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음성군이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을 기념해 오는 19일 SNS 현장 이벤트 '씨아기 찍,겟'을 진행한다. 이벤트는 축제가 열리는 19일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왕 금빛근린공원 내 홍보존에 마련한 '씨아기 찍,겟' 이벤트 부스에서 열린다. 방문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음성군 공식 유튜브나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한 뒤 축제 현장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부스에서 확인받으면 된다. 인증샷은 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음성명작 마스코트 '씨아기' 등신대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벤트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음성군 마스코트 '거돌이'와 명작페스티벌 마스코트 '씨아기' 캐릭터를 활용한 아크릴 키링, 키캡 등 기념품을 준다. 군 관계자는 "음성군의 소통 창구인 SNS를 홍보하기 위해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벤트에 참여해 명작페스티벌 축제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고 군 SNS로 유익한 음성 소식도 받아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도시 세종 가을 나들이 추천 코스'를 공개했다. 이번 코스는 도심 한가운데 녹지 축을 중심으로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중앙공원, 세종호수공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당일치기 동선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보행로 대부분이 평지나 완만한 경사로로 조성돼 어린아이, 어르신,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객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명절 소화제 코스로 세종호수공원과 연결된 이응다리(금강보행교)의 산책을 추천했다. 나들이의 첫 출발점은 국립세종수목원이다.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인 이곳은 탁 트인 잔디광장의 개방감과 웅장한 전시온실의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람로 전체가 포장길, 평평한 판석길, 보행 데크로 이루어져 있어 조부모와 손주까지 3세대가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붓꽃의 꽃잎을 형상화한 '사계절전시온실'에서는 이색적인 열대·아열대 식물 생태를 관람할 수 있으며, 궁궐 정원을 본뜬 '한국전통정원'에서는 고풍스러운 한옥 누각과 연못, 황금빛 들꽃이 어우러진
[충북일보] 추석 연휴를 맞아 충주 도심 속 대표적인 휴식·관광 명소인 호암지 음악분수가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한 특별공연에 나선다. 충주시는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호암지 음악분수를 특별 운영한다. 이번 특별 운영은 명절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호암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물줄기와 음악, 조명이 어우러지는 음악분수 공연에 야간 레이저 연출까지 더해져 추석 연휴의 분위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휴 기간 주간 분수 공연은 오전 10시, 낮 12시, 오후 2시, 오후 5시에 각각 20분씩 진행된다. 시민들은 산책과 함께 시간대별로 펼쳐지는 음악분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후 8시에는 야간 특별공연이 마련된다.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연출이 음악과 함께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호암지를 찾아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계절 변화와 짧아진 일몰 시간 등을 고려해 평상시 야간 운영시간도 오후 8시
[충북일보] 제천 신백동의 시멘트 산업 등 지역의 기억 자산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 '제천 시멘트 축제'가 3천2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지난 13일 신백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2027년 신백동 신규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대비한 시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축제의 주제는 '소멸 도시의 이야기를 말하다'였다. 지역의 대표 산업이었던 시멘트 산업을 비롯해 신백동이 간직한 지역의 기억과 자원을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데 의미를 뒀다. 특히 별도의 주 무대나 개막식을 마련하지 않고 방문객들이 행사장 곳곳을 자유롭게 오가며 체험하고 교류하는 개방형 방식으로 운영해 기존 축제와 차별화를 꾀했다. 행사는 신백동 도시재생사업 참여를 위해 구성된 하이그림협동조합이 주관했다. 신백동 지역 관련단체와 지역 안팎의 로컬기업, 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협력했으며 주민과 지역 활동 주체들이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단순 수혜자가 아닌 사업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 역할도 했다. 도시재생사업의 경
[충북일보] 단양관광공사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1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캠핑장은 폐장 전일까지) '2026 만천하 가을맞이 릴레이 프로젝트 Part 3-연계 윈-윈(Win-Win)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사 직영 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지역 대표 숙박시설인 캠핑장 4곳(다리안, 대강, 소선암, 천동)과 자연휴양림 2곳(소선암, 소백산)을 연계해 상호 할인 네트워크를 구축, 방문객들에게 실속 있는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숙박 시설 이용 고객은 영수증 또는 할인쿠폰을 만천하스카이워크 매표소에 제시하면 전망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모노레일 등 만천하 전 시설을 최대 4인까지 평일(월~금, 공휴일 제외)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반대로 만천하스카이워크를 5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캠핑장은 30%, 휴양림은 15% 할인이 제공된다. 특히 7만 원 이상 이용 시에는 한 시설에서 최대 2박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해당 할인은 만천하 이용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적용되며 공휴일 전일은 제외
