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던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이 오르면 옷차림이 가벼워지기 마련이다. 이제 의류보다는 패션 잡화에 관심이 가는 시즌이 돌아왔다. 팔찌나 목걸이, 독특한 가방으로 밋밋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홍대와 명동 옷가게들엔 화려한 색상의 악세사리들이 반짝이고, 너도나도 독특한 디자인의 신발이나 가방을 가게 앞에 진열해두고 있다. 윈도우쇼핑(아이쇼핑)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진다. 올 여름 패션잡화 중 단연 화두는 '드로스트링 백' 과 '여름 가죽가방'이다. 복주머니 가방이라 불리는 드로스트링 백은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봄, 여름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 특히 화려한 원색계열의 가방은 칙칙한 여름 패션을 확 살려줄 수 있다. 가죽백은 일 년 내내 들 수 있어 어떤 가방보다도 실용적이다. 최근에는 파스텔 톤의 가죽가방이나 노트만큼 작은 크기의 앙증맞은 가죽백, 여름에 들어도 더워 보이지 않는 가벼운 가죽가방이 인기다. 대신 비가 잦은 여름인 만큼, 가죽 관리를 철저히 해 주어야 한다. 국내 유일의 가죽가방 도매쇼핑몰 '시크릿박스'(http://www.secret-box.co.kr)는 "며칠 사이
네일 아트와 패디큐어의 계절, 여름이 또 다시 돌아왔다.아무리 예쁜 여성이라도 칼라가 벗겨져 있는 손톱이나 샌들사이로 보이는 뒤꿈치의 각질은 남들의 눈을 찌푸리게 하기 마련이다. 자신을 가꿀 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맘때 쯤 네일 케어나 패디큐어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이다.아름다운 얼굴을 가꾸기 위해 팩을 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손과 발이다. 뽀얗게 빛나는 손과 발을 만들어 보자.△깨끗하게 씻기 외출에서 돌아온 후 발을 씻으면서 조금만 주위를 기울이면 건강한 발을 유지할 수 있고, 하루동안 쌓인 피로도 말끔히 풀 수 있다. 먼저 따뜻한 물에 비눗물을 넣어 발을 담가 충분히 불려준다. 여기에 미용소금이나 베이킹 파우더를 두스푼 정도 넣으면 피부가 더 부드러워진다.끓는 물에 박하를 넣어 우려낸 물은 피로회복과 기분전환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녹차는 냄새 제거에 아로마 오일이나 마늘 삶은 물은 묵은 각질 제거에 특효이다.발톱은 일자에 가깝게 자르고 물에 불려 일어난 발톱 주위의 각질도 깔끔하게 잘라낸다. 발 클렌징은 각질을 부드럽게 만드는 발 전용 크림으로 마무리한다.△건조하고 갈라지는 발 관리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갈라진 부위에 베이비 오일이나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돌아왔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화창한 봄날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는 상상을 해본다.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신부라고 마냥 행복할 수만은 없다. 이유는 코르셋, 드레스로도 감춰지지 않는 '군살' 때문이다. 체중을 줄이겠다고 무작정 굶는 것은 건강은 물론 피부에도 안 좋을 뿐 아니라 오히려 몸의 S라인을 없애는 지름길이다. 건강하게 날씬한 몸을 가꾸도록 도와주는 제품들에 대해 알아보자. △가녀린 팔 만들어주는 운동보조기구 하체는 길고 풍성한 웨딩드레스로 가릴 수 있고 허리나 뱃살도 웨딩드레스 자체에 코르셋 기능이 있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그러나 가려지지 않아 가장 신경 쓰이는 부위는 다름 아닌 '팔뚝' 이다. 요즘에는 목과 어깨, 쇄골을 훤히 드러내는 탑 드레스를 많이 입는 추세여서 축 처진 팔뚝살은 그야말로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슬렌더톤(www.slendertonesystem.co.kr) ARMS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팔만을 위한 근육운동보조기구이다. 벨트형식의 제품을 양팔에 두른 후 컨트롤러로 시간과 강도를 조절하는 간단한 작동법만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운동 효과를 볼 수
