳐 1.9도 상승했다. 반면 2010년대 11.9도에서 2020년대 12.8도로 단기간에 0.9도의 급격한 상승을 보였다. 특히 연평균기온이 가장 높은 해 10위 안에 최근 10년 중 7개 해가 포함되며, 2024년(13.8도), 2025년(12.9도), 2023년(12.9도)이 각각 1위, 2위, 3위를 기록했다.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 역시 2010년대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 1970년대와 비교하면 폭염일수는 2010년대 약 2배, 2020년대 2.6배 증가했으며, 열대야일수는 2010년대
[충북일보]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15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찰발전협의회 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치안 현안을 공요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서장과 경찰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 및 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감사장 수여와 위로금 전달, 인사말씀, 기능별 치안업무 추진현황 공유,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경찰발전협의회는 평소 경찰 업무에 적극 협력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찰관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윤치원 청주청원경찰서장은 "경찰발전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지원이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력단체와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은빈기자
[충북일보] 충청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축제인 'AI 대전환 페스타 2026'이 16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막이 올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도시·일상 전반으로 확산하는 AI 대전환에 발맞춰 충북의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력산업의 AX 확산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외 62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개막식은 신용한 충북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상식 충북도의장, 송재봉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 기반 AI 인물 모션 생성과 음성 동기화 기술을 적용해 주요 내빈을 AI 아바타로 구현했다. AI로 연결된 미래도시를 담은 오프닝 영상도 선보였다. 이어 레이저 점등 퍼포먼스로 미래도시의 AI 코어를 깨우는 개막 세리머니를 하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행사 기간에는 AI·디지털 기술 전시와 AX 포럼·세미나, AI 체험 행사 등이 운영된다. 전시장에는 분야별 테마관이 마련됐다. 디지털혁신거점관은 지역 디지털 기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혁신네트워크관은 산·학·연·관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를 중심으로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K-싱크로트론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싱크로트론은 가속기와 연계해 첨단전략 산업과 연구·생산·정주 등의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실행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완료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사업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도는 공모를 통해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이번 용역은 싱크로트론 밸리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공영개발 공모 신청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애초 도는 이 밸리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공모 시기가 정해지지 않는데다 신규 지정 여부도 불투명해 방향을 전환했다. 앞서 진행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 성과를 토대로 산업 수요, 개발 여건, 총사업비, 경제·재무적 타당성, 재원 조달 및 추진 체계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분야를 보완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