[충북일보] 충주 활옥동굴을 둘러싼 안전·운영 적법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활옥관광농원에 대해서도 충주시의 사업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영우자원이 무기한 휴업을 결정한 상황에서 관광농원까지 행정처분 대상이 되면서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충주시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시정명령을 정해진 기간 안에 이행하지 않은 활옥관광농원 사업자에게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사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시는 현장점검에서 사업계획과 관련 법령에 맞지 않는 시설·운영상의 문제를 확인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시정기간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시는 사업정지에 앞서 사전통지와 청문 절차를 진행했다. 청문 과정에서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기존 위반사항이 시정된 사실은 확인됐다. 하지만 시정명령을 정해진 기한 안에 이행하지 않은 사실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어서 처분은 진행됐다. 다만 시는 사후 시정 사실을 감안해 '농어촌관광휴양지사업자 등에 대한 처분기준'에 따른 감경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처분기간을 2분의 1로 줄여 최종 사업정지 기간을 7일로 결정했다. 활옥동굴은 최근 허가받지 않은 카
[충북일보] 괴산군은 오는 19일 오전 9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괴산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괴산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대회는 기록이나 순위 경쟁 없이 참가자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접수는 행사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엑스포광장 현장에서 선착순 500명을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간식을 제공한다. 걷기 코스는 엑스포광장을 출발해 음악분수대와 오작교 등 동진천변을 따라 걷는 왕복 약 3.4㎞ 구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다. 걷기 행사 후에는 경품 추첨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이웃과 소통하도록 정성껏 준비한 행사"라며 "청명한 가을날, 많은 분이 동진천변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괴산의 아름다움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뜨거웠던 여름이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충북 단양이 초가을 주말 여행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낮의 더위가 한풀 꺾인 9월은 산과 강을 따라 걷거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고 야외 체험을 즐기기에 적합한 계절이다. 특히 지난 8월 정식 개장한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올가을 단양을 찾는 여행객들이 눈여겨볼 만한 새로운 관광명소다. 길이 617m의 이 다리는 남한강 위를 걸으며 주변 산과 강의 풍광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단순한 보행 관광시설을 넘어 단양의 역사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1972년 대홍수 당시 시루섬 주민들이 위기 속에서 서로를 살리고 버텨낸 희생과 연대의 기억을 관광자원으로 연결했다. 다리 위에서는 남한강과 주변 산세가 시원하게 펼쳐져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초가을 정취를 즐기기에도 좋다. 도로 양옆을 따라 짙은 녹음과 이끼가 터널처럼 이어지는 '이끼 터널'. 사진제공=단양군 기적의 다리 주변에서는 '이끼 터널'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도로 양옆을 따라 짙은
[충북일보] KTX 개통 이후 제천을 찾는 젊은 층과 관광객이 늘며 지역 숙박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에 머물렀던 숙박업소들이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조식과 세탁, 이동 지원 등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제천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숙박업소는 모두 148개소다. 이 가운데 27개소가 별도의 조식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는 등 숙박객의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부 업소는 주요 객실에 의류 관리기를 설치하거나 호텔식 고급 침구류를 갖추는 등 객실 환경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숙박객의 시내 이동을 지원하는 등 업소별 차별화된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다. 숙박업계의 이 같은 변화는 제천을 찾는 방문객의 여행 방식이 달라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비롯해 각종 문화행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연간 100회가 넘는 체육대회가 열리며 관광객과 선수단 등 외지 방문객의 숙박 수요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본 뒤 돌아가는 당일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머물며
