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선물=초콜릿'이란 공식이 깨지고 있다.진짜 초콜릿이 아닌 이른바 '무늬만 초콜릿'이 등장했기 때문이다.초콜릿과 같은 화장품에서부터 초콜릿과 같은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무늬만 초콜릿'인 상품들이 다양하다.사랑도 전하고 달콤한 맛을 즐기지 않는 남성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다. 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에서는 초콜릿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초콜릿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보습력이 뛰어나 겨울철 건조해진 남성 피부를 촉촉하게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초콜릿 휘핑 크림을 가득 담아둔 듯 한 먹음직스러운 초콜릿 색상의 마스크팩, '엘리샤코이 카카오 그린티 에이지 휘트니스 마스크'와 촉촉한 손으로 가꾸어주는 '스킨푸드 카카오 핸드밤', 가벼운 사용감과 높은 밀착력으로 투명한 피부 연출이 가능한 '자미안 매직 카카오 화이트닝 비비크림' 등이 특히 반응이 좋다. 이 밖에도 달콤한 초콜릿 향과 시원한 민트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향수 '데메테르 민트 초콜릿'도 인기 제품이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초콜릿을 모티브로 한 디지털 제품의 최근 2주간 판매량이 작년 대비 2
연일 이어지는 폭설과 한파로 각 온라인 몰에는 내복을 찾는 여성들이 부쩍 늘었다. 옷 맵시를 해친다는 이유로 여성들에게 외면 받았던 내복이 올 겨울 지속되는 한파에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특히 올해는 첨단 소재 사용 등으로 두께를 줄이고, 슬림한 디자인을 가미한 이너웨어가 2030 여성들에게 인기다. 최근 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슬림한 핏으로 몸매의 라인을 돋보이게 하고 가벼운 발열내의 세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발열 내의는 체내에서 발생하는 땀을 흡수하거나 피부와의 마찰에 의해 열을 발생시키는 특수 소재로 만든 내복으로 원단 자체에서 발열하는 흡습 소재를 사용해 보온과 보습 두 가지 기능이 모두 탁월하다. 극세사 기모를 이용한 보온내의는 극세사 원단에 기모를 가공해 착용감과 보온성, 신축성면에서 뛰어나다. 또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일반 이너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최근 2주간 여성용 내의가 4천650여건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대 여성고객들은 실루엣에 신경을 쓰기 때문에 두꺼운 내복보다는 얇고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스커트를 입을 때 보온효과
신묘년 '래빗룩'이 뜬다신묘년은 일명 '래빗룩'이 인기다. 토끼털 소재를 활용해 보온성을 높인 아우터는 물론 귀여운 이미지를 한층 살린 토끼 프린팅 이너웨어들과 포인트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토끼를 모티브로 한 패션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의 경우 지난해 12월 말부터 토끼관련 패션 아이템들이 인기 검색어에 올랐고 토끼털 패션 아이템이나 토끼 테마의 캐릭터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묘년 '래빗룩'이 뜬다신묘년은 일명 '래빗룩'이 인기다. 토끼털 소재를 활용해 보온성을 높인 아우터는 물론 귀여운 이미지를 한층 살린 토끼 프린팅 이너웨어들과 포인트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토끼를 모티브로 한 패션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의 경우 지난해 12월 말부터 토끼관련 패션 아이템들이 인기 검색어에 올랐고 토끼털 패션 아이템이나 토끼 테마의 캐릭터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토끼털 아우터 보온성 업그레이드 토끼털은 부드러운 촉감과 동시에 뛰어난 보온성을 지닌 소재로 다양한 기장의 베스트 제품이나 허리 라인을 강조한 제품들이 인기를
연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니트 소재의 액세서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금속이나 플라스틱 소재로 된 제품 보다는 보기만 해도 포근한 니트류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디앤샵 채명희 패션담당 MD는 "디앤샵의 액세서리 카테고리 매출이 니트 소재 제품의 판매량과 비교해 전월동기 30%가 증가했다"며 "이는 30년 만에 찾아온 한파와 함께 TV 속 연예인들의 포근한 니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니트 액세서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따뜻한 니트 꽃…사랑스런 헤어스타일 연출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극 중 이설 역을 맡은 김태희가 착용한 니트 머리띠가 큰 주목을 받으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하스젤라임의 크리스핀니트빅헤어밴드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니트원단이 겨울과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착용했을 때 머리위로 크고 과감하게 포인트가 되는 디테일이 화려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해준다. 레나크리스의 러빙니트 헤어밴드는 니트 장미를 얹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미했다. 럭셔리샵의 니트 뜨게 반다나 밴드는 뜨개질한 것처럼 보이는 머리띠로 넓이가 넓고 귀여
