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최근 화제 속 방송중인 드라마 KBS '너를 기억해'에서 매력 있는 수사관 역의 장나라가 사랑스러운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천방지축 매력 있는 경찰 본청 특수범죄수사팀 차지안역을 맡고 있는 장나라는 정형화된 수사관이미지를 깨고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장나라는 데님팬츠와 스니커즈 등 누구나 하나쯤 있을 법한 베이직 아이템을 활용하여 트랜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6회에서 장나라가 착용한 백팩은 세련된 스타일이 돋보이는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의 사라(SARAH) 라인의 백팩으로 심플하고 캐주얼한 형태와 고급스러운 엠보가죽이 포인트인 제품으로 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너를 기억해' 장나라 스타일을 접한 시청자들은 "백팩으로 포인트를 주니 스타일이 사네", "장나라가 착용한 백팩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김병학기자
[충북일보] 무더운 여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도심을 떠나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도 잠시, 막상 짐을 싸려면 어디서부터 챙겨야 하는지 고민이 될 때가 많다. 수영복, 비치웨어, 멋내기용 원피스, 갖가지 물품 등 바캉스 때 챙겨야 할 것들은 상상이상이다. 이것저것 다 가져가면 짐이 산더미처럼 많아지고, 하나라도 빠지면 섭섭하다. 휴가지에 따라 달라지는 바캉스 룩. 꼭 필요한 아이템들만 알차게 준비할 수 있고, 스타일도 포기하지 않는 장소별 T.P.O에 맞는 바캉스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해변에서는 맥시드레스로 페미닌 룩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리조트에서는 맥시 드레스 아이템 하나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맥시 드레스는 발랄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어 비치룩으로 각광받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으니 화려한 패턴이나 디테일이 들어간 아이템을 추천하며, 해변가에서 수영복 위에 가볍게 걸쳐 입어도 멋스럽다. 여기에 뜨거운 햇볕을 막아줄 미샤의 라피아 모자와 방수와 통풍성이 뛰어난 메쉬소재의 스코노 샌들, 포인트로 비비드한 컬러의 시계나 볼드한 뱅글을 레이어드 해서 매치하는 것도 좋다. 또한
무더운 더위로 벌써부터 사람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다. 더불어 한층 밝아진 컬러감으로 본격적인 여름을 실감케 하고 있는데 이른 더위지만 잘 맞는 옷차림을 준비한다면 기분 좋은 계절을 보낼 수 있을 터. 이럴 땐 깔끔한 이미지를 그리는 색감이 제격이다. 2015 팬톤에서 지정한 색 중 밝고 차분한 SS트랜드 컬러로 올 여름 생기 있는 변신을 시도해 보자. △ 깨끗하고 발랄한 아쿠아마린 (aquamarine)이름만 들어도 맑고 영롱한 기운이 느껴지는 아쿠아 마린(aquamarine)은 은은한 블루 계열의 색상을 나타낸다.때문에 예로부터 신성한 분위기를 자아내 상징적인 컬러로 많이 쓰여지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되어지고 있다. 블루 계열인 만큼 올 여름 패션에서도 빠질 수 없는 트랜드 컬러로 다양한 패션아이템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더욱이 깨끗한 느낌으로 여름과 특히 잘 어울린다. 패턴에 포인트는 물론 심플한 원피스와 드레이프 디테일까지 다양하게 표현되는 디자인에도 시원함은 물론 발랄한 이미지까지 더할 수 있어 사랑스럽게 매치하기 좋다. △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토스티드 아몬드(toasted almono)고소하고 맛있는 구운 아몬드의 뜻을 지닌 토스
[충북일보] 때 이른 여름날씨로 야외 수영장은 물론 해변가 주변이 벌써부터 인산인해다. 다양한 야외활동이 가능한 계절이지만 물과 여름은 그 중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단순히 해수욕을 즐기는가 하면 서핑, 웨이크 보드 등 물에서 즐기는 여름 스포츠가 다양하게 늘어나면서 더운 계절을 즐기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여기에 화창한 주말날씨까지 도와주니만큼 센스 있는 패션과 함께 야외로 나간다면 즐거운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수영복 대신 레쉬가드센스 있는 비치웨어를 선보이고 싶다면 수영복 대신 레쉬가드를 선택하자. 노출이 필요한 비키니와는 다른 매력으로 어필할 수 있어 적극 추천하는 바. 이번 시즌 해변은 물론 일상적인 야외활동에 이르기까지 레쉬가드를 찾는 이들이 폭 넓게 늘어나면서 여름 패션 트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여름 레저 스포츠를 즐길 때 착용하는 레쉬가드는 피부와 체온보호,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성을 겸비하고 있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더욱이 편안한 디자인을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올 해 트랜드로 자리잡은 이유를 꼽을 수 있는데 캐주얼 감성과 매력적인 요소를 함께 어필할 수 있다는 이점으로 이러한