[충북일보] 남한강의 노을과 역사, 자연,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이 충주에서 펼쳐진다. 충주지역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기획 살로메가 주관하고 충청북도 등이 후원하는 '사유하는 마을 : 여행 하담' 행사가 12일 오후 3시부터 금가면 모현정과 두무소 국가생태탐방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충청북도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지역의 역사와 자연환경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약 5시간 동안 남한강을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정약용과 모당 홍이상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역사 해설을 비롯해 카누 체험, 재즈 공연, 두무소 국가생태탐방로 트레킹 등이 이어진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페어링 도시락 체험도 마련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자연 속에서 지역의 맛을 경험하고, 역사와 예술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가 열리는 모현정과 두무소 일원은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과 생태환경을 간직한 곳으로, 참가자들은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에 자리한 '장이 익어가는 마을'은 이름만으로도 전통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곳으로, 인삼과 장류를 중심으로 한 농촌체험관광지로서 증평군의 대표적인 테마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2005년부터 추진된 '테마가 있는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공간을 넘어 도시와 농촌이 서로 교류하며 문화를 나누는 장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두타산이 병풍처럼 둘러서고 앞으로는 증평의 젖줄인 보강천이 흐르는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춘 이곳은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농촌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마을 전경을 바라보면 전통 장독대와 인삼밭이 어우러져 있으며, 그 풍경만으로도 농촌의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장이 익어가는 마을은 이름 그대로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전통 장류가 익어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장독대에 햇볕을 받으며 익어가는 장의 모습은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메주를 쑤고 장을 담그는 체험은 교육적 가치와 즐거움을 동시에 담고 있으며, 세대가 함께 어울려 전통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됩
[충북일보] 충주시가 탄금공원에 대규모 백일홍 꽃밭을 조성해 가을철 새로운 관광 명소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탄금공원 내 지방정원 부지에서 열리는 '물빛정원페스타'에 맞춰 국제무예센터 앞 약 1만 2천 평 규모 부지에 백일홍 꽃밭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꽃밭 조성은 지난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 8월 씨앗을 파종한 뒤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관리해 왔다. 올해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으로 꽃의 생장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는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지속적인 관수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꽃밭 관리에 힘을 쏟았다. 기상 여건이 뒷받침될 경우 백일홍은 10월부터 11월 초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탄금호의 수변 경관과 어우러지면서 탄금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백일홍 개화 시기가 물빛정원페스타 개최 기간과 맞물리면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사진 촬영 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꽃밭과 지방정원, 탄금호가 어우러진 공간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여유를
[충북일보] 충청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축제인 'AI 대전환 페스타 2026'이 16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막이 올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도시·일상 전반으로 확산하는 AI 대전환에 발맞춰 충북의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력산업의 AX 확산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외 62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개막식은 신용한 충북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상식 충북도의장, 송재봉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 기반 AI 인물 모션 생성과 음성 동기화 기술을 적용해 주요 내빈을 AI 아바타로 구현했다. AI로 연결된 미래도시를 담은 오프닝 영상도 선보였다. 이어 레이저 점등 퍼포먼스로 미래도시의 AI 코어를 깨우는 개막 세리머니를 하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행사 기간에는 AI·디지털 기술 전시와 AX 포럼·세미나, AI 체험 행사 등이 운영된다. 전시장에는 분야별 테마관이 마련됐다. 디지털혁신거점관은 지역 디지털 기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혁신네트워크관은 산·학·연·관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를 중심으로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K-싱크로트론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싱크로트론은 가속기와 연계해 첨단전략 산업과 연구·생산·정주 등의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실행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완료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사업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도는 공모를 통해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이번 용역은 싱크로트론 밸리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공영개발 공모 신청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애초 도는 이 밸리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공모 시기가 정해지지 않는데다 신규 지정 여부도 불투명해 방향을 전환했다. 앞서 진행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 성과를 토대로 산업 수요, 개발 여건, 총사업비, 경제·재무적 타당성, 재원 조달 및 추진 체계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분야를 보완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