△차도녀의 연말 파티룩 연출법.-다크한 컬러의 심플한 의상에 액세서리나 가방, 신발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파티퀸이 되고 싶다면 검정 원피스에 퍼(fur) 소재 액세서리, 화려한 귀걸이, 클러치백을 추천한다. 검정색의 경우 파티에도 잘 어울리지만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아이템이다. 반짝이는 스팽글 톱에 다리라인이 돋보이는 스키니진을 매치해 슬림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도 좋다. 여기에 스터드 장식이 가미된 레드컬러의 백으로 포인트를 주면 멋스러움을 더할 수 있다. 모임에서 남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여배우들처럼 과한 스타일링을 시도하는 것은 금물이다.△차도남의 연말 파티룩 연출법.컬러는 블랙, 네이비, 그레이 등 단순하고 깔끔한 모노톤을 고른다. 몸에 피트되는 슬림한 라인으로 시크한 매력을 살리고, 돋보이는 색상의 포켓스퀘어나 실버 커프스링크스로 멋스러움을 더한다. 너무 딱딱해 보인다 싶으면 셔츠 맨 위 단추 한 개를 풀고 넥타이 대신 스카프를 매줘도 좋다. 어둡고 차가운 느낌의 시계도 추천할 만하다. 니트 카디건이나 조키를 덧입고, 겉옷으로는 포근한 캐시미어 코트를 선택하는 댄디룩도 추천할 만하다. 아가일 패턴이나 하
사회 초년생들의 면접이 많아지는 시기다. 요즘은 취직을 하는 게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운 게 현실이다. 특히 사람의 첫인상 3초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좋은 첫인상을 남기기 위해 성형을 시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면접 시 첫인상을 좌우하는 것 중 하나가 의상이다.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는 동시에 스마트한 이미지의 코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의상선택 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은 바로 지원하려는 회사의 기업문화나 업종의 성격에 따라 자신의 면접의상패션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다. 주요업종별 잡스타일링법에 대해 알아본다. △마케팅, 기획 세일즈맨외부 사람을 자주 만나는 업종이라면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이트나 아이보리 계열 셔츠에 네이비 혹은 그레이 톤 수트를 매치하고 깔끔한 레지멘탈 타이나 솔리드 타이 정도로 포인트를 주면 세련된 옷차림이 좋다. 너무 화려한 컬러나 패턴, 불필요한 액세서리, 과장된 헤어스타일, 정장과 어울리지 않는 구두나 양말의 코디네이션은 피하는 것이 좋다. 취업준비생의 경우 지나치게 화려한 컬러나 자신의 개성을 강조한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아직 정장이 익
“‘4억 소녀’는 옛말이죠”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통해 ‘4억 소녀’로 잘 알려진 김예진(26)이 현재는 연 50억을 버는 것으로 전해져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주고 있다. 케이블 채널 패션앤은 인터넷 패션 쇼핑몰 ‘립합’의 CEO 김예진이 오는 4월9일 첫 방송되는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프로에 녹화 출연한 자리에서 현재 연 매출이 50억원이 넘는다고 말했다고 최근 밝혔다.김예진은 19살이던 지난 2003년 한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4억 소녀’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김예진이 쇼핑몰을 시작한 2003년은 국내에 온라인 쇼핑몰이란 개념조차 익숙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김예진은 하지만 항상 비싼 옷만 입고 다니는 이른바 ‘된장녀’라는 소문에 대해 “내 쇼핑몰에서 파는 옷만 입는다”며 고개를 저었다.한편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김예진처럼 쇼핑몰로 성공한 젊은 CEO들이 최고 쇼핑몰 인증을 위해 스타일링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백지영, 유리가 공동 MC를 맡았다. 기사제공:쿠키뉴스(http://www.kukinews.com/)
패션지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을 때 여자의 첫 번째 행동. 일단 가격을 본다. 지갑 사정이 닿아 구입이 가능하다면? 그 다음 브랜드를 살핀다. 하지만 이내 “저렇게 잘 차려입어서 그렇지 실제로 입으면 별로일거야” “날씬해 보이려고 옷 뒤에다 옷핀을 덕지덕지 붙였을 거야” 라는 생각으로 귀결된다. 옷은 몸에 맞아 떨어지는 핏(Fit)이 생명이다. 잡지에서 그럴듯하게 보여도 입었을 때 어떤 느낌을 주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요즘 패션업계에서 ‘사진빨’의 한계를 뛰어넘어 착용한 실제 모습을 보여주려는 다양한 시도가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이 가장 주목받는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미국판 에스콰이어지는 12월호에서 증강현실을 도입해 주목을 끌었다. 증강현실은 사용자의 눈으로 보는 현실과 부가 정보를 갖는 가상을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시연 동영상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지기 충분하다. 표지 모델이 깔고 앉은 사각 박스에 새겨진 바코드를 웹 카메라에 비추자 모델이 사용자가 등장하는 배경을 무대 삼아 걸어 나온다. 화보 속 모델이 옷을 갈아입거나 말을 걸기도 한다.
