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음성군은 품바축제 기간인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전자관광지도를 활용해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관광지도는 웹 관광지도로, 누구나 접속해 간편하게 음성군 관광지도와 관광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다. 간단한 회원가입 후 지정된 코스를 방문하면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통해 자동으로 전자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장소 방문 순서는 무관하다. 올해 스탬프 투어에는 축제장과 음성군 관광지를 연결한 세 가지 코스가 준비돼 있다. 1번 코스는 축제장 주무대(설설공원 야외음악당), 축제장 하이존 무대, 반기문평화기념관이다. 2번 코스는 축제장 천변무대, 축제장 하이존 무대, 귀동의 거리, 봉학정원으로 이뤄졌다. 3번 코스는 축제장 주무대(야외음악당), 천변무대, 귀동의 거리, 봉학정원을 방문한 뒤 군내 숙박시설 이용까지 증빙하면 이벤트 신청이 완료된다. 코스를 완주한 후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인증서를 제출하면 이벤트 신청이 마무리된다. 군은 1, 2번 코스를 완주한 선착순 230명과 3번 코스를 완주한 선착순 50명에게 각각 1만 원 상당의 관광 기념품을 증정한다. 3번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 중 무작위 17명을
[충북일보] 단양군이 최근 개그맨 미키광수와 함께 북벽물고기정원 홍보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단양강변을 따라 조성된 북벽물고기정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전국에 알리고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키광수는 직접 북벽물고기정원을 돌아보며 수중 생태환경과 물고기 관람 시설을 체험하고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단양 관광의 매력을 전했다. 북벽물고기정원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과 어우러진 친수형 휴식 공간으로 다양한 수생생물과 물고기를 테마로 한 특색 있는 관광지다.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편안히 산책하며 물고기와 수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후속 영상은 미키광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단양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미키광수와 함께한 이번 촬영이 북벽물고기정원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단양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의 멋진 자연과 관광 자원이 더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북일보] 13회 갑산체리마을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소이면 갑산1리 체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갑산체리마을축제는 농촌 향토 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농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농촌체험마을 축제다. 축제는 13일 오전 식전 행사인 풍물패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 오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체리수확 체험, 체리 냉족욕탕, 체리 고추장 만들기, 대나무통 체리사냥, 방문객 참여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갑산체리마을에서 생산한 체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체리 알뜰장터 농산물 판매도 진행한다. 올해에는 축제 기간 전통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체리 고추장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거리를 운영한다.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물놀이장도 개장해 가족 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갑산체리마을축제는 오랜 전통과 새롭게 보강된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농촌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갑산에서 체리의 달콤함과 정겨운 농촌 문화를 오롯이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충주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가 한복과 한류 문화를 결합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다이브 페스티벌 기간 동안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한복 마실 다이브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축제장 내 조성된 'K-페스타 거리'에서 한복을 대여한 뒤 주요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스탬프 존을 찾아다니며 축제를 즐기게 된다. 스탬프 투어는 지정된 5개 구역에서 QR코드를 활용해 방문 인증을 하고, 현장에 설치된 포토 프레임을 활용해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인증 절차를 마친 참가자에게는 종합안내소에서 기념품이 제공된다. 특히 한복을 입고 축제장을 누비며 사진을 남기는 경험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국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인증샷
[충북일보] 소백산 비로봉 능선 위로 새벽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들며 초록빛 산등성이를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굽이치는 능선을 따라 이어진 탐방로와 그 위를 걷는 사람들은 광활한 산세와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한다. 겹겹이 펼쳐진 산맥 너머로 아침 안개가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가운데 비로봉은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장엄한 자연의 순간을 선사하며 소백산만의 웅장하고도 평화로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단양군 도담삼봉 맞은편에 자리한 도담정원이 봄꽃으로 화려하게 물들며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도담행복마을 인근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도담정원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 도담삼봉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봄철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봄 도담정원은 약 18,025㎡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1만3천730㎡의 넓은 면적에 노란 봄유채를 비롯해 가우라베이비, 삼색조팝 등 다양한 꽃들이 함께 만개해 다채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선명한 색감과 생명력이 강한 유채가 정원 곳곳을 노랗게 물들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정취를 전한다. 군은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휴게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도 꼼꼼히 정비했다. 이와 함께 도담행복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에서는 감자, 국수, 음료 등 지역 특산품과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마늘, 감자 등 신선한 농산물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도담정원 운영은 꽃 정원이라는 자연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객 유입뿐 아니라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은 도담삼봉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도담정원