[충북일보]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야외 나들이가 한창인 요즘, 나들이를 위한 간편한 옷 차림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포인트 아이템을 잘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슈즈나 시계 등 다양한 아이템이 있지만 항상 남들보다 앞서 스타일을 점검하는 패션 피플들의 관심은 룩에 포인트를 넣어줄 백에 쏠리고 있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켜 줄 나들이 가방 선택법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미니백 앙증맞은 사이즈만으로도 걸리시한 무드를 더해주는 미니백. 사랑스러운 나들이룩을 연출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미니백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화사한 컬러, 다양한 디자인, 디테일이 더해져 단조로운 옷차림에도 활기를 불어 넣어 줄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또한 캐주얼한 데님 스타일링부터 여성스러운 원피스까지 모두 매치 할 수 있다. 스트랩을 활용하여 숄더나 크로스로 연출하여 조금 더 생기발랄한 느낌을 더 할 수 있으며, 스트랩 없이 클러치 스타일로도 연출 가능한 만능 아이템이다. 미니 백의 경우 크기가 큰 백과 함께 세컨드 백으로도 매치하면 보다 센스있는 룩으로 완성된다. 두 손의 해방감은 물론 자유로운 믹스매치로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미니백으로 스타일링을
[충북일보] 글로벌 가방 전문 브랜드 '비엘씨브랜드(BLCbrand)'의 메신저백이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에 맞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메신저백(Messenger Bag)'은 미국의 집배원이 쓰던 가방에서 유래되면서 널리 보급된 가방이다. 크로스 백과 달리 어깨끈이 상대적으로 짧아 등이나 허리에 강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요즈음에는 자전거나 오토바이와 같은 운송수단을 타는 사람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즐겨 사용되고 있다.비엘씨브랜드는 지난 2015 S/S 시즌에 맞춰 기본적인 형태의 메신저백을 출시했다.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남녀 구분 없이 큰 사랑을 받는 비엘씨브랜드의 메신저백은 내부에 파티션이 있어 랩톱이나 책과 같은 소지품을 구분해 수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크고 작은 포켓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작은 소지품을 수납하기에도 편리하다. 이 밖에도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을 채택해 다양하게 스타일링 하기 좋은 제품이다.비엘씨브랜드 관계자는 "비엘씨브랜드의 메신저백은 꼭 자전거를 타지 않더라도 일상 가방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나들이 혹은 여행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이라고 전했다.비엘씨브랜드의
[충북일보] 물오른 봄이 산 정수리를 기어오른다. 진달래, 개나리에 이어 산수유, 산 벚꽃이 겨우내 감춰뒀던 꽃봉오리를 슬금슬금 내밀더니 이내 풍만한 속살을 터트린다. 종달새는 봄의 한 자락을 베어 물고 상당산성을 한 바퀴 돈다.완연한 봄이다. 답답해 보이던 겨울 파카는 옷장 깊숙이 사라지고, 봄처녀의 살랑살랑한 치맛자락이 거리를 물들인다. 오색빛깔 패션의 향연을 보노라면 봄꽃을 닮은 여인들이 그 기나긴 겨울을 어떻게 참아냈을까 하는 생각마저도 든다.이런 피 끓는 청춘에 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이 다시 한 번 불을 지폈다. 올 봄 유행할 트렌트 컬러를 선정, 해당 색깔로 디자인된 의류 신상품을 대거 내놓은 것이다. 롯데영플라자는 매년 봄과 가을 초입에 그 해에 유행할 컬러를 선정·발표하면서 젊은이들의 시선을 유혹하고 있다.◇3가지 컬러의 향연올해의 SS컬러(Spring·Summer)는 '스트로베리 아이스', '아쿠아 마린', '클래식 블루' 등 세 가지.스트로베리 아이스는 매력적이며 시크한 느낌을 주는 핑크 계열이다. 산호색의 딸기 아이스 컬러는 따뜻한 여성적인 색채로 재미와 모험의 이미지를 풍기는 건강한 봄의 색이라고 볼 수 있다.최근 미국 글로벌 색채 연구소