바야흐로 피크닉의 계절이 돌아왔다. 기다렸다는 듯 나뭇가지마다 꽃망울을 터뜨리고 이에 따라 피크닉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피크닉으로 들뜬 마음을 더 업 시켜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 아이템을 찾아보자. △강한 원색 컬러의 스니커즈강한 원색의 레드나 블루 컬러 등은 피크닉 패션 포인트로 제격이다. 핸드메이드 슈즈는 완벽한 뒷마무리 수작업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유럽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인 짐리키(슈즈멀티샵 슈마커(www.shoemarker.co.kr)의 PB브랜드)는 '연예인 신발'로 불릴 만큼 TV 속 아이돌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링블링한 패션기능성 샌들 피크닉 갈 때 편안하게 샌들이 신고 싶은데 패션을 망칠까봐 걱정이라면 뛰어난 기능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핏플랍을 추천한다. 화려한 스팽글 장식이 발등을 뒤덮은 핏플랍의 일렉트라와 블링블링한 쥬얼 스톤이 포인트인 핏플랍 피에트라는 피크닉 패션에 더욱 화려함을 더하는 럭셔리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 특허 받은 중창 마이크로워블보드(Microwobbleboard)가 발을 편안하게 해주고 일반신발 보다 약 15% 이상의 에너지를
걷기 좋은 계절 봄이다.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이 아니어도 도심 곳곳에서 야외 워킹을 즐기는 사람이 속속 눈에 띄고 있다. 적은 비용으로 건강을 지키려는 워킹족이 늘면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워킹룩(Walking Look)'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워킹 시에는 기능적인 요소를 고려하면서 최대한 가볍고 편안한 옷을 고르는 것이 좋다. △시크한 후드짚업에 활동적인 짧은 팬츠 날씨 변화가 심한 봄에는 기온의 변화에 대응하기 쉬운 후드짚업이 안성맞춤이다. 더우면 잠시 벗고 추워지면 간편하게 입을 수 있기 때문. 또 심플한 민소매 티셔츠에 간단히 걸치기만 해도 활동적이면서 멋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그레이 컬러의 'NYbH 1982 집업후디'는 심플하면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 마치 뉴요커가 된 듯 한 기분으로 워킹이 가능하다. 비비드 컬러의 얇은 면 티셔츠나 헤드폰을 매치하면 자신의 스타일과 개성을 동시에 뽐낼 수 있다. '푸마 여성 후드티 811901'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고급 면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고 흡습성과 통기성이 좋다. 하의는 일자형으로 발끝까지 오는 트레이닝 팬츠보다 활동하기 편한 짧은 면
따사로운 햇살과 포근해진 기온이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봄내음 나는 코디를 위한 필수 아이템은 한 층 가벼워진 소재와 비비드한 색상의 옷, 신발, 가방, 액세서리가 대세다. 올 봄 패션 키워드인 비비드(Vivid)룩을 연출할 수 있는 화려하면서도 단호해서 더욱 엣지있는 아이템들을 찾아본다.△산뜻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니커즈 슈즈멀티샵 슈마커(www.shoemarker.co.kr)의 PB브랜드인 바비번스(BOBIEBURNS)의 오렌지 컬러의 스니커즈는 그 자체만으로 봄철에 상큼한 포인트가 된다. 스웨덴에서 온 프리미엄 스타일리쉬 캔버스 브랜드로 다수의 연예인들이 즐겨 신어 일명 '연예인 신발'이라는 별칭이 있다. 핏플랍(www.fitflop.net)의 사계절용 슈퍼스니커즈 슈퍼톤(SUPERTONE)의 발랄한 블루, 빨강 컬러는 화사한 코디를 위해 제격이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에 특허 받은 4cm의 마이크로워블보드(Microwobbleboard)중창이 내장되어 있어 키높이 효과를 준다. 또 고급스러운 골드, 실버 색상라인까지 갖추고 있어 멋스러운 스프링룩을 완성해주며 걷기만해도 일반 신발보다 15%이상의 운동효과를 가져와 다이어트, 워킹 슈즈로 제격이다. △캐