[충북일보] 단양군이 운영하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 앱이 출시 1주년을 맞아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출시 이후 회원 수가 1만1천76명을 넘어섰으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편리한 여행·생활 앱으로 자리 잡았다. '단양갈래'는 단양의 주요 관광지, 숙박, 음식점 안내뿐만 아니라 지역 소식과 생활 편의 기능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화면 구성과 실시간 정보 업데이트가 강점으로 지난 1년간 단양 방문객들의 여행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번 1주년을 기념해 신규 회원 가입자에게 4천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군은 이번 행사가 더 많은 사람이 앱을 이용하도록 독려하고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단양갈래 앱은 앞으로 맞춤형 여행 코스 추천, 지역 축제 및 행사 알림, 커뮤니티 기능과 아웃도어 미션투어,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에게는 디지털 기반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갈래 앱이 단
[충북일보] 괴산군 칠성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칠성면사무소 앞 칠성시장거리 일원에서 '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를 연다. 올해 칠성 별별락장 축제는 칠성 재래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세대 간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감성의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한다. 주요 공간인 '별별감성존'에서는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체험 △옛이발소 분장 체험 △추억의 사진관 등 테마 체험을 운영한다. 주무대에서는 국악 아카펠라 '토리스' 공연과 레트로 파티, 주민 참여형 '별별노래방' 공연이 진행된다. 플리마켓에서는 △테라리움 △유리공예 △키캡 만들기 △파우치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주민이 직접 만든 공예품 및 농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 칠성별빵과 추억의 도시락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색 콘텐츠로는 60년 외길 장인의 손길이 담긴 '칠성 민속대장간' 전시·체험관과 반딧불이 체험관이 운영된다. 이 밖에 △분수터널 △타이어 롤러장 △낚시 놀이터 △낙서놀이
[충북일보] 와인잔을 천천히 기울이며 향을 음미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귀 테라피를 받는다. 바깥은 벌써부터 강렬한 초여름 햇살이 내리쬐지만 실내에는 시원한 공기와 느긋한 여유가 흐른다. 영동군 레인보우힐링센터가 와인명상과 귀 테라피, 다도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초여름 더위를 피해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은 6월 한 달간 레인보우힐링센터에서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다양한 주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일라이트 뷰티 이어(Ear) 테라피'는 귀의 혈자리와 반사점을 자극해 긴장을 완화하고 신체 균형 회복을 돕는 체험이다. 다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차를 우리는 과정부터 마시는 순간까지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제공한다. 일요일에는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 힐링 프로그램은 7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펄러비즈 만들기, 전통놀이, 도어벨 만들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놀
[충북일보] 청주시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51일간 도심 주요 공원 7개소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7개소에서 약 8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던 물놀이장을 올해는 운영 효율과 시민 서비스를 한층 높여 다시 선보인다. 운영장소는 △망골근린공원(상당구) △장전근린공원(서원구) △대농근린공원·문암생태공원·정중근린공원(흥덕구) △생명누리공원·각리근린공원(청원구) 7개소로 4개 구에 고르게 분포해 있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별 이용 인원은 망골근린공원 100명이며, 그 외 6개소는 각 200~300명으로 운영시간별 최대 1천400여명이 이용 가능하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2시간씩 3회로 나누어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장 청소 및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은 사전예약 30%, 현장 선착순 입장 70%로 운영할 계획이며, 6월 중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예약시스템을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일원화하고 청주시민만 사전 예약이
[충북일보] 단양군이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을 '도담뜰 팡'으로 결정했다 이 이름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뛰놀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명칭 선정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이름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창의적인 이름을 찾기 위해 마련됐고 유·아동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당선작이 확정됐다. 당선작 '도담뜰 팡'은 실제 실내 놀이터 이름으로 사용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에게는 다누리아쿠아리움 무료입장권과 기념품도 수여됐다. 군은 어린이들이 놀이 공간의 이름 짓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애착과 관심이 커지길 기대하고 있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멋진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지어준 이름이라 더욱 의미가 크고 소중하다"며 "개장 후 많은 아이와 가족이 찾아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도담뜰 팡' 명칭 선정은 어린이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이자 단양군이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충북일보]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동화의 숲 바닥 분수대'를 오는 7월1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곳 분수대는 음악에 맞춰 솟아오르는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아이와 함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다. 군은 분수대 운영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11시, 오후 2~3시 하루 두 차례 가동한다. 운영기간에는 △숲 해설 △유아 숲 체험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자연 속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최순남 소장은 "바닥분수대는 아이들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라며 "이용객 안전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시설 점검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