[충북일보] 스타킹 색에도 유행이 있을까.16일 스타킹 판매업체 비비안에 따르면 지난달 스타킹 판매량 가운데 '살색'(살구색)으로 불리는 누드베이지색 스타킹과 검은색이 전체 판매량의 각 35%씩을 차지했고 커피색은 17%였다.5년 전인 2010년 3월 판매량 가운데 누드베이지색이 26%, 커피색은 27%, 검은색은 28%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커피색의 비중이 10%포인트 이상 줄었다. 비비안 측은 "최근 들어 자연스러운 패션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젊은 여성들이 피부색에 최대한 가까운 스타킹을 선호하고, 너무 어두워 다리만 부각되는 커피색 스타킹은 피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최근 충북도내 여대생들의 가방에 '운동화'가 들어가 있어 화제.여성 패션이 실용성으로 바뀌면서 여대생들로부터 운동화가 큰 인기를 끌면서 일부 여대생들사이에서 학교갈 때 신는 운동화와 점심시간을 이용해 워킹을 할 때 시는 운동화 등이 유행.청주대 A여대생은 "일부 여대생들 가방에 워킹화가 한 켤레씩 있는 것이 종종 눈에 띤다"며 "킬힐보다는 다양한 운동화를 신는 것이 여대생들의 유행"이라고 한마디. /강준식기자
11일 모바일 기반 소셜 데이팅 업체 정오의 데이트가 20∼30대 미혼남녀 2만 428명에게 '연인 사이에 갑을 관계'에 관한 설문을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계약서상의 계약 당사자들을 지칭하는 말인 갑을 관계. 이 관계가 연인 사이에도 덜 사랑하는 쪽이 '갑', 더 사랑하는 쪽이 '을'로 비유해 불리고 있다. 연인 사이에도 갑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관해 설문했다. 그 물음에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여성 78%, 남성 66%로 과반수 이상의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그 다음으로, 갑과을 중 나의 연애 성향은 어느 쪽에 가까운 지에 관해 물었다. 이 답변에는 남녀 사이에 큰 차이가 있었다. 여성의 40%는 '주도권은 나에게! 갑의 입장'이라고 답하였으나, 남성은 23%만이 '갑'의 성향이라고 대답해, 여성에 비해서 남성이 더 희생하는 성향에 가까운 것을 나타냈다. '을'의 성향은 여성 28%, 남성 48%로 선택되었으며, 갑을 의견 외에 아무데도 속하지 않는다에 대답한 비율은 여성 32%, 남성 28%로 나타났다.정오의 데이트는 '연애도 과학이다'라는 신념 아래, 자신의 이상형 조건을 분석하여 가장 매력적인 이성을 소개시켜주는 소셜 데이팅 어플리케이션으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 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발렌타인데이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다. 발렌타인데이의 최초 유래에 대해서도 다양한 설들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렛 선물을 하는 날로 인식되고 있다.이러한 발렌타인데이가 최근 들어서는 본래 기념일의 취지에서 크게 벗어나는 점을 들어, 다른 다양한 형태로 발전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주간이라면 길거리, 베이커리, 상점가 등 어디에서도 초콜렛 선물세트를 볼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케이서베이는 남녀 263명을 대상으로 2015년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현재 인식도를 조사해 보았다. 남성연인에게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선물을 준 적이 있는가, 받아본 적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여성의 80.1%가 선물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남성의 85%가 받은 적이 있다 라고 응답하였다. 발렌타인데이의 준비 비용에 대해서는 1만원 이상 ~ 3만원 미만이 적당하다라고 한 응답이 전체의 52.4% 였으며, 1만원 미만이 전체의 38%로, 전체의 90.4%가 3만원 미만의 비용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백지영-정석원', '한혜진-기성룡' 등 연상녀-연하남 커플은 일반적인 현상을 넘어 미혼 여성들의 부러움을 받는 선망의 대상이다. 이처럼 연하남들에게 인기 있는 연상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철저한 '자기관리'.실제로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 비만클리닉(이하 365mc)이 지난 12월 17일부터 1월 7일까지 20~30대 여성 55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하의 연인 또는 배우자가 있는 여성들의 경우 몸매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당신의 몸매관리, 연하의 연인 배우자로부터 영향을 받나요·'라는 질문에 '확실히 관리한다', '노력하는 편이다'라고 응답한 참가자가 각각 20%(111명)와 27%(149명)를 차지해 전체 참가자의 47%는 연하의 연인 배우자로 인해 몸매관리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실천은 잘 못해도 늘 신경은 쓰인다'고 답한 응답자도 45%에 달했다.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이은주 커플매니저는 "연상녀 연하남 커플도 많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만남에 있어서 연상녀와 연하남에 대해 수용적인 회원들도 많아지고 있다. 앞서 가연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연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