△자외선 차단기능 가장 중요선글라스를 고를 때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 기능은 UV(Ultra Videt) 마크로 확인하는데 가시광선 투과율이 30% 이상, 자외선 차단율이 70% 이상인 제품이 눈 건강에 안전하다. 또 빛의 반사를 방지하고 선명한 시야를 위해서는 렌즈 표면 멀티 코팅 여부를 확인하고 렌즈 컬러가 너무 진한 것은 쉽게 눈이 피로해지므로 용도에 맞는 컬러 선택이 중요하다. 이러한 기능적인 측면에 더해 각자 얼굴형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올 봄 잇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얼굴형 별 선글라스 선택법 △둥근 얼굴형-무난한 인상을 커버할 수 있는 스퀘어형 선글라스 둥근 얼굴형은 편안한 느낌을 주는 반면 평범해 보일 수도 하다. 이러한 무난함을 날렵한 스타일이나 어느 정도 각이 진 스퀘어형의 선글라스로 보완할 수 있다. 또 무난한 인상을 커버할 수 있는 화려한 컬러나 문양이 있는 선글라스도 잘 어울린다. 템플(안경 다리)이 안구 중간보다 높이 위치한 선글라스를 선택하면 얼굴이 보다 길고 슬림해 보인다. △각이 진 얼굴형-다소 강해보일 수 있는 인상을 완화하는 캣아이 선글라스 각이 진 얼굴은 인상이 강해 보일
봄으로 넘어가는 고비가 더디기만 하다. 요즘 같은 간절기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봄과 겨울의 날씨가 교차된다. 겨울 코트를 입자니 소재와 부피감에 부담스럽고 봄 재킷을 입자니 쌀쌀한 출퇴근길이 두렵기만 하다.이런저런 고민을 해결하려면 간절기용 아우터가 똑똑해져야 한다. 3040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할 똑똑한 아우터가 나왔다.날씨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한 패딩내피를 사용하고, 압축 소재를 활용해 따뜻하지만 라인을 살려 산뜻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한 제품이 디테처블 점퍼와 퀼팅점퍼다. 먼저 디테처블 점퍼는 패딩을 넣은 내피가 탈부착 가능한 아우터로서 한 벌로도 날씨에 따라 맞춤형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디테처블(분리가 가능한) 점퍼를 고를 때에는 내피 제거 후 봄 재킷으로의 착용을 고려하여 외피의 소재와 색깔에 신경 써야 한다. 가볍지만 체온유지에는 뛰어난 폴리본딩 또는 면과 같은 소재가 좋으며 채도가 낮지만 어둡지 않은 갈색, 곤색 계열을 선택해 밝은 느낌의 봄여름 이너와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한다. 퀼팅 점퍼 또한 간절기용으로 제격인 아우터다. 패딩 소재를 활용해 따뜻하지만 다이아몬드 퀼팅으로 부피감은 없애 겨울 아우터의 기능성을 살리고 이미지는 뺀 똑똑한 제품
화이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머릿속에 '화이트데이=사탕'이라는 공식을 떠올리고 있다면 당신은 '센스 빵점 남친'이다.남들과 비슷비슷한 선물이나 이벤트는 오히려 남친의 점수를 까먹는 지름길이다. 깐깐한 그녀를 위해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이라면 색다른 꽃으로 그녀만을 위한 화이트데이를 선물하라고 권한다.플라워는 특별한 날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그렇다고 평범한 꽃다발은 지루하다. 특별한 그녀에게 어울리는 색다른 꽃으로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보낼 수 있다. 우선 꽃을 쇼핑백에 담아 보자. 만들어진 꽃다발의 밑 부분을 비닐로 감싼 후 물을 담아 화기대용의 워터백을 만들어 쇼핑백에 담으면 된다. 들고 다니기에도 편리할 뿐 아니라 모던하고 독특한 감각을 자랑할 수 있다. 이때 쇼핑백의 크기는 꽃다발보다 약간 작은 크기로, 컬러는 블랙 등 심플하고 모던한 계열을 선택하자. 꽃의 화려한 색상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다. 꽃다발을 직접 만드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까사스쿨의 화이트데이 에디션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레드와 핑크를 주조색으로 사랑스럽게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하트 형태의 리스나 박스에 담긴 형태로 제작되어 음식과 함께 셋팅한다면 테이블에 사랑스러움을 더해