‘느슨하게 걸치면서 시선을 분산시켜라.’목부터 팔꿈치까지 헐렁하게 덮는 망토 패션, 이른바 ‘케이프 룩(Cape Look)’이 인기다. 군인들이 비가 올 때 착용하는 판초 우의와 비슷한 형태여서 판초 패션으로도 불린다. 망토 패션은 남미 인디언들이 주로 입었던 옷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졌다.오픈마켓 옥션은 지난해 12월~올해 1월 두달간 케이프 룩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가량 신장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루 평균 150개 이상 팔렸다고 했다. 옥션은 이런 트렌드에 맞춰 플레어 라인 케이프, 벨트로 날씬한 허리를 돋보이게 하는 케이프 재킷, 모자가 붙어있는 후드 케이프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 100여종을 내놓았다.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망토 스타일 물량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렸다. ‘클럽모나코’ 12월~1월 매출이 전년 대비 80% 신장한 것을 비롯해 여성 브랜드의 케이프 룩 매출이 50% 이상 신장했다.망토 패션을 찾은 이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보다 편안한 느낌 때문. 직장인 배수정(33·여)씨는 “팔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컴퓨터로 일할 때 편하다”며 “다만 꼭 맞는 코트 속에 입긴 힘들어 요즘처럼 날씨가 많이 춥지 않은 날 즐겨 입는다”고 말했다.1
세계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시크릿과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한 국내 수입 업체가 입장을 번복해 논란이 일고 있다. 빅토리아시크릿 모회사인 미국 리미티드 브랜드는 1일 “한국의 어떤 업체와도 독점 계약을 맺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 의류 수출입업체 ‘아르카디아’인 2월 중순부터 한국에서 빅토리아시크릿을 정식으로 판매한다고 지난달 19일 공식 발표했다.리미티드 브랜드는 “국내 어떤 회사도 빅토리아시크릿의 이름이나 상표를 사용할 수 있는 법률적 권리를 갖고 있지 않다”며 “자사 제품의 한국 재판매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미티드 측은 아르카디아의 발표를 보도한 언론사들에게 정정보도를 요청하기도 했다.아르카디아는 발표 당시 빅토리아 시크릿 미국 본사 회장의 자필 서명이 담긴 영문계약서까지 공개하며 향후 3년간 빅토리아시크릿 브랜드 한국 내 판권을 맡게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빅토리아 시크릿은 “계약서가 날조됐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대해 아르카디아측은 시원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있어 계약서 진위여부에 대한 의혹마저 일고 있다.아르카디아측은 홍보대행사를 통해 “미국 본사가 한국 론칭을 직접 진행하려고 했는데 수입업체측이 대대적으로
딱 붙는 가죽레깅스, 어깨가 봉긋 솟은 재킷, 펜슬 스커트(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타이트한 일자형 스커트) 등 1980년대 복고풍 패션이 쌀쌀한 바람을 타고 유행할 조짐이다. 특히 올 가을에는 어깨에 뽕을 넣어 강조한‘파워 숄더’나 어깨를 아예 노출하는 ‘오프 숄더’ 패션이 양극화돼 눈길을 끈다. 촌스러운 ‘뽕’의 변신 최근 이효리나 윤은혜 등 내로라하는 인기 스타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파워 숄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일명 ‘뽕 어깨’라 불리는 파워 숄더는 넓은 어깨와 가는 허리 라인을 강조해 성숙한 이미지와 함께 독특한 느낌을 준다.인터파크의 강진아 여성의류 카테고리 매니저는 “최근 인기 스타들의 패션 영향으로 어깨가 봉긋 솟거나 견장 등으로 포인트를 준 ‘파워 숄더’ 스타일 상품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9월 첫째 주는 8월 마지막 주에 비해 관련 상품 등록이 20% 증가했다”고 전했다. 파워 숄더로 코디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점은 바로 실루엣이다. 어깨 라인이 돋보여 자칫 촌스럽게 보일 수 있기 때문. 허리는 잘록하게 연출해 몸매의 굴곡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파워 숄더 블라우스나 재킷을 입을 때는 스키니진이나 배기팬츠, 펜슬 스커트와 함