계절은 봄을 향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마음에는 아직 봄이 멀리 있는 듯 하다. 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심리가 크기 때문이다. 구제역,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국내 농수축산물 가격이 줄줄이 상승한 데 이어 전세 대란으로 일컬어지는 부동산 문제도 심화되고 있다. 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올 봄 의류가격도 10%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와, 입고, 먹고, 자는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가 총체적으로 서민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가 고물가 시대에 단돈 10만원으로 진정한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는 '10만원 풀코디 노하우'를 공개했다. 계절은 봄을 향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마음에는 아직 봄이 멀리 있는 듯 하다. 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심리가 크기 때문이다. 구제역,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국내 농수축산물 가격이 줄줄이 상승한 데 이어 전세 대란으로 일컬어지는 부동산 문제도 심화되고 있다. 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올 봄 의류가격도 10%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와, 입고, 먹고, 자는 기본적인 의식주
입춘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 듯 하다. 아침, 저녁 다소 차가워진 기온을 체감하지만 한낮 기온이 영상 10도 안팎을 넘나들면서 따스한 봄기운이 만연하다.겨울 내내 두껍고 무거운 워커나 부츠 속에 갇혀 있던 여성들의 발이 따뜻한 봄 햇살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 올해는 부드러운 파스텔톤이 주를 이뤘던 전년과 달리 오렌지, 레드, 옐로우 등 비비드 컬러 제품의 구두가 인기를 끌 것이라는 전망이다.현재 인터넷 쇼핑몰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상 구두 정보를 통해 밝고 경쾌한 봄 분위기를 연출해 보자.브랜드패션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는 '2011 S/S 봄 신상 구두 기획전'에서 총 340여종의 올봄 신상품 구두를 최고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들풀 라운드 펌프스'는 광택이 나는 에나멜 소가죽을 사용, 상큼한 옐로우 색상이 한층 더 돋보인다. '트리샤 스티치 플랫슈즈'는 톡톡 튀는 오렌지 컬러가 눈길을 끄는 제품으로 발 라인에 주름이 잡혀 있어 착화감이 좋고 쉽게 벗겨지지 않아 봄나들이용 구두로 제격이다. 부드러운 곡선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로맨틱한 봄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다. 군더더기 장식이 없는 '니콜 크리스찬 로퍼 NF
매년 2월은 '유종의 미'를 거두는 시즌이다. 졸업식이 있기 때문이다.인터넷에서도 졸업식과 관련한 검색어(졸업시 코디법 등)가 인기를 얻고 있다. 졸업식 가운데서도 대학 졸업식은 십 수년간의 학생 신분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는 인생의 전환점으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학창 시절을 최종 마무리하는 대학 졸업식에서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졸업식 패션은 어떤 것이 있을까?졸업식 코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 무릎까지 덮는 크고 긴 졸업 가운에 의상 선택을 잘못 선택하면 코끼리처럼 부해 보이거나 다리가 짧아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 검정 일색의 가운 때문에 곱게 화장한 얼굴이 칙칙해 보이거나 학사모로 머리가 눌려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의 관계자는 "똑같은 졸업 가운과 학사모로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도 어려운 졸업식장에서 돋보이려면 나만의 개성을 가미해야 한다"면서 "리본 장식의 블라우스는 졸업 가운에 화사함을 더할 뿐 아니라, 한 번 구매해 놓으면 사회에 나가서도 계속 즐겨 입게 되는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