티져 공개로 많은 인터넷 뉴스와 유저들을 열광시킨 ‘미라클 블루’의 화보 현장에서 신민아의 3색 스타일을 만나본다. “블루 콜로보레이션”의 일환인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은 “블루”라는 데님의 영원한 컨셉을 바탕으로 캘빈클라인 진의 패션과 ‘러브홀릭스’의 음악이 함께 한 프로젝트이다. 캘빈클라인 진의 홍보모델인 신민아는 `미라클블루`의 마리끌레르 화보촬영 현장에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역시 사랑스럽고 달콤한 모습의 패션뮤즈를 완벽히 소화하였다. 어린 소녀 같은, 섹시하고 감각적인스타일,그리고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소화해내며 각 컨셉에 맞는 포즈와 연기를 선보이며, 그녀만의 여름 데님 패션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바디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모던 스타일의 롤업 7부 ‘셀비지(Selvage) 데님’에는 촉촉한 메이크업과 핑크톤의 스타일링으로, 순수한 느낌의 “아이스(Ice)진”은 꽁지머리와 라이트한 메이크업과 아기 같은 포즈로 그리고 레트로 느낌의 “뉴오리지널캘빈(New Original Calvin)”을 빨간 입술과 감각적인 모습으로.완벽에 가까운 변신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싶은 새로운 신민아의 룩을 선보였다. 이번 현장사진과 주요화보는 5월 20일 6월호 패션매
[충북일보] 괴산군 칠성면 소재 각연사 비로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 군은 14일 이수현 부군수가 각연사를 찾아 법공 주지스님에게 직접 보물지정서를 전달했다. 1982년 충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각연사 비로전은 보물인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주불로 봉안한 법전으로, 대웅전 동쪽 마당에 남향으로 배치돼 있다. 정확한 창건 연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중수상량문'기록과 건축 양식상 1499년(조선 중기)에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다포양식 건물로 조선 전기 다포계 공포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기둥의 배흘림 기법과 팔작지붕 구성 등에서는 고려시대 건축 수법도 확인된다. 하부 초석과 고막이석 역시 고려 초기 부재를 재사용하고 있어 학술적, 건축사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지정으로 군은 모두 8건의 보물을 보유하게 됐다. 각연사는 통일대사탑·통일대사탑비·석조비로자나불좌상에 이어 비로전까지 4건의 보물을 품게됐다. 이수현 부군수는 "각연사 비로전의 보물 지정은 괴산이 가진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경사"라며 "지역 문화유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정부가 2차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로드맵 수립에 속도를 내면서 충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의 유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2차 이전은 '나눠먹기식' 균등 배분이 이뤄진 1차 때와 달리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충북도는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기관 유치 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도민, 정치권과 힘을 모으며 총력전에 나섰다. 17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수도권에 있는 350여 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 이전 준비를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는 기관 명단을 작성하는 동시에 이전 시 효과와 한계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마친 뒤 하반기 중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실무적인 부분이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르면 다음 달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가 눈앞에 다가오자 각 지자체는 사활을 걸고 뛰고 있다. 충북도 마찬가지다. 긴장감 속에 지역 발전을 견인할 기관 유치에 전력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7대 핵심 기관 유치를 위해 충북 이전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